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업데이트
-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 ISBN
- 9791187210566
- ECN
- -
- 출간 정보
- 2016.05.13. 출간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 배경/분야: 서양시대물
* 작품 키워드: 짝사랑물, 멜로물, 집착공, 다정공, 꽃수, 다정수
* 주인공 (공) : 아이작 - 왕자님처럼 멋진남자, 눈동자 색은 신비로운 회색빛이고 은빛 머리카락을 가졌다. 데이도트국에서까지 모르는자가 없을 정도로 유명인.
* 주인공 (수) : 이안 - 부모님을 잃고 할머니가 키워주셨다. 기사가 되기 위해 평민의 신분이지만 장학생이 되어서 학교를 다니고 있다. 22살이다.
* 이럴 때 보세요: 알콩달콩한 사랑이야기에 푹 빠지고 싶을 때
<아미고(Amigo)> ‘크면 꼭 기사가 되도록 하자. 실마리온의 대기사가 말이야.’
새끼손가락을 마주 걸고 한 약속은 간단했다.
“아인. 괜찮은 거냐.”
“……여기서 내리고…… 싶어.”
아인은 그의 손을 세게 뿌리쳤다.
“애초에 내가 네 앞에 나타나지 말았어야 했어.”
너무 다르니까. 넌 귀족이고 난 평민이니까.
아주 잠시 너와 어울려 지냈던 때의 일을 추억 삼아 제멋대로 회상하고 그리워했어.
다시 만나면 그때로 다시 돌아갈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얼토당토않은 생각을 했던 거야.
어이없게도. 꿈도 꿔선 안 되는 거였는데. 다 내 탓이고, 내 잘못이지.
“이제 앞으로 너를 쫓아다니지 않을 거야. 널, 좋아하지 않을 거야.”
아인의 선언에, 아이작은 과연 어떻게 반응할지…
신분 차이로 인한 안타까운 짝사랑, 그 결말은?!
데이도트국의 빈민촌에 살고 있는 평민 아인.
평민 신분으로는 다니기 힘든 기사 학교에 장학생으로 들어가
어릴 적 친구였던 아이작을 만나지만, 신분 차이 때문에 멀리서 보기만 한다.
어느 날 하나뿐인 혈육인 할머니가 쓰러지고 패닉에 빠진 아인은
할머니를 업고 의원을 찾으러 거리를 헤매다가 아이작이 탄 마차에 치일 뻔한다.
아이작은 차분히 아인을 진정시키며 할머니를 주치의에게 데려가고,
그 과정에서 느낀 신분 차이 때문에 아인은 그를 멀리 하려 하지만,
아이작에게 도움을 받게 될 일만 생기는데…
[출간작]
검은 상인
바다의 신부
블링블링
아미고
이토록 아름다운 나를
유혹하는 나비
하얀 뱀
블랙 인
블랙아웃
반
마법사의 첫사랑 등
[1권]
1.
2.
3.
4.
5.
6.
7(1).
[2권]
7(2).
8.
9.
10.
11.
12.
13.
14. Epilogue
4.0 점
143명이 평가함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무료이용권을 사용하시겠습니까?
사용 가능 : 장
<>부터 총 화
무료이용권으로 대여합니다.
무료이용권으로
총 화 대여 완료했습니다.
남은 작품 : 총 화 (원)
아미고(Amigo)
작품 제목
대여 기간 : 일
작품 제목
결제 금액 : 원
결제 가능한 리디캐시, 포인트가 없습니다.
리디캐시 충전하고 결제없이 편하게 감상하세요.
리디포인트 적립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이미 구매한 작품입니다.
작품 제목
원하는 결제 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작품 제목
대여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다음화를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