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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띵 (Nothing)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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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 작품 키워드 : 조직/암흑가, 무심남녀, 삼각관계, 직진남, 츤데레남, 재벌녀, 도도녀, 상처녀, 약간의 신파, 진지물, 내용 중심의 19금물.
* 남자 주인공 : 도성오-조직에 몸담고 있는 위험하지만 매력적인 남자. 어느 순간 채희 주변을 맴돌기 시작한다. 겉으론 무심하지만 채희가 필요할 땐 언제라도 나타나준다.
* 여자 주인공 : 홍채희-서진그룹의 사생아. 겉으론 차갑고 도도하지만 상처가 있는 고슴도치 같은 여자. 의도적으로 접근했던 성오에게 차츰 진심으로 끌리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 진지하고 묵직한 로맨스가 보고 싶어질 때.
* 공감 글귀 : “누가 이렇게 미치게 예쁘래.”
막상 마주하니 더 보고 싶었단 것을 알았다. 뻐근하던 가슴에 기꺼운 멍이 든다. 오래도록 지워지지 않았으면 싶은, 그런 멍.


낫띵 (Nothing)작품 소개

<낫띵 (Nothing)>

“너 돈 필요하다며. 그 돈, 내가 줄게.”

엉망이 되고 싶은 여자.
홍채희.

“하자는 게, 섹스야?”

알 수 없는 남자.
도성오.

“왜 나한테 연락 안 했어.
네 전화 한 통이면 달려올 개새끼인데.”


그렇게 말하지 마.
엉망이 되어버리잖아.

“네가 나와 아주 강하게 얽혀 있는 느낌이 들어. 그것도, 다소 역겹게.”

처음부터 아무것도 아닌 존재.
아무것도 아니어서,
오히려 그 어떤 것으로도 다가올 수 있는 그런 존재.

내게 너는, nothing.


저자 프로필

송지성

2016.09.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지은이_ 송지성

세상의 모든 사랑을 하나씩 글로 옮기고 싶다.

작가 연합 별안간愛 소속
http://cafe.naver.com/suddenlylove


-출간작-
[우연과 인연]
[오뉴월 로맨스]
[20일]
[달세뇨]
[깜박 껌벅 꿈벅]
[이 봄, 너라서]
[여름감기]
[제니의 찻잔]
[그래서 우리는 사랑했을까]
[첫 눈]


-출간 예정작-
[사슴이 돌아왔다]
[피에타]
[My thing]

목차

프롤로그
1. thing
2. anything
3. something
4. everything
5. 그리고 nothing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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