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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크라임 174화 (완결)
    • 등록일 2024.04.05.
    • 글자수 약 5.1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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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크라임 173화
    • 등록일 2024.04.05.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 더 크라임 172화
    • 등록일 2024.04.05.
    • 글자수 약 4.5천 자
    • 100

  • 더 크라임 171화
    • 등록일 2024.04.05.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 더 크라임 170화
    • 등록일 2024.04.05.
    • 글자수 약 5.3천 자
    • 100

  • 더 크라임 169화
    • 등록일 2024.04.05.
    • 글자수 약 5.1천 자
    • 100

  • 더 크라임 168화
    • 등록일 2024.04.05.
    • 글자수 약 4.5천 자
    • 100

  • 더 크라임 167화
    • 등록일 2024.04.05.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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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info


*특별기간 : ~2024년 7월 4일까지

특별기간이 종료되면 매일 1화씩 제공되는 무료화 서비스가 종료됩니다.
기다리면무료 특별기간은 저작권자 및 출판사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본 도서의 기본 무료 회차는 1~15화 입니다.
※ 이벤트 진행 시, 일부 회차가 무료 대여로 추가 서비스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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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크라임작품 소개

<더 크라임> 대한민국 1호 프로파일러. 다른사람이 날 부르는 수식어가 됐다.
그동안 수많은 사건을 해결해 왔고 그 힘든 시간들을 사명감 하나로 버텨왔다. 뿌리 깊은 부조리와 부정부패 더 이상 이조직과 함께 할 수 없다......
경찰을 그만두고 밥은 먹고 살아야 했기에 새로운 일을 구하게 되었다. 유튜버이면서 미제사건에 대한 자문위원이라고 해야 하나 조력자? 라고 해야 하나, 퇴직하고서도 많은 미제사건과 함께하는 시간이 반복되고 있었다.
평범한 시간이 지속되던 어느날 실시간 검색어가 나의 눈에 들어온다. “여고생 납치 살해사건” SNS에 퍼지고 있는 내용들이 대한민국을 또 한번 들썩이게 만들고 있다.
이사건은 17년전 일어난 여고생 사건과 동일한 수법으로 보이는 범죄현장이 발견되었다. 범인의 흔적을 찾을수 있는 마지막기회일지도 모른다. 나는 지금 연제시로 출발한다...


출판사 서평

"환멸과 초월, 현실과 판타지가 만나다"

[더 크라임] 은 현실의 어둠과 판타지의 환상이 만나 춤추는 현대 판타지 소설의 아름다운 대표작입니다. 대한민국의 실제 미제 사건을 배경으로 하며, 부조리와 부정부패가 치열한 경찰조직 내부에서 벌어지는 환멸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우리에게 전달합니다. 그러나 이 작품은 단순한 범죄 이야기를 넘어, 현실과 판타지, 과거와 현재의 섬세한 조합으로 이야기를 엮어냅니다.

우리의 주인공, 독자를 현실의 어둠 속으로 안내하는 유튜버이자 미제사건 자문위원은, 부조리한 현실에 절망하는 동시에 이를 극복하기 위한 단호한 결심을 갖고 있는 강한 캐릭터입니다. 또한, 독자들을 즐겁게 웃게 하는 통통튀는 여자형사 승희와 최면으로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도윤은 이 이야기에 활기와 재미를 불어넣는 역할을 합니다.

초능력을 지닌 여로 역시, 그녀의 미스터리한 힘으로 이야기에 뜻밖의 반전과 긴장감을 불어넣습니다. 그녀의 초능력은 현실과 판타지의 경계를 무너뜨리며, 독자들에게 예상치 못한 재미와 긴장감을 선사합니다.

더 크라임은 감각적인 문장과 풍부한 묘사력으로 독자를 휴식 없이 인도하며, 실제 프로파일러의 참여는 작품에 현실성과 깊이를 더합니다. 이 작품은 현실과 판타지, 과거와 현재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독자에게 남다른 생각거리를 제공합니다. "환멸과 초월, 현실과 판타지의 환상적인 만남 - [더 크라임]"은 독자들에게 강력히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저자 소개

이진수 작가는 예리한 안목과 뛰어난 역량을 가진 작가로, 현실과 판타지의 환상적인 조화를 통해 독자들을 홀린 듯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은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뛰어넘는데, 살아있는 캐릭터와 역동적인 플롯을 통해 독자들을 매혹적인 모험으로 인도합니다.

범죄와 법의 교차로에서 펼쳐지는 복잡한 이야기와 캐릭터들 간의 미묘한 심리적 상호작용은 이진수 작가의 작품에서 빛을 발합니다. 그의 관심사는 현실적인 배경과 대담한 상상력을 완벽하게 조화시켜, 독자들에게 깊은 사유와 긴장감을 선사하는데, 이로 인해 그의 작품은 오랫동안 기억될 수 있게 합니다.

이진수 작가는 범죄 스릴러의 한계를 뛰어넘어, 현대 판타지와 상상력의 경계를 훌륭하게 탐험하며, 독자들에게 끊임없는 호기심과 미스터리, 서스펜스, 현실성과 판타지의 아름다운 조합을 선사합니다. 그의 작품은 독자들의 상상력을 영원히 자극하고 확장시키는 동시에, 문학적 경험을 풍요롭게 만듭니다. 이진수 작가와 그의 작품은 현실과 상상의 환상적인 만남을 즐기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강력히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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