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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월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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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월비화 150화 (완결)
    • 등록일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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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월비화 149화
    • 등록일 2020.05.07.
    • 글자수 약 5.1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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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월비화 148화
    • 등록일 2020.05.07.
    • 글자수 약 5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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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월비화 147화
    • 등록일 2020.05.07.
    • 글자수 약 5.4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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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월비화 146화
    • 등록일 2020.05.07.
    • 글자수 약 5.2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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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월비화 145화
    • 등록일 2020.05.07.
    • 글자수 약 5.5천 자
    • 100

  • 현월비화 144화
    • 등록일 2020.05.07.
    • 글자수 약 5.2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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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월비화 143화
    • 등록일 2020.05.07.
    • 글자수 약 5.3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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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info

* 단행본으로 출간된 도서입니다. 단행본 이용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로 접속 부탁드립니다.
단행본 보러 가기>>

본 도서의 기본 무료 회차는 1~25화 입니다.
※ 이벤트 진행 시, 일부 회차가 무료 대여로 추가 서비스 될 수 있습니다.


현월비화작품 소개

<현월비화> 세상의 기준이 아닌 스스로의 기준으로 판단하며
자신만의 길을 가는 한 남자가 있다.

"당문이 살문을 멸한 것이 잘못이라고 보느냐?"
"잘못이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
"그럼 복수를 할 이유도 없지 않느냐?"
"저는 군자도 협사도 아닙니다.
제가 가족처럼 여기던 분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복수할 이유는 충분합니다. "
"하하하! 네녀석은 또 한 번 죽었다 살아나도
군자인 척하는 정파의 무리에는 낄 수가 없겠구나."

찬란한 빛이지만 해가 아닌 달이 될 수밖에 없는 운명.
화려한 꽃이지만 기쁨이 아닌 슬픔이 될 수밖에 없는 운명.
그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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