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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의 주인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편지의 주인

소장전자책 정가3,000
판매가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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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의 주인작품 소개

<편지의 주인> 건설 회사의 대리로 현실에 치여 살던 도현은
어느 날, 어린 시절 첫사랑의 꿈을 꾸고서
전학 이후 처음으로 초등학교 동창들을 만나기로 한다.
약속 장소로 향하던 중 그는 지하철에서 꿈의 주인공, 민재를 마주친다.

“일부러 시간 맞췄어. 이도현, 너 나온다고 해서.”
“내가 그렇게 보고 싶었냐?”
“응. 너 왜 편지 안 했어? 내가 주소도 적어 줬잖아.”


15년 만의 재회에 떨리는 마음도 잠시.
술집에서 단둘만 남자 갑자기 자신을 몰아붙이는 민재로 인해
도현은 다시금 혼란스러운 감정에 휩싸이고.

“너 도망친 거 맞잖아. 나 피하려고 전학 간 거 아니야?”
“뭔 헛소리야?”
“이번에는 도망치지 마. 6학년 때 그 편지…… 네가 쓴 거잖아.”


당황한 도현은 애써 그를 무시하려 하지만
밀어 낼수록 민재는 거침없이 다가오는데…….

[나랑 사귀자, 이도현.]

상처받은 과거로부터 도망치기만 했던 도현,
그런 그를 민재는 잊지 않고 15년이나 기다렸다고 한다.
돌고 돌아 겨우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연인이 될 수 있을까?


저자 프로필

에필리아

2020.10.2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취향이 확고한 글을 씁니다.
비록 행복이 없다 해도 인간은 사랑 하나만 있으면 얼마든지 살 수 있다. -도스토예프스키


저자 소개

에필리아
취향이 확고한 글을 씁니다.
“비록 행복이 없다 해도 인간은 사랑 하나만 있으면 얼마든지 살 수 있다.” -도스토예프스키

목차

Prologue. 회상
1. 재회
2. 데이트
3. 연애
4. 화해
Side Story 1. 선물
Side Story 2. 보통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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