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정보
- 2018.05.21. 출간
- 파일 정보
- EPUB
- 5.2MB
- 약 12.1만 자
- ISBN
- 9791187187899
- ECN
- -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현대물, 동거, 잔잔물, 힐링물, 다정남, 상처남, 다정녀, 순정녀, 순진녀
* 남자주인공: 차석현 – 영동 책방 주인. 실상은 깡패. 모시고 있던 형님, 동권의 부탁으로 은기를 곁에 두게 됐다. 살벌하게 살아온 본인과 전혀 다른 세상에서 온 듯한 은기에게 적잖이 당황하고 있다.
* 여자주인공: 강은기 - 서명그룹 이계호 회장의 외손녀. 김동권의 딸. 세련된 외모와는 달리 고루할 만치 순수한 여자. 석현과의 만남으로 새로운 세상을 경험 중이다.
* 이럴 때 보세요: 석현의 날것 그대로의 시선으로 적혀지는 잔잔한 조폭물을 읽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네가 보호해 줬으면 좋겠어.”
<사월의 봄> “할 말이 있다.”
“다른 사람 말고, 꼭 네가 해줬으면 하는 일이야.”
교도소에 들어가기 직전, 동권은 덜컥 그런 소리를 했다.
조직도 이미 박살 나버린 판에 무슨 의리가 더 남았겠느냐만.
까짓,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준다는데 산 사람 소원
못 들어주겠냐는 생각에 받아들이게 된, 특별한 “의뢰.”
“강은기 씨?”
“차석현입니다. 아버님 부탁으로 데리러 왔습니다.”
전직 깡패와,
“별로 그런 일 하실 것처럼 생기진 않으셨어요.”
“한마디로, 잘생겼다는 뜻이에요.”
잘 자란 재벌가 아가씨.
닮은 것 하나 없는 우리가 서로 만났다.
봄, 꽃이 피듯 사랑을 한다.
권다경.
열심히 방황하는 중. 방황하다 보면,
언젠가 등대를 발견할 수 있겠죠.
프롤로그. <의뢰>
01. 탐색 중
02. 가만히, 아주 지긋이
03. 보통의 위로
04. 녹슨 밤
05. 바람이 그친 뒤
06. 가장 어두운 새벽
에필로그. 꽃이 피는 겨울
외전. 너만 모르는 이야기
extra
4.0 점
83명이 평가함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무료이용권을 사용하시겠습니까?
사용 가능 : 장
<>부터 총 화
무료이용권으로 대여합니다.
무료이용권으로
총 화 대여 완료했습니다.
남은 작품 : 총 화 (원)
사월의 봄
작품 제목
대여 기간 : 일
작품 제목
결제 금액 : 원
결제 가능한 리디캐시, 포인트가 없습니다.
리디캐시를 충전하시면 자동으로 결제됩니다.
최대 5% 리디포인트 적립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이미 구매한 작품입니다.
작품 제목
원하는 결제 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작품 제목
대여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다음화를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