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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선사하는 지옥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너에게 선사하는 지옥

소장단권판매가800 ~ 3,000
전권정가11,000
판매가11,000
너에게 선사하는 지옥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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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너에게 선사하는 지옥 (외전 2) (완결)
    너에게 선사하는 지옥 (외전 2) (완결)
    • 등록일 2021.10.06.
    • 글자수 약 4만 자
    • 1,200

  • 너에게 선사하는 지옥 (외전 1)
    너에게 선사하는 지옥 (외전 1)
    • 등록일 2020.08.04.
    • 글자수 약 2.2만 자
    • 800

  • 너에게 선사하는 지옥 3권 (완결)
    너에게 선사하는 지옥 3권 (완결)
    • 등록일 2019.10.17.
    • 글자수 약 9.6만 자
    • 3,000

  • 너에게 선사하는 지옥 2권
    너에게 선사하는 지옥 2권
    • 등록일 2019.10.17.
    • 글자수 약 10.5만 자
    • 3,000

  • 너에게 선사하는 지옥 1권
    너에게 선사하는 지옥 1권
    • 등록일 2021.10.07.
    • 글자수 약 10.4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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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오메가버스, 학원/캠퍼스물, 피폐물
*작품 키워드: 현대물, 오메가버스, 학원/캠퍼스물, 미인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재벌공, 절륜공, 존댓말공, 또라이공, 직진공, 미인+미남수, 무심수, 연상수, 굴림수, 도망수, 가난수, 체모없수, 대학생, 감금, 시리어스물, 피폐물, 수시점, 일공일수
*공 : 정해준 – 극우성알파, 같은 알파에게 발정하는 일반적이지 않은 성벽을 가진 인물로 자극제를 찾아 위험한 놀이를 즐긴다. 윤이원을 발견하고 처음엔 여느 때와 다름없이 즐거운 장난감을 발견했다고 생각하고 그에게 접근한다.
*수 : 윤이원 – 극열성알파, 알파의 피가 흐르지 않는 부모 사이에서 돌연변이처럼 극열성알파로 태어난 인물. 친하지 않은 후배 정해준의 호의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 벗어날 수 없는 늪에 빠지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끝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피폐물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까꿍.”
“…….”
“잘 있었어요?”


너에게 선사하는 지옥작품 소개

<너에게 선사하는 지옥> [현대물, 오메가버스, 캠퍼스물, 피폐물, 일공일수, 극우성알파공, 미인공, 냉혈공, 능욕공, 집착공,
개아가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재벌공, 절륜공, 극열성알파수, 미인수, 무심수, 굴림수, 도망수, 가난수]


복학 후 겨우 구한 과외 아르바이트에서 잘린 이원.
어쩌다 그 순간 인사하게 된 학교의 인기 스타 정해준에게
사정을 털어놓게 되고 번호를 교환한다.

인사치레로 한 말인 줄 알았는데 정해준에게서 정말로 연락이 오고,
그는 사촌 최정서의 과외를 주선해주는데…

“갑자기 왜 이렇게 나한테 잘해 줘?”
“싫어요?”

거의 몰랐던 사이였기에 어딘가 미심쩍은 구석이 있지만
전부터 친해지고 싶었다는 말과 거부할 수 없는 상황에 그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다행히 과외는 무척 편했고 돈도 더 많이 벌게 되어 좋았는데,
어느 날 극우성오메가인 최정서가 페로몬을 흘리며 이원을 자극한다.
더는 통제하기 힘든 상황에, 이원은 정해준에게 도움을 요청해 위기에서 벗어난다.

“……무, 무슨 짓!”
“형, 예뻐요. 자지에 털 없는 것도 마음에 들고.”

하지만 정해준이 본색을 드러내며 이원은 다시 위기에 빠지는데…


※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등 불호 요소가 다소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문 중>

“하윽, 흐으으읏……!”
정해준이 바닥으로 떨어진 다리를 다시 소파 위로 올렸다. 두 다리가 녀석의 손에 잡힌 채로 꽉 맞붙었다. 녀석은 내 허벅지를 모아 붙이고는 좆을 밀어 넣었다. 거대한 살덩이가 허벅지 사이와 내벽을 거침없이 파고들었다.
“씨발, 좆나 끊어 먹으려고 하네.”
정해준은 흥분을 이기지 못하겠는지 앓는 소리를 내며 주먹으로 소파를 내리쳤다. 그러고는 내 입술을 잡아먹을 듯이 물어뜯었다.
“……하아, 형하고 이 짓하려고 내가 알파한테 끌렸나 봐.”
정신 차리지 못할 정도로 휘젓는 키스 뒤에 이어진 말을 믿고 싶지 않았다.



저자 소개

goldenegg6805@gmail.com

목차

[1권]

프롤로그

너에게 선사하는 지옥


[2권]

너에게 선사하는 지옥


[3권]

Knocking on Heaven’s door
정해준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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