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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은 기도처럼 상세페이지

책 소개

<애정은 기도처럼> 이<애정은 기도처럼>에서 느낄수 있는 여러 수필중 그녀가 쓴 「매화」를 읽어 봐도 이 여사의 운치 있는 경지를 알 수 있다. 그녀는 제목을 선정할 때나 붓을 들 때, 혹석을 떨지 않고, 유난을 떨지 않고, 과장이 없이 읽는이에게 친근감과 호의를 얻게 된다. 이 여사는 예술의 요령을 얻어 동양의 운치라는 게 글마다 강조되어 있다. 운치는 임의로 강조나 조작될 성질의 것이 아니라 아지랑이나 익은 과일의 향내처럼 절로 우러나는 것이다.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내용을 엄청나게 들고 나오질 않는다.
걸핏하면 인간 이상의 형이상학적인 신이네, 영혼이네, 하는 명제를 거는 이들의 수필과 비길 때 얼마나 인간적이고 정직하고 겸허한지 모른다.
그리고 그녀의 문장은 애써 지성인연(知性人然)지 않는다. 되다 못된 게 그런 폼을 잡지 이 여사에게서는 어느 구석에도 그런 티가 없다.



저자 소개

저자 - 이영도(1916~1976)
시조 시인
경북 청도 출생
아호 정운
945년 시 동인지 <죽순>에 작품을 발표하면서 문단 데뷔 경남 통영중고, 마산 성지여고 교사, 부산 여자 대학, 중앙대학교 예술대 강사
한국 시조작가협회 부회장 및 한국 여류문학인회 부회장을 지냄
저서 : 시조집 『청저집』 『석류』와 수필집 『춘근집』 『비둘기 내리는 뜨락』 『머나먼 사념의 길목』등이 있다.

목차

이영도론 / 이동주

반지
뻐꾸기
딸에게서
수의(壽依)
모색(暮色)
냉이
등불
뜰과 더불어
임진강의 가을빛
매화
관악 앞에서
청복(淸福)
비둘기
중절모자와 고추장
소녀에게는
능선
내가 본 국도(國島)
나의 그리움은
봄비
애정은 기도처럼
수련
오월이라 단오날에
봄볕 아래서
내 가슴의 파도 소리
잡초처럼
달밤
꽃씨
삼월과 흰머리
막걸리와 찻잔
군자란이 피는데
생사의 갈림길에서
K여사와 액자
혜강 선생과 한 줌의 쌀
추석날에
히아신스
달맞이
새처럼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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