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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편지를 타고 (브리저튼 시리즈 5) 상세페이지


책 소개

<사랑은 편지를 타고 (브리저튼 시리즈 5)> 편지가 쌓일수록 사랑도 쌓인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야. 난 내 손으로 기회를 꾹 움켜잡고 조심성 따위는 내던져 버리겠어.
필립 경, 제발, 제발, 당신이 내가 상상했던 그대로의 남자이기를.
당신이 편지에서 썼던 바로 그런 인물이라면 난 당신을 사랑할 수 있을 지도 몰라요. 만약 당신도 나와 같은 마음이라면…….

-엘로이즈 브리저튼이 펜팔 친구 필립 크레인 경을 처음 만나러 가는 길에(한밤중에 혼자서, 심지어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갈겨쓴 쪽지에서.


잠깐 맛보기

“아까 아침에는 경황이 없어서 손님맞이도 제대로 못 했던 것 같군요. 사과드립니다. 몹시 무례했던 것 같아요.”

“전갈도 없이 찾아온 제 잘못이지요. 저야말로 커다란 결례를 범한 것 같습니다.”
엘로이즈는 여왕처럼 당당하게 고개를 까딱했다.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는 이미 아침에도 사과를 하지 않으셨습니까? 저는 여태 못 했는데 말입니다.”
그러자 엘로이즈가 미소를 지었고, 그 어떤 가식도 없는 그 순수한 미소에 필립은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을 느꼈다. 맙소사. 그녀와 1년 남짓 편지를 주고받으면서, 자신이 이 여인 앞에서 숨조차 제대로 못 쉴 정도로 긴장하게 되리라곤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고맙습니다.”
엘로이즈는 얼굴을 살며시 붉히며 우물거렸다.
“그렇게까지 말씀하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군요.”

“그럼 그 문제는 일단 정리했다 치고, 다른 문제로 넘어갑시다. 브리저튼 양께서 여기에 온 이유를 듣고 싶군요.”

엘로이즈는 샌드위치를 내려놓으며 놀란 표정으로 필립을 바라보았다. 그가 이렇게까지 직설적으로 물으리란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기에.
“경께서는 결혼에 관심이 있다고 하셨지요.”

“내 생각은 그렇다 치고, 브리저튼 양은?”

“여기에 온 걸로 대답이 되지 않을까요?”


저자 프로필

줄리아 퀸 Julia Quinn

2020.02.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공식홈페이지:https://juliaquinn.com/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AuthorJuliaQuinn/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juliaquin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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