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생물학 상세페이지

과학 자연과학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생물학

소장종이책 정가16,000
전자책 정가20%12,800
판매가12,800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생물학 표지 이미지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생물학작품 소개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생물학>

내용 만점, 흥미 만점, 실력 만점! 만화로 터득하는 생물학!
하버드대 천재 만화가 래리 고닉과 생물학 교수 데이브 웨스너가
흥미진진 명쾌하고 재미있게 풀어낸 생명과학의 모든 것!

★ 생명이란 무엇일까? 생물과 무생물의 차이는?
★ 바이러스는 생명체일까? 그 작동 방식이 궁금하다고?
★ DNA를 ‘대체 누가 이런 걸 알아!’의 준말이라고 생각한다고?
★ 탄소 주기가 누군가에게 탄소를 주는 행동으로 보인다고?
★ 반짝반짝 투명한 페트리접시를 난생처음 들어본다고?

세포 내부의 속사정부터 유전자 발현이라는 마술, 크레브스 회로와 캘빈 회로,
유성생식과 무성생식, 진화, 생태계에 이르기까지 생물학에서 가장 복잡한 개념들을
이해하기 쉽고 유쾌하고 흥미롭게 전해주는 생물학의 신개념 입문서!
지적 호기심과 궁금증을 한꺼번에 풀어줄 생물학의 새로운 세상을 만나보자!


이 책의 시리즈


출판사 서평

“과학 교과서가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생물학』 같기만 하다면,
아니 적어도 조금이라도 비슷하다면,
과학과 학생들은 서로 함께하면서 훨씬 잘 어울릴 것이다.”
- 《코믹북빈》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를 담은 만화로
생물학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준다.
정말로 뛰어난 책이다!”
- 《미드웨스트 북리뷰》

내용 만점, 흥미 만점, 실력 만점! 만화로 터득하는 생물학!
하버드대 천재 만화가 래리 고닉과 생물학 교수 데이브 웨스너가
유쾌하고 재미있게 풀어낸 생명과학의 모든 것!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시리즈에서 신랄하면서도 편견에 치우치지 않는 수평적 역사관으로 세계사의 새로운 지평을 선사한 바 있는 만화가 래리 고닉. 하버드대 출신 엘리트 과학도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 과학 이야기인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과학 만화 시리즈’의 〈대수학〉, 〈통계학〉, 〈물리학〉, 〈유전학〉의 저자이기도 한 그가 시리즈의 새로운 책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생물학』(The Cartoon Guide to Biology, 2019)을 가지고 우리 곁에 돌아왔다! 모든 영역을 아우르며 큰 흐름과 핵심을 짚어주는 재미있고 새로운 생물학 안내서를 만나보자!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생물학』은 생명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작동하는지 등 세포학부터 생태학에 이르는 생물학의 거의 모든 분야를 깊이 있게 설명해주는 책으로, 명불허전 래리 고닉과 생물학 교수 데이브 웨스너의 공동작업으로 완성되었다. 하버드대학교 미생물학과 분자유전학 박사학위를 받은 데이브 웨스너는 데이비슨대학 건강·인간가치학과 학과장으로 재직 중이며 생물학개론, 미생물학, HIV/AIDA 관련 강의를 맡고 있다. 두 저자는 책의 기획 단계부터 ‘재미와 지식 전달’의 균형점을 찾기 위해 노력했고 그 성공적 결실이 오롯이 책 속에 담겼다. 데이브 웨스너가 들려주는 풍성한 이야기와 간결한 개념 정리 그리고 래리 고닉 특유의 재치와 위트가 묻어나는 입담과 시각적 유머는 두툼한 생물학 전공 서적을 대신하기에 충분하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생명의 정의부터 세포 내부의 속사정, 유전자 발현이라는 마술, 크레브스 회로와 캘빈 회로,
유성생식과 무성생식, 진화, 생태계에 이르기까지 생물학에서 가장 복잡한 개념들을
이해하기 쉽고 유쾌하고 흥미롭게 전해주는 생물학의 신개념 입문서!
지적 호기심과 궁금증을 한꺼번에 풀어줄 생물학의 새로운 세상을 만나보자!

