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정보
- 2007.12.24. 출간
- 파일 정보
- EPUB
- 0.5MB
- 약 11.5만 자
- ISBN
- 9788941398547
- ECN
- -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악마의 제안> 사랑에 빠진 악마
어머니의 복수를 꿈꾸던 안젤로는 그 상대를 찾아내 함정에 빠뜨린다.
그리고 그의 딸 그웨나에게 아버지를 풀어 주는 대가로 자신의 정부가 될 것을 요구한다.
그웨나는 말도 안 되는 제안이라며 거절하려 하지만….
거부할 수 없는 사랑의 이끌림….
▶책 속에서
“모든 걸 늘 쉽게 손에 넣어 왔나 보군요.”
“내 몸은 흥정을 위해 시장에 내놓은 물건이 아니에요, 리카르디 씨.”
“그렇다면 당신 아버지는 죗값을 치르러 감옥으로 가야겠군.”
“정부가 된다는 게 무슨 의미죠?”
그녀는 시선을 피하며 물었다.
“날 기쁘게 하는 거지….”
안젤로는 일부러 천천히 말을 끌었다.
“내가 그런 방면에 소질이 있는 것 같지는 않은데요?”
“별도의 비용 없이 내가 잘 지도해 줄 의향이 있소.”
“내 상식선에서는 당신 제안은 말도 안 되는 헛소리지만,
당신과 하룻밤을 보내고 우리 가족이…”
“하룻밤으로는 충분하지 않지.”
저자 - 린 그레이엄
열다섯 살에 로맨스 소설을 출판사에 보냈다가 퇴짜를 맞은 린은 형사 사건 변호사가 되려고 했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포기한 채 사랑하는 남자와 결혼한다. 첫딸을 낳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던 린은 딸이 일곱 살 되던 해부터 다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시간이 날 때면 입양한 네 명의 아이들과 함께 정원을 손질하고 이탈리아 쿠키를 만들곤 하는 린은 자신의 글을 읽고 행복해하는 독자들에게서 영감을 얻는다고 한다.
역자 - 이승화
Chapter 1 ~ Chapter 10
3.8 점
33명이 평가함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무료이용권을 사용하시겠습니까?
사용 가능 : 장
<>부터 총 화
무료이용권으로 대여합니다.
무료이용권으로
총 화 대여 완료했습니다.
남은 작품 : 총 화 (원)
악마의 제안
작품 제목
대여 기간 : 일
작품 제목
결제 금액 : 원
결제 가능한 리디캐시, 포인트가 없습니다.
리디캐시를 충전하시면 자동으로 결제됩니다.
최대 5% 리디포인트 적립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이미 구매한 작품입니다.
작품 제목
원하는 결제 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작품 제목
대여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다음화를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