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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에게 목줄을 걸어 버렸다 상세페이지

BL 웹소설 현대물

재앙에게 목줄을 걸어 버렸다

재앙에게 목줄을 걸어 버렸다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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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앙에게 목줄을 걸어 버렸다 120화
    • 등록일 2024.04.26.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재앙에게 목줄을 걸어 버렸다 119화
    • 등록일 2024.04.25.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재앙에게 목줄을 걸어 버렸다 118화
    • 등록일 2024.04.24.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재앙에게 목줄을 걸어 버렸다 117화
    • 등록일 2024.04.23.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재앙에게 목줄을 걸어 버렸다 116화
    • 등록일 2024.04.19.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재앙에게 목줄을 걸어 버렸다 115화
    • 등록일 2024.04.18.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재앙에게 목줄을 걸어 버렸다 114화
    • 등록일 2024.04.17.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재앙에게 목줄을 걸어 버렸다 113화
    • 등록일 2024.04.16.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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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헌터물, 다공일수, 인외존재
* 키워드 : 미인공, 까칠공, 집착공, 헌신공, 단정수
* 주인공 (공)
- 파라오 :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깨어난 이름 모를 미라. 미래에서는 황제라고 불리던 가장 위험한 재앙으로, 자신을 종속시킨 지우에게 반항하며 죽이려 들지만 그를 도와주는 등 의외의 면모를 보이기도 한다.
- 마틴 :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던 고대의 검. 지우에 의해 눈을 뜬 순간부터 그를 주군이라 부르며 지우를 지키고자 한다. 의문 하나 없이 지우에게 충성하는 충직한 기사.
* 주인공 (수)
- 유지우 : 세계의 멸망을 막기 위해 과거에서 돌아왔다. 처참한 미래를 막기 위해서는 무엇이든 할 준비가 되어 있다. 그것이 자신의 목숨을 바쳐야 하는 것일지라도.
* 이럴 때 보세요 : 증오했던 상대에게 결국 이끌리며 마음까지 주게 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그래, 짐의 봉사는 만족스러웠느냐.”


재앙에게 목줄을 걸어 버렸다작품 소개

<재앙에게 목줄을 걸어 버렸다> * 키워드 : 헌터물, 현대물, 판타지물, 다공일수, 미인공, 강공, 냉혈공, 무심공, 까칠공, 집착공, 광공, 재벌공, 상처공, 다정공, 대형견공, 헌신공, 강수, 단정수, 다정수, 능력수, 상처수, 구원, 회귀물, 초능력, 인외존재, 복수, 사건물

* 책 소개 문구

멸망을 막기 위해 과거로 회귀한 유지우는
미래에서 가장 강하고 위험했던 재앙을 죽이기 위해 그가 잠들어 있는 미국으로 향한다.

파라오가 깨어나기 전에 그를 없애려고 시도한 지우는
의문의 괴한들에게 쫓기다가 오히려 재앙을 깨워 버리고 마는데…….

“너……, 나에게 무슨 짓을 한 거지?”

파라오에게 죽임을 당하기 일촉즉발의 순간,
그의 여유롭고 오만했던 얼굴이 일그러지며 초조함을 내비쳤다.

‘뭘 말하는 건진 모르지만 계속 고민하다가 죽어 버려라.’

영문을 알 수 없었지만 그대로 정신을 잃고 다시 깨어나자,
그의 눈앞에는 자신을 지키려고 했던 검은 머리의 남자와 파라오가 있었다.

“주군께서는 잠들어 있는 저를 피로써 깨우셨고,
그리고 제 영혼을 움켜쥐셨습니다.
또한 주군께 영혼이 각인된 자는 저뿐만이 아닙니다.”

자신을 마틴이라고 소개한 남자는 지우를 주군이라 부르며
그와 파라오가 지우에게 종속되었음을 알려 준다.

“종속?”
“예. 당신은 우리를 지배 중입니다.”

지우의 심장이 흥분에 빠르게 뛰었다. 눈앞의 파라오는 개자식이 맞고 너무 위험해 지금이라도 당장 없애 버려야 할 상대지만 그가 강한 건 부정할 수 없었다. 그렇다면?

‘내가 놈을 지배할 수 있다면.’

완벽히 지배하여 제어할 수 있다면.


저자 프로필

bism

2019.09.2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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