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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자의 고달픈 친구가 됐다 상세페이지

BL 웹소설 현대물

구원자의 고달픈 친구가 됐다

구원자의 고달픈 친구가 됐다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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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원자의 고달픈 친구가 됐다 외전 6화
    • 등록일 2021.01.20.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구원자의 고달픈 친구가 됐다 외전 5화
    • 등록일 2021.01.19.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구원자의 고달픈 친구가 됐다 외전 4화
    • 등록일 2021.01.18.
    • 글자수 약 4.8천 자
    • 100

  • 구원자의 고달픈 친구가 됐다 외전 3화
    • 등록일 2021.01.17.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구원자의 고달픈 친구가 됐다 외전 2화
    • 등록일 2021.01.16.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구원자의 고달픈 친구가 됐다 외전 1화
    • 등록일 2021.01.15.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구원자의 고달픈 친구가 됐다 111화 (완결)
    • 등록일 2021.01.14.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 구원자의 고달픈 친구가 됐다 110화
    • 등록일 2021.01.12.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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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행본으로 출간된 도서입니다. 단행본 이용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로 접속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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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SF/미래물, 아포칼립스물 * 작품 키워드: 친구>연인, 초능력, 미남공, 능력자공, 츤데레공, 집착공, 먼치킨공, 구원자공, (살짝) 떡대수, 허당수, 능력자수, 적극수, 개그첨가
* 공: 한준. 22세, 복싱장 코치. 무뚝뚝해서 싸가지가 없어 보이지만 예의는 바르다. 먼치킨 주인공답게 괴물을 대하는 데 두려움이 없고 무적이다. 자꾸 들이대는 도훈에게 점점 스며들지만, 도훈이 눈치가 없어 답답하다. 하지만 뚝심 있게 밀어붙이며 그의 몸을 가지는 데 성공한다.
* 수: 김도훈. 24세, 백수. 우연히 세상이 멸망한다는 것과 그 세상을 구할 자가 한준이라는 것을 알고 살아남기 위해 무작정 그에게 들이댄다. 뻔뻔한 면이 있고 머리를 잘 굴리나 눈치가 살짝 없는 편.
* 이럴 때 보세요: 무뚝뚝하고 집착 센 연하공이 눈치 없고 말만 잘하는 연상수를 잡아먹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멸망 위기에 처한 세상을 구하는 먼치킨공과 능력자수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형, 또 섰어. 뒤만 만져도 서? 자질 있는 거 아니야?


구원자의 고달픈 친구가 됐다작품 소개

<구원자의 고달픈 친구가 됐다> [SF판타지, 아포칼립스, 초능력, 개그, 미남공, 먼치킨공,
구원자공, 츤데레공, 연하공, 허당수, 능력자수, 적극수]


버스를 기다리는데 뜬금없이 떨어진 책이 도훈의 머리를 강타한다.

『인류 멸망과 구원의 시나리오』

그 속엔 인류가 멸망하는 시나리오가 63,004가지나 있었고,
구원 시나리오는 단 한 가지였다.

[한준. 오직 그만이 희망이다.]

그는 점점 먼치킨 한준에게 빠져든다.

이후 어느 골목길에서 청소년들의 범죄 현장을 목격하는 도훈.
그냥 지나치려는데 검은 추리닝을 입은 인물이 나타나 정의를 구현한다.

‘저놈이다.’

도훈은 그가 한준임을 한눈에 알아보고, 무작정 그의 집을 두드린다.

“반갑습니다. 저는 김도훈인데요. 그럼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미친 새끼인가?”

그냥 막 들이댔는데, 역시나 돌아오는 건 차가운 시선이다.
하지만 끊임없는 노력으로 그와 친해지는 데 성공하는데…

“같이 올라가 주면 뭐 해 줄 거냐고.”
“이 몸뚱이라도 필요하다면 준다, 줘! 다 줄게!”
“흠, 그래. 형이 그렇게 원한다면.”

살아남으려면 그 옆에 붙어 있어야 하는데, 그가 몸이라도 내놓으라고 한다.
도훈은 과연 한준과 함께 살아남아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저자 프로필

나다라마

2020.08.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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