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매력적인 악마 상세페이지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운명적만남 짝사랑 고수위 다정남 능력녀/커리어우먼
* 남자주인공: 맥스 웨건 - 데블레이스 야구 선수, 잘생기고 능수능란한 매력적인 남자
* 여자주인공: 안젤라 웨더비 - 프리랜서 작가, 이성적이고 현실적인 듯 보이나 로맨스와 모험을 꿈꾸는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알콩달콩한 사랑이야기에 푹 빠지고 싶을 때


매력적인 악마작품 소개

<매력적인 악마> 바람둥이를 찾아라! 당신이 바로 내가 찾던 바람둥이예요!

바람둥이에 대한 책을 집필하던 안젤라는 나쁜 남자의 전형이라 여겼던 남자들이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고 좌절에 빠진다. 하여 그녀는 바람둥이의 실체를 밝혀 줄 대상자를 더욱 신중히 물색하던 중, 섹시한 외모로 여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으며 가벼운 만남을 즐기던 자신의 첫사랑 맥스를 떠올린다. 한참을 생각한 끝에 인터뷰 대상자로 그가 가장 적합하다고 결정한 안젤라. 책에 실릴 인터뷰라는 것을 숨긴 채 맥스에게 접근하여 그의 숨겨진 본심을 알아내기로 결심한 그녀는 한껏 치장한 뒤 그가 자주 간다는 바로 향하는데….

변함없이 매력적인 그 남자…

▶ 책 속에서

“외출을 많이 안 하는 편인가요?”

맥스의 질문에 안젤라는 고개를 끄덕였다.
“네. 바는 그다지 즐기지 않아요.”

“그럼 오늘 밤엔 무슨 일로?”

“그냥 기분 전환으로요. 당신은요? 종종 이러나요?”

“뭘 말이에요?”

“여자를 집에 데려오는 거요.”

“혹시… 내가 다른 의도로 당신을 집에 데려왔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다면 걱정 말아요. 그런 건 없어요.”

“정말요?”

“네. 그러니까 그건 좀… 이르다고나 할까. 하지만 원하지 않는 건 아니에요. 당신은 거부하기 힘들 만큼 아름다우니까요.”

안젤라는 잔을 내려놓았다. 그러니까 뭐야? 내가 싫다는 거야, 좋다는 거야?
순간 그녀의 마음에 그를 먼저 유혹하고 싶은 충동이 일었다.

“맥스, 나한테 키스해 봐요.”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저자 - 케이트 호프만

역자 - 최홍진

목차

Chapter 1 ~ Chapter 9


리뷰

구매자 별점

3.9

점수비율
  • 5
  • 4
  • 3
  • 2
  • 1

7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