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옷장을 열면 그곳에 바다가 상세페이지

로판 e북 서양풍 로판

옷장을 열면 그곳에 바다가

소장단권판매가3,500
전권정가7,000
판매가7,000

소장하기
  • 0 0원

  • 옷장을 열면 그곳에 바다가 2권 (완결)
    옷장을 열면 그곳에 바다가 2권 (완결)
    • 등록일 2017.10.23.
    • 글자수 약 19.6만 자
    • 3,500

  • 옷장을 열면 그곳에 바다가 1권
    옷장을 열면 그곳에 바다가 1권
    • 등록일 2017.10.24.
    • 글자수 약 17.4만 자
    • 3,5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옷장을 열면 그곳에 바다가작품 소개

<옷장을 열면 그곳에 바다가> 스토커로 돌변한 전 남자친구를 피해
옷장 속으로 몸을 숨긴 제윤.
눈을 떠 보니, 이미 해적선에 무임승차를 한 뒤였다!

“여긴 바다 위야?”
“배에 숨어 탔으니 당연히 바다 위겠지.”

선장 스팅레이와의 아슬한 대립을 뒤로하고
본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해적이 된 제윤.
그런데 그가 자꾸만 얼쩡거린다?

“널 도우면 나도 좋은 사람으로 쳐주나?”
“돕고 싶어?”
“그래. 어떤 식으로든.”

앞으로 남은 시간은 단 1년!
스팅레이에게 빠지지 않고(!)
선장 제윤의 해적단은 순항할 수 있을까?


▶잠깐 맛보기

“저놈을 조심해. 네 몸이나 돈, 둘 중 하나를 노리고 있을 테니까.”
“돈은 그렇다 쳐도 몸을 노려?”
“순진하긴. 너는 바게트 바구니에 있는 거라고. 좀 더 경계심을 가져.”
“바게트?”

스팅레이는 손가락으로 자신의 가랑이 사이를 가리켰다.

“아…….”

이해한 제윤이 고개를 끄덕이자 그는 음흉해 보이는 표정으로 자신의 입술을 핥았다. 겁을 주려는 목적인 듯했지만 정작 제윤은 아무런 생각도 없었다. 혀가 백태 없이 깨끗하구나, 하며 감탄했을 뿐이었다.

“조만간 같이 술 마시자고 할 거다. 그러곤 취한 틈을 타서 은근슬쩍 옷 안에 손을 집어넣겠지. 그 뒤엔 실수한 척하면서…… 알지?”
“그냥 너를 제일 조심할래.”


저자 프로필

펜화

2016.07.2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여운을 남기고 싶은 작가


목차

<1권>
1. 옷장을 열면 그곳에 바다가
2. 장미 나무 호
3. 부선장과 갑판장의 불편한 관계
4. 마르셀라
5. 희생

<2권>
6. 그의 흔적
7. 발견
8. 그의 발아
9. 옷장을 열면 그곳에 네가
외전1. 에리얼
외전2. 멜빈
외전3. 결혼


리뷰

구매자 별점

3.9

점수비율
  • 5
  • 4
  • 3
  • 2
  • 1

70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