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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현대물, 정략결혼, 잔잔물, 오해, 까칠남, 무심남, 상처녀
* 남자주인공: 최성운 – 사장. 정략결혼으로 인해 채원이 저에게 전혀 마음이 없는 채로 결혼을 하여 저를 감정 없이 대한다고 생각한다. 점점 마음이 동하는 그녀에게 다듬어지지 않고 삐뚤어진 표현이 익숙한 남자.
* 여자주인공: 정채원 – 마찬가지로 성운이 저를 전혀 좋아하지 않는데도 강제로 결혼을 했다는 생각에 어긋난 배려를 하게 된다. 실은 저와 결혼해 준 성운에게 호감이 있음에도 다가가지 못하고 있는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애초에 사랑을 받으며 자라지 못한 서로가 각자의 사고방식대로 서로를 오해하게 되지만 이를 극복하며 사랑하는 과정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비로소…….
너와 대화를 나누고 싶어졌다.


재투성이 결혼작품 소개

<재투성이 결혼> -우리의 결혼은 빛깔로 나타내자면 가장 어두운 잿빛이었다-

상견례도 없이, 서로의 얼굴조차 모른 채로
그저 집안의 등쌀에 떠밀려서 하게 된, 결혼.

“내연녀 같은 걸 둔다고 해도 딱히 간섭하진 않을게요.”
“이 집에서 당신은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어요.”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어 솔직하게 표현할 줄 몰랐던 여자와,

“차라리 빨리 죽어버리기나 하면 좋을 텐데.”
“피차 서로가 싫기는 너나 나나 마찬가지일 테니까. 안 그래?”
보답받지 못했기에 더는 아무것도 주지 않겠다 다짐한 남자의 이야기.

처음부터 잘못 꿰어진 단추. 어긋나며 쌓여버린 오해.

긴 세월 혼자였기에 외로웠던 우리는,
교차하는 길 끝에서
마침내 서로에게 유일한 ‘편’이 될 수 있을까.


저자 프로필

권다경

2018.01.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헤어졌다, 만났다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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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투성이 결혼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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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의 봄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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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권다경

열심히 방황하는 중. 방황하다 보면,
언젠가 등대를 발견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으로
똘똘 뭉쳐있습니다.

목차

Prologue.
01. 향기 없는 꿈
02. 닿지 못한 것
03. 살금살금, 따끔
04. 피어나
05. 원하다, 바라다
06. 교차점
07. 가장 따뜻한 빨강
에필로그1. 귀로
에필로그2. First
Ex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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