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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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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먼 맹수 191화
    • 등록일 2024.04.26.
    • 글자수 약 4.6천 자
    • 100

  • 눈먼 맹수 190화
    • 등록일 2024.04.25.
    • 글자수 약 4.5천 자
    • 100

  • 눈먼 맹수 189화
    • 등록일 2024.04.24.
    • 글자수 약 4.7천 자
    • 100

  • 눈먼 맹수 188화
    • 등록일 2024.04.23.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눈먼 맹수 187화
    • 등록일 2024.04.22.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눈먼 맹수 186화
    • 등록일 2024.04.19.
    • 글자수 약 4.7천 자
    • 100

  • 눈먼 맹수 185화
    • 등록일 2024.04.18.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눈먼 맹수 184화
    • 등록일 2024.04.17.
    • 글자수 약 4.9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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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서양풍, 회귀/타임슬립, 영혼체인지/빙의
* 키워드 : 나이차커플, 연하남, 계략남, 연상녀, 상처녀
* 남자 주인공 : 마티어스. 상급 금수로, 과거에 레루샤를 스승으로 모셨으나 조슬린의 명으로 그녀를 죽인다.
* 여자 주인공 : 오델리아나. ‘레루샤’였던 전생에는 남편 조슬린에게 배신당해 죽고, 자신이 남편의 내연녀 언니의 몸으로 깨어났으며, 과거로 돌아왔음을 깨닫고 복수를 다짐한다.
* 이럴 때 보세요 : 오로지 한 여자를 갖기 위해 제 삶을 통째로 바치는 계략남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이 감촉, 이 온기를 기억하셔야 합니다. 스승님.”


눈먼 맹수작품 소개

<눈먼 맹수> 온 마음을 다해 사랑했던 남편에게 죽임당했다.
그의 내연녀 앞에서, 제자가 휘두른 검에 찔려.
숨이 끊어지기 직전, 마티어스는 내 귓가에 속삭였다.

“스승님, 다음 생에서는 부디 후회할 삶을 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7년 전 과거로 돌아와 다시 눈을 뜬 나는,
남편과 함께 나를 사지로 몬 여자의 쌍둥이 언니가 되어 있었다.

이게 신의 농간인지 아니면 새로 주어진 기회인지 알 수 없었다.
다만 확실한 것은…… 이번엔 그리 비참하게 살지 않으리라는 점이었다.
반드시 두 연놈이 응당한 죗값을 치르게 만들리라.

그러기 위해선 마티어스, 그 아이를 먼저 손에 넣어야 했다.

〈스승님께서 처음 잡아야 했던 손은 그 남자가 아닌 이 제자의 손이었습니다.〉

네 손을 먼저 잡았더라면, 뭔가 달라졌을까?

기다려, 마티어스.
지금 내가 널 데리러 갈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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