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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국 상세페이지

파국작품 소개

<파국> 한국 작가 21인과 중국 작가 12인이 쓴 100편의 환상적인 이야기들

정세랑, 김보영, 배명훈, 김이환 등 한국 장르소설의 대표 작가들을 배출해온 환상문학웹진 ‘거울’과 아작이 만드는 전자책 총서!

“거울아니었던들내가어찌거울속의나를만나보기만이라도했겠소”
- 이상, <거울> 중에서

2003년부터 한국 장르문학을 지켜온 환상문학웹진 거울, 지난 18년간 거울이 아니었던들 한국 장르문학의 역사는 지금과는 다른 형태로 암울했을 것이다. 18년 거울 역사를 돌아보는 88편의 작품과 한중교류를 통해 만나는 당대 최고의 중국 작가들이 선보이는 중국 SF의 진수 100편!
이 모두를 하나의 세트로 만나보자.


저자 프로필

김주영

  • 국적 대한민국
  • 경력 환상문학웹진 거울
  • 데뷔 2000년 판타지 소설 '그의 이름은 나호라 한다'
  • 수상 제2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수상
    제4회 SF어워드 장편부문 대상(시간 망명자)

2018.01.2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2002년 《열 번째 세계》로 제2회 황금드래곤 문학상을 수상한 이래 《그의 이름은 나호라 한다》, 《이카, 루즈》, 《여우와 둔갑설계도》, 《시간망명자》, 《완벽한 생존》등의 장편소설과 단편집《보름달 징크스》, 《이 밤의 끝은 아마도》, 아동소설 《공포의 과학탐정단》등을 출간하였고, 다수의 공동단편집과 웹진 거울을 통해 단편을 꾸준히 발표해 왔다. 특히 장편소설 《시간망명자》는 2017 SF어워드 장편소설 부문 대상 수상, 2017 부산문화재단 우수도서 선정, 2017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안 필름마켓 ‘북투필름’ 피칭작 선정, 2020년도 2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독일어) 대상작 선정 등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중국 최대 SF출판사인 ‘과환세계’에서 한국 장편SF로는 처음으로 번역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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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X아작 환상문학총서 거울아니었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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