총 17장으로 구성된 본문은 생물과 무생물의 차이부터 생명체를 만들 기본 재료와 세포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일, 유전자 발현이라는 마술, 크레브스 회로와 캘빈 회로, 유성생식과 무성생식, 진화, 생태계에 이르기까지 생물학에서 가장 복잡한 개념들을 이해하기 쉽고 흥미롭게 전해주고 있다. 여느 생물학 기본 책에서는 쉽게 접하지 못하는 심오한 원리들을 분자 단계에서부터 행동에 이르기까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음에도 한 권의 만화책답게 키득거리며 끝까지 보게 하는 놀라운 힘을 지닌 책이다. 생물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은 물론 생애 처음으로 페트리접시를 들여다보고 있는 사람에게도, 수십 년간 생물학을 잊고 지낸 사람에게도, 그저 단순히 생명이 작동하는 방식을 알고 싶은 사람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1장에서는 과거와 현재의 생물학, 나아가 안에서 밖으로 들여다본 지구 생명체의 현대식 정의를 바탕으로 생명이란 무엇인지 설명하며 이야기의 포문을 연다. 2장과 3장에서는 전자와 양성자부터 거대 분자까지 생명체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들을 시작으로 지질, 당, 다당류, 아미노산, 단백질, 인산염, 핵산 등을 예로 들어 탄소를 기반으로 하는 생명의 화학 작용을 설명한다. 이어지는 4장에서는 생명체의 화학이 일어나는 장소인 살아 있는 세포들의 구조와 활동을 살펴본다.
5장과 6장에서는 생명체가 스스로를 가동시키는 화학 에너지 ATP(아데노신삼인산)를 만들어야 하는 이유와 세포 호흡을 통해 에너지를 만드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준다. 7장에서는 유기물을 먹는 동물과 무기물 원료로 당을 만드는 식물의 광합성, 그 당을 산화해 에너지를 만드는 방법 등을 바탕으로 생태계의 질서를 설명한다.
8장에서는 먹이를 찾고 항상성을 유지하려고 세포 내부에서, 세포 간에, 외부 세계와 어떤 식으로 소통하는지, 세포의 일꾼인 단백질들이 어떻게 의사소통을 하는지 배운다. 이어지는 9장에서는 세포가 DNA 형판을 가지고 RNA와 단백질을 만드는 법 등 게놈에 대해 설명하고, 10장에서는 세포가 발현할 유전자와 유전자가 발현할 시기를 아주 꼼꼼하게 조절하고 결정하는 이유와 그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11장에서는 다세포 생물이 살아갈 수 있도록 세포들이 협력하는 모습을 배운다. 사람의 몸을 예로 들어 생명의 세계가 구축해놓은 생물의 체제와 기관계를 살펴보는 시간이다.
12장과 13장에서는 세포가 자기 자신의 사본을 만드는 방법, 바로 생명체의 가장 경이로운 업적인 생식에 대해 배운다. 이중나선, 제임스 왓슨과 프랜시스 크릭, 로잘린드 프랭클린에 대한 이야기, 체세포 분열과 감수분열, 멘델의 완두 교배 등을 설명한다. 그리고 14장에서는 다윈의 자연선택, 종분화, 공진화, 수렴진화 등을 이야기하며 진화를 통한 생명의 다양성을 배운다. 15장과 16장에서는 현대 생물학이 거대한 생명의 가계도에서 많은 가지를 어떻게 채워나가고 있는지, 다양한 생물들이 어떻게 서로 어우러져 살아가고 있는지 이야기한다.
마지막으로 17장에서는 항상성을 해치는 교란, 극단적인 스트레스에 생명체가 반응하는 방식을 이해하고 앞으로 우리 인간이 생태계와 종 전체를 위하여 실천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우리 생활 곳곳에 숨겨져 있는 과학의 열쇠로 풀어보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자연과학 만화 시리즈

성적표, 일기예보, 여론조사 등 일상생활에 활용되는 통계를 그림과 수식으로 설명한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통계학』, 멘델부터 왓슨과 크릭의 DNA 이중나선에 이르기까지 유전학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유전학』, 뉴턴의 만유인력법칙부터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에 이르기까지 물리학의 기초 개념들을 쉽고 재미있게 풀이한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물리학』에 이어, 원자와 분자, 주기율표, 화학반응 등 화학을 이루는 주요 개념과 원리를 생활 속 주제로 풀어낸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화학』, 생태계의 원리, 지구온난화와 생태계 파괴 등의 현상과 개념을 재미있게 풀어내며 아픈 지구를 살릴 수 있는 슬기로운 해법까지 제시하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지구환경』, 미분개념의 발생단계부터 함수, 극한, 도함수와 적분의 세계, 풍부한 일상적 응용사례까지 풀어내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미적분』, 수학과 대수학의 근본 의미부터 유리수와 실수, 수직선, 방정식 등 대수학의 핵심개념과 응용사례까지 자세히 알려주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대수학』, 그리고 이번에 선보이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생물학』까지, 단독으로 또는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해 완성한 래리 고닉의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자연과학 만화’ 시리즈!

