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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세뇨(dal segno) 상세페이지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회귀/타임슬립
*남자주인공: 유진흠 - 자은보다 자은을 더 잘 아는 남자.
*여자주인공: 송자은 - 낯설지만 어딘지 익숙한 진흠에게 끌리는 여자.
*공감 글귀:
"나는 너를 사랑하는 사람이야"
"당신을 만나면 그냥 죄다 물음표에요."
이 사랑의 결말은 없는 것일까.


달세뇨(dal segno)작품 소개

<달세뇨(dal segno)>

시작된 악몽. 기묘한 감각.
꿈인지 현실인지 알 수 없는 남자.

“사랑해, 자은아.
나는 너를 사랑하는 사람이야.”

그림자 같은 그에게서
낯설지만 익숙한 감정의 파편들이 느껴진다.

“아마도 너하고 난, 같은 꿈을 꾸는 것 같아.”
“나더러 그 말을 믿으라는 거예요?”

두려움을 넘어선 끌림, 사랑.
피할 수 없는 운명의 수레바퀴.

“나는 너를 설득하고 싶지 않아.
반드시 나를 사랑하게 만들어야 하니까.“

예고된 결말.

‘세뇨 segno’ 반복되지 않으려면,
‘피네 Fine’ 마침표를 찾아야 한다.

애틋했던 사랑의 기억.
그 행복과 불행의 공존.

“시작이 너였다면, 마지막은 나여야만 해.”


‘달세뇨 dal segno’


* 참고 - 달세뇨 (dal segno) : 도돌이표의 하나 *


저자 프로필

송지성

2016.09.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작가 프로필 : 송지성
- 세상의 무수한 사랑을 하나씩 글로 옮기고 싶다.


출간작 소개
- 우연과 인연 (2016.5)
- 20일 (2016.7)
- 오뉴월 로맨스 (2016.7)


출간예정작
- 깜박 껌벅 꿈벅
- 방패연(가제)
- 제니의 찻잔

목차

목차

프롤로그 - 세뇨 segno

1. 서곡 overture : 막을 열다
2. 아고긱 agogic : 템포의 미묘한 변화
3. 아첼레란도 accelerando : 점점 빠르게
4. 비자리아 bizzarria : 기묘, 격정
5. 콘체르토 concerto : 협주곡. 함께하다
6. 칸타타 cantata : 노래하다
7. 클라이맥스 climax : 절정
8. 카텐차 cadenza : 화려한 마침

에필로그 – 세뇨 segno 혹은 피네 Fine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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