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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즈마 (외전)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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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안내]
본 도서는 플라즈마 3권의 외전과 동일한 내용의 외전입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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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즈마 (외전)작품 소개

<플라즈마 (외전)> 본 작품은 본편과 외전을 포함하여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외전만 구매하고자 하시는 분은 “플라즈마 외전”을 구매해주시기 바랍니다.

현대물, 첫사랑물, 재회물, 치유물, 집착공, 무뚝뚝공, 절륜공, 얼굴에상처있는공, 집착수, 짝사랑수, 오해수

장철호 – 양조장집에 사는 재호의 삼촌. 9살이던 요민이 사과나무 밑에서 그를 본 이후, 철호는 요민의 동경의 대상이 된다. 요민은 그에게 어쩌면 첫사랑일지도 모르는 순수한 감정을 품는다.

이재호 – 양조장집 아들. 어릴 때 만난 요민과 친구가 된다. 잘생긴 외모에 우수한 머리에 까칠한 성격으로 유명하다. 어느 날, 집안 사정으로 요민에게 편지 한 장만 남긴 채 갑자기 마을을 떠나고 그 뒤로 소식이 두절된다.

김요민 – 세탁소집 아들. 가난하고 평범한 세탁소집 아들로 양조장집에 사는 철호에 대한 동경에 가까운 마음을 품고 있다. 어느 날 편지 한 장 남기고 사라진 재호 때문에 눈물을 흘린다.


9살의 요민은 부잣집인 엄마가 싫어하는 것도 개의치 않고 양조장집에 사는 두 사람과 가깝게 지낸다. 대학생인 철호는 요민에게 과자도 사주고 처음 듣는 음악도 들려주며 그의 마음을 사로잡고 요민과 같은 또래인 재호 또한 타고난 매력과 성격으로 그의 관심을 끈다. 하지만 어느 날 자신을 잊으라는 편지를 남긴 채 재호네 식구는 서울로 떠나가고 세월은 흘러 요민은 어느새 대학생이 된다. 재개발의 물결에 잘 올라탄 요민네 집은 과거의 흔적은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넉넉해지고, 서울에 있는 대학에 진학했던 요민은 방학이 되어 고향으로 내려오게 된다. 그때 집안 일을 돕느라 인쇄소를 찾게 된 요민은 그곳에서 얼굴 반쪽이 화상으로 일그러졌지만 묘하게 사람을 끄는 매력을 가진 석이라는 인물을 만나게 되면서 과거의 기억들을 환기하게 되는데….

구토를 동반하는 짙은 현기증. 그것은 정체가 모호한 플라즈마였다.


저자 프로필

로체니콥 Rocheni-cob

2017.02.2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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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외전
붓꽃의 노래
스펙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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