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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현대물, 동거, 잔잔물, 힐링물, 다정남, 상처남, 다정녀, 순정녀, 순진녀
* 남자주인공: 차석현 – 영동 책방 주인. 실상은 깡패. 모시고 있던 형님, 동권의 부탁으로 은기를 곁에 두게 됐다. 살벌하게 살아온 본인과 전혀 다른 세상에서 온 듯한 은기에게 적잖이 당황하고 있다.
* 여자주인공: 강은기 - 서명그룹 이계호 회장의 외손녀. 김동권의 딸. 세련된 외모와는 달리 고루할 만치 순수한 여자. 석현과의 만남으로 새로운 세상을 경험 중이다.
* 이럴 때 보세요: 석현의 날것 그대로의 시선으로 적혀지는 잔잔한 조폭물을 읽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네가 보호해 줬으면 좋겠어.”


사월의 봄작품 소개

<사월의 봄> “할 말이 있다.”
“다른 사람 말고, 꼭 네가 해줬으면 하는 일이야.”

교도소에 들어가기 직전, 동권은 덜컥 그런 소리를 했다.
조직도 이미 박살 나버린 판에 무슨 의리가 더 남았겠느냐만.
까짓,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준다는데 산 사람 소원
못 들어주겠냐는 생각에 받아들이게 된, 특별한 “의뢰.”

“강은기 씨?”
“차석현입니다. 아버님 부탁으로 데리러 왔습니다.”

전직 깡패와,

“별로 그런 일 하실 것처럼 생기진 않으셨어요.”
“한마디로, 잘생겼다는 뜻이에요.”

잘 자란 재벌가 아가씨.

닮은 것 하나 없는 우리가 서로 만났다.
봄, 꽃이 피듯 사랑을 한다.


저자 프로필

권다경

2018.01.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헤어졌다, 만났다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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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투성이 결혼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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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의 봄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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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권다경.

열심히 방황하는 중. 방황하다 보면,
언젠가 등대를 발견할 수 있겠죠.

목차

프롤로그. <의뢰>
01. 탐색 중
02. 가만히, 아주 지긋이
03. 보통의 위로
04. 녹슨 밤
05. 바람이 그친 뒤
06. 가장 어두운 새벽
에필로그. 꽃이 피는 겨울
외전. 너만 모르는 이야기
ex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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