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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죽을 악역 수에 빙의했지만 (15세 개정판) 상세페이지

BL 웹소설 현대물

곧 죽을 악역 수에 빙의했지만 (15세 개정판)

곧 죽을 악역 수에 빙의했지만 (15세 개정판)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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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곧 죽을 악역 수에 빙의했지만 (15세 개정판) 외전 5화
    • 등록일 2024.03.11.
    • 글자수 약 5천 자
    • 100

  • 곧 죽을 악역 수에 빙의했지만 (15세 개정판) 외전 4화
    • 등록일 2024.03.11.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곧 죽을 악역 수에 빙의했지만 (15세 개정판) 외전 3화
    • 등록일 2024.03.11.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곧 죽을 악역 수에 빙의했지만 (15세 개정판) 외전 2화
    • 등록일 2024.03.11.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곧 죽을 악역 수에 빙의했지만 (15세 개정판) 외전 1화
    • 등록일 2024.03.11.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곧 죽을 악역 수에 빙의했지만 (15세 개정판) 129화 (완결)
    • 등록일 2024.01.02.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곧 죽을 악역 수에 빙의했지만 (15세 개정판) 128화
    • 등록일 2023.12.30.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곧 죽을 악역 수에 빙의했지만 (15세 개정판) 127화
    • 등록일 2023.12.29.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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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차원이동/영혼바뀜
* 작품 키워드: 오해/착각, 구원, 병약수, 미인수, 허당수, 다정수, 명랑수, 재벌수, 미남공, 미인공, 능글공, 재벌공, 후회공. 상처공, 짝사랑공, 연하공, 사랑꾼공, 헌신공, 달달물, 코믹개그물
* 수: 이나혁 – BL 소설 악역수, 윤노아의 몸에 빙의했다. 엄한 집안 분위기 탓에 자유롭게 살지 못한 과거에서 벗어나 자유와 사랑을 찾고자 했건만 빙의한 몸이 시한부라니?! 하지만 다행히 신약이 개발되었고 그걸 얻고자 노력하지만, 그럴수록 의도치 않게 메인공과 메인수에게 관심을 받게 된다.
* 공1: 이강일 – BL 소설 엑스트라. 신약 연구원으로서 이나혁의 불치병을 치료할 약을 개발한 당사자다. 다소 엉뚱하고 재밌는 일에는 사족을 못 쓰는 그의 눈앞에 어느 날, 이나혁이 나타난다. 살려 달라고 엉엉 우는 녀석의 얼굴이 왜 이렇게 꼴리는지, 이후로 그를 집착하듯 따라다니기 시작한다.
* 공2: 김다온 - BL 소설 메인수, 원래 자신을 사사건건 괴롭히던 윤노아를 좋아하지 않았지만 별안간 다른 사람처럼 변해 버린 그의 모습에 큰 흥미를 느낀다. 전과 다르게 나약한 모습을 보이는 그가 귀엽고 지켜주고 싶다는 생각마저 든다. 심지어 이제는 그의 일거수일투족이 궁금할 지경이다.
* 공3: 서도웅 – BL 소설 메인공, 본래 윤노아를 끔찍하게 싫어했지만, 갑자기 다른 사람이 되어 버린 그가 언제부터인가 신경 쓰인다. 무려 10여 년간 쫓아다닐 때는 언제고, 이제 와 그 대단한 사랑을 포기한다니. 단순히 자기 관심을 끌기 위한 수작이라고 생각했건만 시간이 지날수록 멀어지는 그의 마음을 자꾸만 되돌리고 싶다.
* 이럴 때 보세요: 성격이 다른 여러 공이 병약 미인수에게 매달리는 걸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너 왜 이렇게 달라졌어?”


곧 죽을 악역 수에 빙의했지만 (15세 개정판)작품 소개

<곧 죽을 악역 수에 빙의했지만 (15세 개정판)> [현대물, 차원이동/영혼바뀜, 오해/착각, 구원, 병약수, 미인수, 허당수, 다정수, 명랑수, 재벌수, 미남공, 미인공, 능글공, 재벌공, 후회공. 상처공, 짝사랑공, 연하공, 사랑꾼공, 헌신공, 달달물, 코믹개그물]


미완결 BL 소설에 빙의했다. 그것도 시한부 악역 수인 ‘윤노아’로.


하지만 살길이 없는 것은 아니었다.
소설 속, 메인공의 친구이자 조금 미친 엑스트라인 이강일이 신약을 개발했기 때문이다.

돈은 얼마든 줄 테니 신약을 달라고 해 봤다.
그러자 이강일은…….

“그런데 노아야. 내가 왜 굳이 너를 살려야 하는지 모르겠다.”
“…….”
“일단 내 다리 사이로 기어 볼래? 그럼 그때부터 이유를 생각해 볼게.”

그래서 다리 사이로 기었더니, 기는 모습에 꼴렸단다.
윤노아는 이강일에게 붙잡혀 키스 당하게 된다.

“난 남자는 생각해 본 적 없는데……. 넌 가능한가 봐.”

신약을 구하려 했을 뿐인데, 엑스트라에 불과했던 남자가 섹시하게 유혹해 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달라진 윤노아의 모습에 메인공인 서도웅도,

“네가 좋아하는 사람과의 키스잖아. 움직이지 마.”

메인수인 김다온도,

“형, 지금 잘 익은 복숭아 같아요. 한 입 베어 물면 맛있으려나.”

그 모두가 변하기 시작하는데…….

윤노아는 무사히 신약을 얻어 시한부에서 벗어나고, 사랑까지 쟁취할 수 있을까?


저자 프로필

배복미

2023.08.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곧 죽을 악역 수에 빙의했지만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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