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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심판 상세페이지

어린이/청소년 유아

엉덩이 심판

소장종이책 정가13,000
전자책 정가31%9,000
판매가9,000
엉덩이 심판 표지 이미지

엉덩이 심판작품 소개

<엉덩이 심판>

“비겁하게 냄새만 남기고 사라지는 방귀 녀석아!”
“흥, 못생긴 똥 덩어리 같으니!”
똥과 방귀가 싸우고 있네요. 엉덩이 심판이 나설 차례예요!

똥은 냄새만 남기고 사라져 버리는 방귀가 싫었습니다. 방귀도 울퉁불퉁 못생긴 똥이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똥과 방귀는 큰 소리로 싸우기 시작했어요. 그때, 복숭아를 닮은 엉덩이 심판이 등장! 과연 엉덩이 심판은 누구의 편이 되어 줄까요?


출판사 서평

뿌지직~ 똥, 뽀오옹~ 방귀, 구릿한 똥꼬와 탱글탱글 엉덩이까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친구들이 총출동한 그림책!

이 책의 특징!

① 아이들이 좋아하는 등장인물이 가득!
똥, 방귀, 엉덩이 등 어린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들이 사랑스러운 캐릭터가 되어 등장합니다. 서로 으르렁거리던 똥과 방귀가 엉덩이 심판을 만나 친구가 되어가는 모습을 지켜봐 주세요.

② 재미있는 의성어와 의태어가 가득!
“뿌지직!” “뽀오옹!” “푸슈~!” 똥을 쌀 때나 방귀를 뀔 때 나는 다양한 표현을 소리 내어 읽어 보면 더욱 재미있는 독서 시간이 될 거예요.

③ 똥과 방귀에 관한 정보가 가득!
똥과 방귀는 그저 더럽고 냄새나는 나쁜 것이 아니라, 우리 몸의 안 좋은 찌꺼기들을 몸 밖으로 배출해 주는 고마운 존재라는 사실을 배울 수 있어요.


저자 소개

글 : 김지연
한국외국어대학교 졸업 후 다년간 외서를 국내에 소개하는 일을 했습니다. 현재는 국내외 저작권을 중개 관리하는 팝 에이전시와 번역 그룹 팝 프로젝트의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두 아들의 엄마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책을 찾고 우리말로 옮기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엉덩이 심판』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사라진 루크를 찾는 가장 공정한 방법』 『글자가 다 어디에 숨었지?』 『커다란 동물들이 사는 큰 동물 책 조그만 동물들이 사는 작은 동물 책』 『내셔널지오그래픽 공룡 대백과』 『나무가 아파요』 『양심 팬티』 『네가 그랬지?』 『카펫 소년의 선물』 『생각을 그려봐?』 『월요일은 빨래하는 날』 『반달곰』 등이 있습니다.

그림 : 간장
상명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친환경 사회적기업 등에서 그래픽디자이너로 근무하다가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자연과 동물, 아이들과 같은 순수한 존재를 사랑해서 그림을 그리거나 디자인을 할 때 자연을 많이 해치지 않는 선에서 작업하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엉덩이 심판』은 첫 그림책 삽화 작업입니다. 평소에도 똥과 방귀 얘기를 많이(?) 하기 때문에 원고를 재미있게 읽고 신나게 그렸습니다. 엉덩이에 낀 휴지를 그릴 때에는 나도 모르게 실실 웃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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