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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널 만난다면 상세페이지

BL 웹소설 현대물

만약 널 만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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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약 널 만난다면 특별 외전 6화 (완결)
    • 등록일 2021.08.01.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만약 널 만난다면 특별 외전 5화
    • 등록일 2021.08.01.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만약 널 만난다면 특별 외전 4화
    • 등록일 2021.08.01.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만약 널 만난다면 특별 외전 3화
    • 등록일 2021.08.01.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만약 널 만난다면 특별 외전 2화
    • 등록일 2021.08.01.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만약 널 만난다면 특별 외전 1화
    • 등록일 2021.08.01.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만약 널 만난다면 외전 8화
    • 등록일 2021.04.15.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만약 널 만난다면 외전 7화
    • 등록일 2021.04.14.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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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info

[도서 안내]
본 도서 「만약 널 만난다면 57화,62화」 는 2021년 3월 9일 본문 내 일부 문장이 수정되었습니다. 기존 구매자분들께서는 웹에서 재열람하시거나, 앱 내의 '내 서재'에 다운받은 도서를 삭제하신 후, '구매목록'에서 재다운로드 하시면 수정된 도서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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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첫사랑, 짝사랑, 할리킹, 로코힐링물
* 작품 키워드: 재벌공, 망나니공, 개과천선공, 짝사랑공, 집착공, 순정공, 계략공, 수한정다정공, 울보공, 헌신공, 미인수, 다정수, 명랑수, 가난수, 고아수, 상처수, 외롭수, 똑부러지는수
* 수: 최정. ‘다 잘될 거야’라는 희망을 갖고 열심히 살던 고아. 배움이 짧아 맞춤법은 많이 틀리지만, 똑 부러지는 성격이다. 요리 레시피 모음 카페에 활발하게 게시글을 올리며 외로움을 달랬다. 고단한 삶 속에서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했지만 쉽지 않았던 건지 스무 살 봄, 유서를 남기고 사라졌다.
* 공: 박태서. 화목한 재벌가의 늦둥이로 태어나 아무런 의무를 지지 않고 살고 싶은 대로 살아온 세상에서 가장 운 좋은 스무 살. 오냐오냐 자라다 보니 온갖 악랄한 행위는 다하고 다녔다. 어쩌다 연을 맺은 노인의 요청으로 최정의 유품을 정리하다가, 자신과 너무나도 다른 외로웠던 그의 삶에 빠져들면서 악행을 그만둔다. 나중에는 최정을 위한 방을 만들거나 허공에 혼잣말을 건네는 등 죽은 사람의 삶에 집착하다가 우울증까지 오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절대 만날 수 없는 사람을 그리워하는 공의 사무친 짝사랑이 보고 싶을 때, 지독하게 외로운 수의 공허함을 사랑으로 가득 채워주는 공의 모습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아, 왜 울어요!”
“꿈만 같아서.”
“뭐가 그렇게 꿈같은데요.”
“모든 게요.”


만약 널 만난다면작품 소개

<만약 널 만난다면> [현대물, 첫사랑, 할리킹, 로코힐링물, 재벌공, 개과천선공, 짝사랑공,
순정공, 계략공, 미인수, 다정수, 명랑수, 가난수, 고아수, 상처수]

화목한 재벌가의 사랑 받는 늦둥이 막내로 태어난 박태서.
하고 싶은 대로 다 하면서 망나니처럼 살던 그는 결국 큰 사고를 저지르고...
보다 못한 부모님은 그가 반성하길 바라며,
피해자인 할머니에게서 용서를 받아야 카드를 되살려준다고 선언한다.

“우리 집 반지하 방에 살던 아이의 유품을 정리해 주시오. 그럼 용서해 주겠소.”


할머니의 조건에 바로 그 집으로 향한 박태서는 그곳에서 최정의 유서를 발견한다.
초등학교는 제대로 나왔는지 의심될 정도로 맞춤법이 엉망인 짧은 글에

어째서인지 사로잡혀버린 박태서는 최정의 컴퓨터를 가져와
그가 생전에 썼던 게시물을 읽기 시작하는데…



[제목: 그냥 생각해봤는데]
[저는 가족 생기면 사달라는 거 다사줄거에요.
퇴근할 때마다 빈손으로 돌아가는 날은 하루도 없을 거에요.
저랑 가족돼면 정말 행복할거에요]


[제목: 왜 엄마 입양은 않됄까요]
[엄마나 아빠 한명만이라도 있으면좋갰어요
불효하는 자식들 만은대 인터넷에 흙애미니 흙애비니 그런 글 보면 내가 모시갰다고 하고싶어요
전 진짜 잘 효도할 수 있을거 같아요.
밥 먹고 설거지도 바로 하고 빨래도 제가 다 돌리고여 ㅎ 어깨도 주물러드리고,,
제 엄마아빠된 분들은 사는거 편할거애요.
그냥 집에서 제 효도받으면서 엄마아빠라고 불리기만 하면 대니깐여
아 제발 하루만이라도 엄마아빠라고 부를 수잇는 사람이 있으면 좋갯어요
살면서 한번도 말한적 없는 단어라서 이러다가 발음하는 법도 까먹을 것 같아요.
어른들이 아기 입양하는 것처럼 부모도 입양하고 싶어요ㅠ]


이 가난한 고아는 저와는 정반대의 춥고 외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처음에는 흥미였으나 나중에는 흥미가 아니게 되어버리고....
한번도 만나지 못했고, 앞으로도 만나지 못할 이를 사랑하게 된 박태서.
그의 사랑은 이뤄질 수 있을까?


저자 프로필

소림

2019.03.1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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