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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운명적만남 원나잇 애잔물 순정남 절륜남 도도녀/무심녀
* 남자주인공: 장세광 - 클럽 [킹덤] 사장, 냉정해 보이지만 내면은 뜨거운 남자.
* 여자주인공: 문이경 - 예쁘장한 외모에 고고하고 똑똑한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시련을 딛고 이겨내는 진한 사랑이야기가 필요할 때
* 공감글귀:
“어차피 후회 없는 선택은 없어. 널 잃고 후회를 할 바엔 차라리 널 가져 보고 후회를 하겠어. 그게 내 대답이야.”


개정판 | 파국작품 소개

<개정판 | 파국> <강추!>아버지의 빚을 갚기 위해, 동생의 수술비를 감당하기 위해
이어져 온 한성 실업 서 회장과의 악연.
이경을 맘에 들어 한 서 회장 탓에 태훈과 약혼을 하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

이경이 할 수 있는 마지막 몸부림,
클럽 ‘킹덤’에서 그녀는 자신의 첫 경험을 소비하고자 했다.
그리고 그곳에서 세광을 만났다.

“겁이 나면 그만둬도 좋아.”
여기까지 온 이상 놓아주고 마음은 없다.
그렇다고 여자를 강제로 취할 생각도 없다.
“겁쟁이처럼 굴고 싶은 거면 기꺼이 관객이 되어 주지.
도망치고 싶거든 내가 인내력이 남아 있을 때 도망치라고.”
“…….”
“당신, 지금 기절 직전의 얼굴이야. 알아?”
세광의 도발이 자극이 되었는지 이경의 뺨이 붉어졌다.
하룻밤의 남자에게서 저런 말을 듣자는 게 아니었다. 이경은 고개를 흔들었다.
“천만에. 당신을 이곳에 데려온 건 내 쪽이야.
관객이 필요했으면 이런 스위트룸을 얻느라 거금을 쓰지도 않았겠지.”
“…….”
“잊었나 본데, 내가 당신을 꼬여 낸 거라고.”

하룻밤으로 끝날 인연이었어야 했다.
그러나 운명처럼 다시 만난 두 사람을, 지독한 사랑이 덮쳤다.


저자 프로필

서정윤

2014.12.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목차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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