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차가운 열정 상세페이지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소유욕 까칠남
* 남자주인공: 챌린지그룹 부사장 / 소유욕이 강한 남자, 까칠한 매력이 돋보이는 남자, 능력남
* 여자주인공: 능력있는 당찬 여주인공
* 이럴 때 보세요: 진지함과 유쾌함이 적절히 버무려진 소설을 읽고 싶을 때
* 공감글귀
: "첫째, 나를 마터스라고 불러"
"개인보좌관은 필요없다고 했으면서 지시를 내리는 거예요?"
"둘째, 나한테만 집중해. 다른남자에겐 시선도 주지마"
"무슨 뜻이죠?"
"내가 속이 좁은 놈이라서 그래, 내여자가 다른남자에게 눈길을 돌리는 것을 두고 볼만큼 마음이 넉넉하지 않거든"
"난 당신여자가 아니에요. 개인 보좌관일뿐이에요"
"그럼 내가 당신의 남자라고 하지"


차가운 열정작품 소개

<차가운 열정> 미국에서도 한국에서도 낯선 이방인일 뿐인 그녀, 이재인.
리무진에서 내려서는 그를 본 순간, 이성은 아득히 먼 곳으로 달아났다.
직장 상사로 다시 그와 마주한 순간, 이것은 거듭된 우연일 뿐이라 치부했다.
그의 품에 안긴 순간,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이라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누구에게도 곁을 주지 않고 선을 긋는 그, 마커스 챌린지.
당혹스러운 상황에서도 웃어넘기는 그녀를 본 순간, 단숨에 그녀에게 매혹되었다.
다른 남자를 바라보고 있는 그녀를 마주한 순간, 빼앗고 싶다는 충동에 사로잡혔다.
그녀를 품에 안은 순간, 내 여자라고, 그래야만 한다고 확신했다.

순식간에 온몸을 휘감은 관능의 불길은 이미 거침없이 타오르기 시작했다!


저자 프로필

이서형

  • 국적 대한민국
  • 수상 제13회 신영 사이버 문학상

2015.01.0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이서형

서울 거주. 처녀자리.
필명 ‘라니’로 신영미디어 홈페이지에서 처음 연재 시작.
강렬한 열정과 깊은 감정이 교차하는 소설을 쓰는 것이 목표.
제10회, 11회, 13회 신영 사이버 문학상 수상.

신영미디어 출간 작품
아름다운 탐닉
뜨거운 흔적
푸른 장미
사로잡힌 숨결
달빛

목차

01. 비, 그리고 맨해튼
02. 시선이 닿다
03. 다가오는 사람
04. 물결치다
05. 거부할 수 없는 유혹
06. 차갑게 얼어 버린 열정
07. 부딪치는 시선
08. 너를 향한 마음
09. 진실의 얼굴
10. 기다려 온 운명
11. 새로운 운명의 시작
12. 뜨거운 열정
작가 후기


리뷰

구매자 별점

4.1

점수비율
  • 5
  • 4
  • 3
  • 2
  • 1

367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