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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심판 상세페이지

붉은 심판작품 소개

<붉은 심판> 한국 작가 21인과 중국 작가 12인이 쓴 100편의 환상적인 이야기들

정세랑, 김보영, 배명훈, 김이환 등 한국 장르소설의 대표 작가들을 배출해온 환상문학웹진 ‘거울’과 아작이 만드는 전자책 총서!

“거울아니었던들내가어찌거울속의나를만나보기만이라도했겠소”
- 이상, <거울> 중에서

2003년부터 한국 장르문학을 지켜온 환상문학웹진 거울, 지난 18년간 거울이 아니었던들 한국 장르문학의 역사는 지금과는 다른 형태로 암울했을 것이다. 18년 거울 역사를 돌아보는 88편의 작품과 한중교류를 통해 만나는 당대 최고의 중국 작가들이 선보이는 중국 SF의 진수 50편!
이 모두를 하나의 세트로 만나보자.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SF와 판타지 문학 편집자이자 작가로 살고 있다. 어린 시절에 ACE88 전집의 가호로 반지의 제왕과 어스시의 마법사를 만나 환상문학의 길로 들어섰다. 한국 순정만화의 위대한 장르 작품들을 보며 세계를 강화해서 고등학교에서부터 판타지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PC 통신 마지막 세대와 웹진 첫 세대에 끼어서 창작과 리뷰를 했으며, 특히 단편소설과 인연이 깊어 하이텔 판타지 동호회 단편심사단과 단편집 제작진, 환상문학웹진 거울의 단편집 제작진과 독자우수단편 심사단,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 《한국환상문학단편선》에 <용의 비늘>을, 《월면도시: 달의 뒷면》에 <예약손님>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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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X아작 환상문학총서 거울아니었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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