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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나날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판타지물

평범한 나날

나날 시리즈 외전집
소장전자책 정가2,600
판매가2,600
평범한 나날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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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작 가이드

「우울한 나날」: 가족들의 차별에 지쳐 적국에 망명한 지 8년째. 음지 최고의 조직, 지하굴의 수장이 되었다. 그리고 모든 걸 잃고 떠도는 이복형과 재회했다. ……이젠 내가 괴롭혀 볼까?
「뒤바뀐 나날」: 칼튼이 짠 판에 잘못 걸리는 바람에 순식간에 먹이 사슬의 최상위에서 밑바닥으로 처박혔다. 심지어 평생 내 노예였던 수인족에게 나를 노예로 준다고……. <우울한 나날> 이후의 이야기
「평범한 나날」: 행복한 듯 평범한 듯 일상을 보내던 중, 닥터의 약물이 색다른 나날을 선사한다. 약물의 효과는 반반. 기억만 과거로 돌아가거나, 혹은 몸도 같이 어려진다는데. 그 외 다양한 외전이 수록된 <나날 시리즈> 외전 모음집.

*연작이란? 스토리상 연관성이 있는 로맨스 소설 시리즈. 각 작품이 독립적이지만, 시리즈를 모두 모아 보시면 스토리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평범한 나날작품 소개

<평범한 나날> 지하굴의 애정 전선은 이상 무.
여전히 잠자리도, 성격도 괴팍하지만 애정만은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
그렇게 평범한 나날이 이어지는 중이었는데.

“형님 일어나세요. 벌써 한낮인데 그래도 식사는 하셔야죠…….”

아아……. 이건 신종 괴롭힘인가.
존댓말을 쓰는 칼튼이라니, 카시안의 목덜미가 공포로 축축이 젖었다.

닥터가 만든 신약이 불러온 평범하지 않은 나날.
기억만 과거로 돌아가든지, 혹은 몸도 같이 어려지든지. 둘 중 어떤 효과가 나타날지 먹어 보기 전엔 누구도 몰랐다. 칼튼은 이런 즐거움을 혼자 누리는 사람이 절대 아니었으니…… 훌륭한 사업 파트너인 헤일런의 손에 신약이 들어가는 것은 당연한 결과였다.

그 외 다양한 외전이 함께 수록♥


저자 프로필

쵸쵸영

2023.01.1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안녕하세요, 쵸쵸영입니다. 항상 보고 싶은 글을 자급자족하고 있습니다.


저자 소개

쵸쵸영
안녕하세요, 쵸쵸영입니다. 항상 보고 싶은 글을 자급자족하고 있습니다.

출간작
<근묵자흑>, <상부상조>, <우울한 나날>, <뒤바뀐 나날>, <황금늑대>, <봄이었다.>, <오월동주>

목차

1. 어린 날의 꿈
2. 성공의 이유
3. 아이가 되는 사탕
Behind story 1
4. 헤일런의 주사, 그리고 두 번째 선물
Behind story 2
If 외전
5. 그래도 해피 엔딩
6. 새로운 물건은 써 봐야 안다
7. 그들은 왜 (1)
8. 그들은 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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