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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와 유리 구두 (브리저튼 시리즈 3) 상세페이지

책 소개

<신사와 유리 구두 (브리저튼 시리즈 3)> 자정을 가리키는 종소리 전, 그녀는 떠나야 한다!

펜우드 백작이 죽자 백작의 피후견인에서 하루아침에 부엌데기로 변한 소피. 백작 부인과 그녀의 딸들에게 온갖 시달림을 당하던 어느 날, 그녀는 브리저튼가의 그 유명한 가면무도회에 몰래 숨어든다. 그런데 그곳에서 동화 속에나 나올 왕자님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을 줄이야!
왈츠의 선율에 맞춰 한숨이 나올 만큼 잘생긴 베네딕트 브리저튼의 팔에 안겨 있으니 소피는 백작 부인에게 들키기 전에 무도회장에서 떠나야 한다는 사실도 잊게 되는데…….

*발췌문

“당신은 누구지?”

“말할 수가 없어요, 아직까지는.”

“내일 당신을 만나고 싶어.”
베네딕트가 부드럽게 말했다.
“당신 집을 방문해 당신이 어디서 사는지 보고 싶어.”
소피가 아무 말도 하지 않자 그는 계속 말을 이었다. 목소리가 떨리고 있었다.
“당신 부모님들을 만나 뵙고, 당신이 키우는 개가 있으면 그 녀석 머리도 쓰다듬어 주고 싶어. 내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해?”

아래층에서는 여전히 사람들이 두런두런 얘기하는 소리와 음악 소리가 올라왔지만, 소피의 귀에 들리는 것은 힘겹게 몰아쉬는 두 사람의 가쁜 숨소리뿐이었다.

“난 당신의 미래를 원해. 당신과 관련된 거라면 아무리 조그만 것이라도 가지고 싶어.”

“더 이상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그러면 당신 이름을 가르쳐 줘. 내일 어디를 가야 당신을 만날 수 있을지도 알려 줘.”

“난…….”
그러나 그 순간 몹시 이국적이고도 길게 꼬리를 끄는 소리가 들렸다.
“저게 무슨 소리지요?”

“자정이 된 모양이오. 가면을 벗을 시간이 되었음을 알리는 소리지.”


저자 프로필

줄리아 퀸 Julia Quinn

2020.02.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공식홈페이지:https://juliaquinn.com/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AuthorJuliaQuinn/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juliaquinnauthor/


저자 소개

줄리아 퀸 (Julia Quinn)

하버드 출신의 로맨스 작가 줄리아 퀸은 말을 하는 법을 배우기도 전에 읽는 법을 배웠다. 그녀의 가족들은 아직까지도 그녀가 어떻게 그토록 책을 빨리 읽는지, 왜 그토록 말을 많이 하는지 그 이유를 알고 싶어 한다고 한다. 로맨스 소설을 집필하면서 틈틈이 요가에 시간을 투자하며, 거대한 호박을 재배하는 취미를 가지고 있다. 그녀는 하버드와 래드클리프 대학을 졸업하였으며, 남편 폴과 두 마리의 애완 토끼와 함께 콜로라도에 거주하고 있다. 그녀의 대표작인 ‘브리저튼 시리즈’는 2020년 넷플릭스를 통해 드라마로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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