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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궁 안에는 괴물이 산다 상세페이지

BL 웹소설 판타지물

황궁 안에는 괴물이 산다

황궁 안에는 괴물이 산다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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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궁 안에는 괴물이 산다 130화 (완결)
    • 등록일 2022.03.04.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황궁 안에는 괴물이 산다 129화
    • 등록일 2022.03.04.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황궁 안에는 괴물이 산다 128화
    • 등록일 2022.03.04.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황궁 안에는 괴물이 산다 127화
    • 등록일 2022.03.03.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황궁 안에는 괴물이 산다 126화
    • 등록일 2022.03.02.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황궁 안에는 괴물이 산다 125화
    • 등록일 2022.03.01.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황궁 안에는 괴물이 산다 124화
    • 등록일 2022.03.01.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황궁 안에는 괴물이 산다 123화
    • 등록일 2022.02.28.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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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환생물, 인외존재, 전생/환생, 다공일수, 재회물, 첫사랑, 짝사랑, 집착공, 연하공, 광공, 순정공, 계략공, 동정공, 직진공, 마족공, 황제공, 무심수, 능력수, 괴물수, 환골탈태예정수
* 로가(수): 「황금의 손」을 타고났으나 뒷골목을 전전하며 생계만을 겨우 유지하였다. 우연히 황제의 눈에 띄어 고귀한 황실 주방장의 자리까지 올라 온몸 바쳐 충성하건만, 끝내 누명을 써 목이 잘려 죽는다. 모든 것이 시작된 그날로부터 정확히 100년 후. 어둠이 내려앉은 낯선 숲에서 눈을 뜨게 된다. 다시 살아나 얻게 된 두 번째 삶. 이번 생만큼은 온전히 나를 위해 살아갈 수 있을까.
* 라드(공1): 라바드. 「요정의 숲」에 거주하는 수상한 인물로, 눈을 뜬 로가가 이끌려온 저택의 주인. 그저 가볍고 아무런 목적 없이 사는 존재처럼 보이다가도 로가가 평생 잊고 살았던 수많은 감정을 일깨워주는 존재. 저에게 먹이를 만들어 준 로가에게 애정과 집착이 강하여 무조건 곁에 두려 한다. 저주가 거두어지면 당신은 웃어줄까? 나에게만, 웃어줄까?
* 바일론(공2): 바일론 디 하르마테. 황족. 제국에서 가장 아름답다 칭송받는 자. 반역을 일으켜 아버지를 죽이고 로가의 시체를 손에 얻는다. 100년 후 침실에 고이 간직해둔 로가의 시체가 사라지자, 공문을 내려 기어코 그를 찾아내 황궁으로 끌고 온다. 다정하고 온화해 보이지만 누구보다 포악하고 탐욕이 넘친다. 로가를 잃은 상실감을 두 번 다시 느끼고 싶지 않다. 나는 이미 너를 잃고 충분히 미쳤으므로.
* 이럴 때 보세요: 신비로운 세계관 안에서 펼쳐지는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당신은 아름다워.”


황궁 안에는 괴물이 산다작품 소개

<황궁 안에는 괴물이 산다> [판타지물, 환생물, 인외존재, 서브공있음, 재회물, 첫사랑, 짝사랑,
집착공, 질투공, 광공, 초딩공, 순정공, 계략공, 동정공, 직진공, 다정공, 마족공, 황제공,
무심수, 능력수, 다정수, 얼빠수, 환골탈태예정수]


「황금의 손」을 타고났으나 뒷골목을 전전하며 생계만을 겨우 유지하던 로가.

우연히 황제의 눈에 띄어 고귀한 황실 주방장의 자리까지 올라 온몸 바쳐 충성하건만, 끝내 누명을 써 목이 잘려 죽는다.
황제의 명으로 얻게 된 저주받은 외모를 지우지 못한 채.
사내의 시체는 그렇게 말라 갔다.

모든 것이 시작된 그날로부터 정확히 100년 후…….

“어째서 인간이 「요정의 숲」에 있는 거지?”

분명 목이 잘려 죽었던 로가는, 어둠이 내려앉은 낯선 숲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

.
.
.

“직접 먹이를 먹여 준 건 처음인걸.”

뺨을 붉힌 남자는 수줍은 듯 살풋 미소 지었다.

남자의 눈이 너무나도 반짝여서 그런 걸까.
마치 저 높은 은하수와 같은 찬연함이 지독히도 아름답기에 이토록 숨고만 싶은 걸까.

로가는 어쩐지 음울해지려는 기분에 저도 모르게 시선을 아래로 내리려 한 순간.
남자의 커다란 손이 조심스레 로가의 양 뺨을 그러쥐었다.
뺨에 닿은 남자의 손은 놀라울 정도로 따스했다. 얽힌 시선이 무겁다.

“어머니, 난 태어나서 이렇게 아름다운 보랏빛은 본 적이 없어.”


저자 프로필

달로와

2016.10.1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메일 : elleme_dit@naver.com
블로그 : https://blog.naver.com/elleme_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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