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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거나 미혹되거나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미치거나 미혹되거나

소장단권판매가3,200
전권정가9,600
판매가9,600
미치거나 미혹되거나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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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치거나 미혹되거나 3권 (완결)
    미치거나 미혹되거나 3권 (완결)
    • 등록일 2024.04.10.
    • 글자수 약 9.3만 자
    • 3,200

  • 미치거나 미혹되거나 2권
    미치거나 미혹되거나 2권
    • 등록일 2024.04.10.
    • 글자수 약 9.8만 자
    • 3,200

  • 미치거나 미혹되거나 1권
    미치거나 미혹되거나 1권
    • 등록일 2024.04.10.
    • 글자수 약 9.3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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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분야 : 현대로맨스

- 작품 키워드 : 카리스마남, 능력남, 전문직, 직진남, 후회남, 재벌남, 순정남, 복수, 쌍방구원, 신파물, 순진녀, 상처녀, 츤데레남, 소유욕/질투, 나이차커플, 기억상실, 재회물, 삼각관계, 더티토크, 고수위

- 여자 주인공:

1) 정혜윤(19세)
아버지 대신 죄를 뒤집어쓰고 뺑소니 살해범으로 감옥에 수감. 아버지 정경하가 아내와 결혼하고 7개월 만에 낳은 자식. 정경하는 유전자 검사를 한 후, 혜윤이 자기의 아기가 아님을 알고, 태어나면서부터 학대함. 3살 때부터 아버지와, 계모에게 폭행당하고, 이복동생 세아에 의해 왕따를 당함. 사용인들의 숙소 끝 골방에서 지냄. 밥을 같이 먹은 적도 없이 대접에 밥과 반찬을 덜어 밥을 먹고 큼. 용돈을 안줘, 매일 13정거장을 걸어 다녔고, 커피, 과자 한번 못 사먹음. 그러나 전교1등을 놓친 적 없고, 교도소에서 들어간 후 받은 수능성적은 전국 유일하게 만점자였음. 아버지의 음모로 끝내 20살에 죽임을 당함

2) 안나 김(25세)
미국에서 자람. 하버드 졸업.
남천 바닷가에 그녀의 철옹성 주택이 있음. TK금융 경제연구소를 운영하며, 전국의 경제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하고 조언을 주고 있음.
20살 때 사고 이후, 기억이 없음. 할머니가 말하는 과거가 자신의 과거임을 받아들임. 최강혁을 만난 후, 그녀의 모든 원칙이 깨지며, 알 수 없는 끌림으로 최강혁과 사랑에 빠짐.
기억을 찾은 다음, 최강혁을 지키기 위해 그를 떠나기로 결심. 그녀의 과거 정혜윤 시절 모든 악인들을 철저하게 복수함

- 남자 주인공 : 최강혁(28~33)
대한민국 제1 그룹, 대한그룹의 유일한 상속자.
혜윤의 죽음 이후 오로지 검사 일에만 매진.
차갑고 냉정하고 말수가 없는 성격.
고3 혜윤을 취조실에서 처음 만난 후, 하루라도 이 소녀가 머리에서 떠난 적이 없음. 그녀가 죽은 후 제대로 망가짐.
5년 후, 바닷가 작은 도시 남천시 검사로 재직 중. TK 금융 경제연구소 ‘안나김’을 만난 후, 혜윤을 연상시키는 그녀에게 무한대로 끌림. 술만 마시면 안나를 불러내 한번 하자고 들이댐. 혜윤을 그리고 이름과 얼굴이 바뀐 안나를 절절하게 사랑하는 직진 로맨티스트.

- 이럴 때 보세요 : 나의 모든 것이 바뀌어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나를 찾아올 남자가 필요할 때

- 공감 글귀 : “더 이상 근엄한 안나 소장은 없어. 매일 밤 사랑해 줘요.”


미치거나 미혹되거나작품 소개

<미치거나 미혹되거나> 스무 살 여죄수, 정혜윤을 사랑했다.
그것도 대한그룹의 상속자, 검사 최강혁이.

그녀가 죽은 후, 잘 나가던 검사 강혁은 길을 잃었다.

5년 후.
제대로 망가져 바닷가 남천지청에서 하루하루 검사 짓만 하던 그의 앞에
혜윤을 꼭 닮은 ‘안나 김’이 나타났다.

“난 스무 살 이전의 기억이 없어요.”

강혁은 묘하게 그녀가 거슬린다.
그녀의 말투, 눈빛, 심지어 숨소리까지도.

그래서 매일 사정했다.

“재워 줘.”

최강혁 검사의 묘한 촉, 그리고 그만 보면 알 수 없이 가슴이 아픈 안나.

‘나의 잃어버린 기억 속에 당신이 있나요?’



저자 소개

진해라

목차

//1권
1장~5장
//2권
6장~10장
//3권
11장~15장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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