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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시집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윤동주 시집

사르비아총서 405

구매종이책 정가6,000
전자책 정가4,000(33%)
판매가4,000

책 소개

<윤동주 시집> 윤동주가 시를 썼던 시대인 1936~1943년은 온 인류가 시를 외면한 시대였다. 그가 릴케와 프랑시스 잠을 노래했을 때는 포연(砲煙)이 장미의 향기를 쫓고 나귀등에다 탄환을 운반하던 때였다. 그가 즐겨 바라보던 하늘과 바람과 별의 허공엔 공습 경보가 요란하게 울리던 시절이었다.

인간의 역사 중 사람의 생명이 가장 값싸게 거래되었던 시대였고, 자유ㆍ평등ㆍ박애가 군국주의의 넝마주이 집게에 집혀서 오물처리장으로 실려 가던 때였다. 철학자에게는 복종의 철학이 강요되고, 음악인에겐 군가 작곡이 명령되며, 시인에게는 원고지와 펜으로 탄환을 만들 것을 강요하던 시대였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와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서시]외 100여편의 시집이 수록되어 있다.


저자 프로필

윤동주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917년 12월 30일 - 1945년 2월 16일
  • 학력 도시샤대학교 영어영문학
    릿쿄대학교 영어영문학
    1941년 연희전문학교 문과
  • 수상 1990년 건국훈장 독립장

2014.12.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윤동주(尹東柱, 1917〜1945)
시인. 북간도(北間道) 명동촌(明東村)에서 출생했다.
기독교 장로인 조부의 영향을 받고 성장했으며, 1929년 문예지 《새명동》 발간에 참여했다.
1931년 대랍자(大拉子)의 중국인관립학교를 거쳐 이듬해 용정(龍井)의 은진중학교에 입학했다.
1935년 평양 숭실중학교로 옮겼으나 신사참배 문제로 폐교되자 용정의 광명학원 중학부 4학년에 편입하였다.
1938년 서울 연희전문학교 문과에 입학, 이듬해 산문 〈달을 쏘다〉를 《조선일보》에, 동요 〈산울림〉을 《소년》지에 각각 발표했다.
1942년 일본 릿교대학 영문과에 입학, 그해 도시샤(同志 )대학으로 전학했다.
이듬해 귀국 직전에 항일 운동을 한 혐의로 송몽규와 함께 체포되어 2년형을 선고받고 규슈 후쿠오카(福岡) 형무소에서 복역 중 45년 27세로 옥사하였다. (유해는 용정에 묻힘)
그의 초기의 시 〈겨울〉, 〈조개껍질〉, 〈버선본〉 등에서는 암울한 분위기와 유년기적 평화를, 후기의 시 〈서시〉, 〈자화상〉, 〈별헤는 밤〉 등에서는 역사감각이 담겨 있는 자아성찰을 보여준다.

목차

1. 자화상

새로운 길
자화상
간판 없는 거리
돌아와 보는 밤
병 원
새벽이 올 때까지
무서운 시간
십자가
바람이 불어
슬픈 족속
또 다른 고향

흰 그림자
쉽게 씌어진 시
참회록
간(肝)
위 로
팔 복(八福)
아우의 인상화
유 언
한란계

이런 날
양지쪽
눈 감고 간다
종달새
가슴 1
가슴 2
삶과 죽음
비 애
장미 병들어
트루게네프의 언덕
오후의 구장
모란봉에서
꿈은 깨어지고
이 별
달 밤
못 자는 밤

2. 별 헤는 밤

별 헤는 밤
눈 오는 지도
소 년
태초의 아침
사랑스런 추억
또 태초의 아침
흐르는 거리
산협의 오후
이 적(異蹟)

사랑의 전당
비오는 밤
달같이
바 다
소낙비

산골 물
명 상
황혼이 바다가 되어
풍 경
아 침
빨 래
산 림

비둘기
산 상
황 혼
남쪽 하늘
창 공
거리에서
초 한 대
곡 간(谷間)
코스모스
식 권
그 여자
공 상

3. 오줌싸개 지도

오줌싸개 지도
호주머니
귀뜨라미와 나와
해바라기 얼굴
사 과
반딧불
애기의 새벽
햇빛·바람

둘 다

참 새
나 무
산울림
무얼 먹고 사나
햇 비
버선본
편 지

굴 뚝
만돌이
기왓장 내외
병아리
조개껍질
고추밭
고향집
비행기
내일은 없다

거짓부리

비로봉

빗자루
겨울
가을밤
할아버지

4. 달을 쏘다

달을 쏘다
별똥 떨어진 데
화원에 꽃이 핀다
종시(終始)
◎ 해설
◎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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