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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는 오늘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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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녀는 오늘만 산다 120화
    • 등록일 2022.05.24.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악녀는 오늘만 산다 119화
    • 등록일 2022.05.23.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악녀는 오늘만 산다 118화
    • 등록일 2022.05.20.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악녀는 오늘만 산다 117화
    • 등록일 2022.05.20.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악녀는 오늘만 산다 116화
    • 등록일 2022.05.18.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악녀는 오늘만 산다 115화
    • 등록일 2022.05.14.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악녀는 오늘만 산다 114화
    • 등록일 2022.05.13.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악녀는 오늘만 산다 113화
    • 등록일 2022.05.12.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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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info

[도서 안내]
본 도서 「악녀는 오늘만 산다 1화」는 2022년 2월 21일 본문 내 일부 문장을 수정한 파일로 교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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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판타지물, 서양풍
*작품 키워드: 영혼체인지/빙의, 왕족/귀족, 선결혼후연애, 츤데레남, 능력남, 다정남, 상처남, 순정남, 까칠남, 무심남, 능력녀, 사이다녀, 외유내강, 걸크러시, 성장물, 힐링물
*여자주인공 : 벨로체 아르테미오. 본인이 직접 쓴 소설 속 인물에 빙의했다. 아르테미오 백작 가의 장녀이자 검은 머리카락을 타고났다는 이유로 불길한 예언의 주인공이 된 벨로체에게로. 작가도 모르는 소설 이후의 이야기가 전개되는 가운데 누구보다 영리하게 상황을 헤쳐나간다.
*남자주인공 : 메이너스 헤레미아스. 헤레미아스 공작 가의 가주. 갑자기 10년 만에 나타난 벨로체로 인해 소문에 휩싸이게 된다. 사람과 어울리는 게 싫은 히키코모리. 그 속에는 아주 오래전 상처받은 마음이 숨겨져 있었다.
*이럴 때 보세요: 상황 판단이 빠르고 씩씩한 여주와 무심하지만 자상한 남주의 완벽한 케미가 돋보이는 작품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정말로, 의도한 게 아니었어요. 그 무엇도.”


악녀는 오늘만 산다작품 소개

<악녀는 오늘만 산다> [판타지물, 서양풍, 영혼체인지/빙의, 왕족/귀족, 선결혼후연애, 츤데레남, 능력남,
다정남, 상처남, 순정남, 까칠남, 무심남, 능력녀, 사이다녀, 외유내강, 걸크러시]


“네가 키울 아이다.”

빽빽 악을 쓰는 아기와 나를 싸늘히 내려다보는 아버지, 동생의 시체를 붙들고 우는 어머니.
동생의 식어가는 시체 앞에서 나는 그 애가 낳은 하나뿐인 딸과 함께 집에서 쫓겨났다.

내가 그나마 찾아갈 사람은 잊고 있었던 내 약혼자, 메이너스 뿐이었다.

“……영애의 아이인가?”
“아니에요!”

그다지 믿는 것 같지 않은 눈치다.
다행인 건 나를 내쫓지 않았다는 거?

아, 이제 어쩐담.

***

은혜 갚는 까치가 되어 어느 정도 마음의 빚과 경제적 빚을 갚고 떠날 생각이었다.

“이제 그만 떠나려고 해요.”
"어디로 가는 겁니까?"

응? 그건 왜?

"미리 일정을 조절해두려고 합니다. 짐도 챙겨야 하고요. 델레로네가 짐이 많겠군요."

뭔가 이상한데.....

"어... 메이너스도 같이 가려고요?"

"그럼 설마. 저만 두고 가려고 한 겁니까?"

메이너스의 표정이 일그러졌다.

나만 이 상황 이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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