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정보
- 2014.11.10. 출간
- 파일 정보
- EPUB
- 0.6MB
- 약 15.1만 자
- ISBN
- 9791131536803
- ECN
- -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운명적만남 원나잇 애잔물 순정남 절륜남 도도녀/무심녀
* 남자주인공: 장세광 - 클럽 [킹덤] 사장, 냉정해 보이지만 내면은 뜨거운 남자.
* 여자주인공: 문이경 - 예쁘장한 외모에 고고하고 똑똑한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시련을 딛고 이겨내는 진한 사랑이야기가 필요할 때
* 공감글귀:
“어차피 후회 없는 선택은 없어. 널 잃고 후회를 할 바엔 차라리 널 가져 보고 후회를 하겠어. 그게 내 대답이야.”
<개정판 | 파국> <강추!>아버지의 빚을 갚기 위해, 동생의 수술비를 감당하기 위해
이어져 온 한성 실업 서 회장과의 악연.
이경을 맘에 들어 한 서 회장 탓에 태훈과 약혼을 하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
이경이 할 수 있는 마지막 몸부림,
클럽 ‘킹덤’에서 그녀는 자신의 첫 경험을 소비하고자 했다.
그리고 그곳에서 세광을 만났다.
“겁이 나면 그만둬도 좋아.”
여기까지 온 이상 놓아주고 마음은 없다.
그렇다고 여자를 강제로 취할 생각도 없다.
“겁쟁이처럼 굴고 싶은 거면 기꺼이 관객이 되어 주지.
도망치고 싶거든 내가 인내력이 남아 있을 때 도망치라고.”
“…….”
“당신, 지금 기절 직전의 얼굴이야. 알아?”
세광의 도발이 자극이 되었는지 이경의 뺨이 붉어졌다.
하룻밤의 남자에게서 저런 말을 듣자는 게 아니었다. 이경은 고개를 흔들었다.
“천만에. 당신을 이곳에 데려온 건 내 쪽이야.
관객이 필요했으면 이런 스위트룸을 얻느라 거금을 쓰지도 않았겠지.”
“…….”
“잊었나 본데, 내가 당신을 꼬여 낸 거라고.”
하룻밤으로 끝날 인연이었어야 했다.
그러나 운명처럼 다시 만난 두 사람을, 지독한 사랑이 덮쳤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에필로그
3.8 점
189명이 평가함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무료이용권을 사용하시겠습니까?
사용 가능 : 장
<>부터 총 화
무료이용권으로 대여합니다.
무료이용권으로
총 화 대여 완료했습니다.
남은 작품 : 총 화 (원)
개정판 | 파국
작품 제목
대여 기간 : 일
작품 제목
결제 금액 : 원
결제 가능한 리디캐시, 포인트가 없습니다.
리디캐시를 충전하시면 자동으로 결제됩니다.
최대 5% 리디포인트 적립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이미 구매한 작품입니다.
작품 제목
원하는 결제 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작품 제목
대여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다음화를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