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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팔로스작품 소개

<옴팔로스> 한국 작가 21인과 중국 작가 12인이 쓴 100편의 환상적인 이야기들

정세랑, 김보영, 배명훈, 김이환 등 한국 장르소설의 대표 작가들을 배출해온 환상문학웹진 ‘거울’과 아작이 만드는 전자책 총서!

“거울아니었던들내가어찌거울속의나를만나보기만이라도했겠소”
- 이상, <거울> 중에서

2003년부터 한국 장르문학을 지켜온 환상문학웹진 거울, 지난 18년간 거울이 아니었던들 한국 장르문학의 역사는 지금과는 다른 형태로 암울했을 것이다. 18년 거울 역사를 돌아보는 88편의 작품과 한중교류를 통해 만나는 당대 최고의 중국 작가들이 선보이는 중국 SF의 진수 69편!
이 모두를 하나의 세트로 만나보자.


저자 프로필

전혜진

  • 국적 대한민국
  • 데뷔 2007년 대원씨아이 이슈노벨 공모전 `월하의 동사무소`
  • 링크 공식 사이트

2023.04.1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SF 작가이자 만화 스토리 작가. 『월하의 동사무소』로 데뷔한 이래 만화/웹툰, 추리와 스릴러, 사극, SF 등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을 쓰고 있다. 여성의 역사에 주목하는 논픽션인 『순정만화에서 SF의 계보를 찾다』, 『여성, 귀신이 되다』, 『우리가 수학을 사랑한 이유』, 장편소설 『280일: 누가 임신을 아름답다 했던가』, SF 단편집 『아틀란티스 소녀』를 발표했으며 『감겨진 눈 아래에』, 『살을 섞다』, 『책에 갇히다』, 『5월 18일, 잠수함 토끼 드림』 등의 앤솔러지에 참여하였다.


저자 소개

주로 SF를 쓰지만 호러, 판타지, 여기에 만화/웹툰과 에세이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부지런히 활동하고 있다. 《월하의 동사무소》로 데뷔한 후 《감겨진 눈 아래에》, 《텅 빈 거품》, 《SF 김승옥》 등 여러 앤솔러지에 단편을 수록하고, 장편 《280일: 누가 임신을 아름답다 했던가》를 썼다. SF작가이자 만화/웹툰 스토리작가로서의 경험을 살려 논픽션 《순정만화에서 SF의 계보를 찾다》도 발표했다. 최근에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에도 관심을 보이고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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