래리 고닉의 재치와 유머와 함께하는 동안 독자들은 우리 생활 곳곳에 숨겨져 있는 과학의 열쇠를 발견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평소 어렵다고 생각한 분야라도 래리 고닉의 그림 속 캐릭터를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직관적으로 글의 흐름을 감지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 놀라운 경험이 될 것이다.

무겁고 둔중하기만 해 어렵다고 느낀 과학의 문을 세계 최고의 전문가가 ‘재미’라는 열쇠를 들고 당신을 찾아왔다. 더구나 이번에는 우리의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경이로운 생물학 이야기다!



저자 소개

래리 고닉 그림

래리 고닉(Larry Gonick)은 1946년 미국에서 태어났다. 하버드대학 수학과를 최우등으로 졸업하여 학업성적이 우수한 사람만이 들어갈 수 있는 파이베타카파 회원이 되었으나, 하버드대학원에서 수학 석사학위를 받고 박사 과정을 밟다가 홀연 그만두고 전업 논픽션 만화가의 길에 들어섰다. 그의 만화에서는 과학도다운 우주적이고 수평적인 역사관과 더불어 박학다식한 내공을 바탕으로 한 독창적인 해석을 느낄 수 있다.

그의 책들은 하버드대학, 버클리대학, 예일대학에서 부교재로 활용될 정도로 지적 완성도를 인정받고 있다. 1999년 탁월한 만화가에게 주는 잉크포트상을, 2003년에는 만화의 오스카상이랄 수 있는 하비상을 받았고,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시리즈는 권위 있는 만화 전문지 《더 코믹 저널》이 뽑은 20세기 100대 만화에 뽑히기도 했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과학만화’ 시리즈는 래리 고닉이 단독(미적분, 대수학)작업, 또는 통계학, 유전학, 물리학, 화학 분야 전문가들과의 공동작업으로 딱딱한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만화 시리즈로 정평이 높으며, 학생은 물론 성인들에게도 폭넓게 읽히고 있다.

40년 넘게 수학, 역사, 과학에 관한 만화책을 저술해오고 있는 래리 고닉은 자신이 수학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은 하버드대학에서 미적분학을 가르쳤고, MIT에서 나이트 과학 저널리즘 펠로우로 일했다. 현재는 《뮤즈》 잡지의 스태프 만화가로 활약하고 있으며,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The Cartoon Guide to Sex (한국어판: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SEX) Cartoon History of the Universe1-3(한국어판: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1-3), Cartoon History of the Modern World part 1-2(한국어판: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4-5), The Cartoon Guide to Physics(한국어판: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물리학), The Cartoon Guide to Genetics (한국어판: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유전학), The Cartoon Guide to Statistics(한국어판: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통계학), The Cartoon Guide to Chemistry (한국어판: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화학 ), The Cartoon Guide to the Environment (한국어판: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지구환경 ) 등의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과학’시리즈가 있다. 홈페이지는 Larry Gonick : History, Science and Nonsense이다.


데이브 웨스너
데이비슨대학 건강·인간가치학과 학과장이자 생물학자이다. 생물학개론, 미생물학, HIV/AIDA 관련 강의하고 있으며 대학교재 『미생물학(Microbiology)』의 공동 저자이다. 프랭클린&마샬대학과 하버드대학교를 졸업했다.


옮김 : 김소정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했고 과학책과 역사책을 즐겨 읽는 번역가다. 과학과 인문학을 접목한 책을 많이 읽고 소개하고 싶다는 꿈이 있다. 『길 위의 수학자』, 『만물과학』, 『원더풀 사이언스』, 『위대한 전환』, 『미친 연구 위대한 발견』, 『닐스 보어』, 『커져버린 사소한 거짓말』 외 50여 권을 번역했다. 여가시간에는 독서회와 번역 스터디에 나가서 여러 사람과 함께 공부하며, 글 쓰는 법을 새롭게 익히려고 노력하고 있다.

목차

이 책에 쏟아진 찬사들

1장. 광란의 도가니
2장. 재료
3장. 생명의 화학 물질들
4장. 세포 속으로
5장. 에너지
6장. 세포 호흡
7장. 광합성
8장. 의사소통
9장. 게놈 만나기
10장. 유전자 조절
11장. 다세포
12장. 생식(1부)
13장. 생식(2부)
14장. 진화
15장. 분류
16장. 생명체의 월드 와이드 웹(www)
17장. 교란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
찾아보기


리뷰

구매자 별점

5.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4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