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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살자 4부 67화 (완결)
    • 등록일 2019.06.05.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 암살자 4부 66화
    • 등록일 2019.06.04.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암살자 4부 65화
    • 등록일 2019.06.03.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암살자 4부 64화
    • 등록일 2019.05.31.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암살자 4부 63화
    • 등록일 2019.05.30.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암살자 4부 62화
    • 등록일 2019.05.29.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암살자 4부 61화
    • 등록일 2019.05.28.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암살자 4부 60화
    • 등록일 2019.05.27.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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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 4부작품 소개

<암살자 4부> [고대 아랍, 왕공, 강공, 광공, 집착공, 능글공, 다정공, 노예수, 평범수, 까칠수, 당돌수]


진주성에 도착한 이치가르와 이라이.
이치가르의 첫 번째 부인, 아이드라 왕비가 그들을 맞이한다.

아이드라는 지헤이가 죽은 사실에 화를 내며
그들이 준비한 계획이 뒤틀릴까 걱정하고,
그녀의 호위대장 파즈는 자신이 지헤이를 대신하겠다며 나선다.

한편 이라이는 파즈가 진주성의 중심부에까지 파고들어 있는 걸 보고,
아바론과 달리 이곳은 모든 게 치밀하게 준비되어 있다는 사실에 감탄하며
결행의 날이 코앞에 닥쳐온 데에 흥분한다.

하지만 이치가르와 마주할수록
자꾸만 머릿속이 복잡해지며 마음이 흔들리는데…

‘한 달 뒤에 넌 죽는다.’
‘내 손에 넌 죽는 거야.’

이치가르의 얼굴을 보며 강하게 다짐하는 이라이.
이치가르는 그런 그를 보며 어쩐지 나약한 모습을 보인다.

“나를 이렇게까지 두렵게 하는 상대는 오로지 너뿐이다.”
“제가 두려우십니까?”
“말했었지. 나를 상처 입힐 수 있는 사람은 오로지 너뿐이라고.”

이치가르가 맹목적으로 사랑을 토로할 때마다 이라이의 마음은 약해지고…
그는 과연 이치가르를 암살하는 데 성공할 수 있을까?


저자 프로필

이순정

2016.12.1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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