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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지구환경작품 소개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지구환경> 하버드·예일대에서 인정한 내공 만점의 전방위 만화가 래리 고닉의 ‘하나뿐인 지구 이야기’
이 책을 읽으며 지구를 살리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에 대해 궁리해보자!

래리 고닉 특유의 재치가 묻어나는 시각적 유머와 앨리스 아웃워터의 유익한 글이 조화를 이룬 이 책은 두툼한 환경 서적을 대신하기에 충분하다. 실제로 래리 고닉의 책들은 하버드와 예일대 등에서 부교재로 사용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도 많은 인기를 누리며 꾸준히 읽히고 있다.
총 14개의 챕터는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 및 환경 문제에 대한 과학적 탐색에서부터 사회적 실천 방안까지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어, 중고등학생을 포함해 환경 문제에 조금이라도 관심과 의문점을 가진 이라면 누구라도 만족할 것이다.
가장 기초적인 물질의 순환과 생태계의 먹이사슬에서부터 에너지의 흐름과 에너지 효율성까지, 그리고 생태계 파괴와 쓰레기 문제에서 에너지 고갈과 인구 문제까지 막연한 경고가 아닌 구체적이고도 실증적인 자료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 가다 보면 인류 역사와 과학적 원리가 함께 등장하면서 종회무진 환경을 둘러싼 모든 것들에 대해 예리한 통찰을 보여주며, 설득력 있게 우리가 실천할 사항들을 조목조목 짚어준다.
우리가 둘러싼 환경,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 대해, 그리고 우리가 그 안에서 더 오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깨우칠 수 있는 가장 재미있고도 효율적인 책이라 할 수 있다.

2008 환경부 선정 우수환경도서


이 책의 시리즈



저자 소개

래리 고닉 그림

래리 고닉(Larry Gonick)은 1946년 미국에서 태어났다. 하버드대학 수학과를 최우등으로 졸업하여 학업성적이 우수한 사람만이 들어갈 수 있는 파이베타카파 회원이 되었으나, 하버드대학원에서 수학 석사학위를 받고 박사 과정을 밟다가 홀연 그만두고 전업 논픽션 만화가의 길에 들어섰다. 그의 만화에서는 과학도다운 우주적이고 수평적인 역사관과 더불어 박학다식한 내공을 바탕으로 한 독창적인 해석을 느낄 수 있다.

그의 책들은 하버드대학, 버클리대학, 예일대학에서 부교재로 활용될 정도로 지적 완성도를 인정받고 있다. 1999년 탁월한 만화가에게 주는 잉크포트상을, 2003년에는 만화의 오스카상이랄 수 있는 하비상을 받았고,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시리즈는 권위 있는 만화 전문지 《더 코믹 저널》이 뽑은 20세기 100대 만화에 뽑히기도 했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과학만화’ 시리즈는 래리 고닉이 단독(미적분, 대수학)작업, 또는 통계학, 유전학, 물리학, 화학 분야 전문가들과의 공동작업으로 딱딱한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만화 시리즈로 정평이 높으며, 학생은 물론 성인들에게도 폭넓게 읽히고 있다.

40년 넘게 수학, 역사, 과학에 관한 만화책을 저술해오고 있는 래리 고닉은 자신이 수학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은 하버드대학에서 미적분학을 가르쳤고, MIT에서 나이트 과학 저널리즘 펠로우로 일했다. 현재는 《뮤즈》 잡지의 스태프 만화가로 활약하고 있으며,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The Cartoon Guide to Sex (한국어판: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SEX) Cartoon History of the Universe1-3(한국어판: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1-3), Cartoon History of the Modern World part 1-2(한국어판: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4-5), The Cartoon Guide to Physics(한국어판: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물리학), The Cartoon Guide to Genetics (한국어판: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유전학), The Cartoon Guide to Statistics(한국어판: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통계학), The Cartoon Guide to Chemistry (한국어판: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화학 ), The Cartoon Guide to the Environment (한국어판: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지구환경 ) 등의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과학’시리즈가 있다. 홈페이지는 Larry Gonick : History, Science and Nonsense이다.


앨리스 아웃워터
앨리스 아웃워터(Alice Outwater)는 환경공학을 전공한 생태학 저술가로 버몬트대학을 졸업하고 MIT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보스턴항구 정화공사라는 대규모 정부 프로젝트에도 참여했으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환경에 관한 많은 논문을 썼고 다수의 책을 펴냈으며, 2008년 현재 폐수 관리에 대한 자문 및 집필 활동을 한다. 지은 책으로는 『물의 역사』『하수 침전물과 폐수 찌꺼기의 재활용』『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지구환경』(공저) 등이 있다.

옮김 : 이희재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독문학과 대학원에서 공부했다. 20여 년 동안 전문번역가로 활동해오고 있으며, 영국 런던대 SOAS(아시아아프리카대학) 방문학자를 지냈다. 현재 영국 옥스퍼드대학 동양학부에서 동아시아 영어사전의 역사를 주제로 박사 논문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번역의 탄생』이 있고, 옮긴 책으로『예고된 붕괴』, 『문명의 충돌』, 『소유의 종말』, 『마음의 진보』, 『번역사 오디세이』,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지구환경』, 『미완의 시대』, 『새벽에서 황혼까지』 등이 있다.

목차

1장. 숲과 물
2장. 돌고 도는 세상
3장. 전체는 진화하고 개체는 발버둥치고
4장. 물이 만드는 세상
5장. 흙이 만드는 세상
6장. 먹는 것이 남는 것이여!
7장. 사냥에서 농사로
8장. 답답해서 못 살겠다!
9장. 무너지는 생태계
10장. 에너지그물
11장. 소는 석유를 먹고 자란다
12장. 도시여, 정신 차리시게!
13장. 오염
14장. 지구는 섬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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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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