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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한 그림자와 춤추는 봄 상세페이지

취한 그림자와 춤추는 봄

  • 관심 2,680
총 120화
혜택 기간 : 12.10(화) 00:00 ~ 12.17(화)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8.2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1007656
ECN
-
  • 0 0원

  • 취한 그림자와 춤추는 봄 120화 (완결)
    • 등록일 2024.11.13.
    • 글자수 약 3.9천 자
    • 대여 불가
  • 취한 그림자와 춤추는 봄 119화
    • 등록일 2024.11.12.
    • 글자수 약 3.4천 자
    • 대여 불가
  • 취한 그림자와 춤추는 봄 118화
    • 등록일 2024.11.11.
    • 글자수 약 3.2천 자
    • 대여 불가
  • 취한 그림자와 춤추는 봄 117화
    • 등록일 2024.11.08.
    • 글자수 약 3.7천 자
    • 대여 불가
  • 취한 그림자와 춤추는 봄 116화
    • 등록일 2024.11.07.
    • 글자수 약 3.7천 자
    • 대여 불가
  • 취한 그림자와 춤추는 봄 115화
    • 등록일 2024.11.06.
    • 글자수 약 3.4천 자
    • 대여 불가
  • 취한 그림자와 춤추는 봄 114화
    • 등록일 2024.11.05.
    • 글자수 약 4.1천 자
    • 대여 불가
  • 취한 그림자와 춤추는 봄 113화
    • 등록일 2024.11.04.
    • 글자수 약 3.4천 자
    • 대여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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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한 그림자와 춤추는 봄

작품 소개

광소와 함께 폭발한 빛에 사그라진 줄만 알았던 이번 생은 어둠 속에서 눈을 뜨며 다시 돌아왔다.
분명 저지르지 않은 역모의 누명을 뒤집어쓴 채 찬탈자 해원을 저주하며 스러졌던 지안의 시간은 그로부터 몇 년 전의 과거로 되돌려진 것이다.
누가 안배한 것인지, 어떤 힘이 작용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이번 생만큼은 자신조차 이해할 수 없는 행동으로 가족과 사형과 주변 모두를 처참하게 보냈던 지난 실수를 되풀이할 수 없었다.

그리고 죽음의 순간에도 온화하게 웃어주기만 하던 사형 청현.
이번 생에도 말없이 지안을 지켜보기만 하던 그가 오랜만에 찾아와 던진 한마디는 다시 지안의 운명을 거센 강물 속으로 떠밀고 마는데….

네 형 지운이 해원과 혼약했다.

작가 프로필

그웬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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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셋 인 워터 (그웬돌린)
  • 혼약 (coinmint, 그웬돌린)
  • 일기예보적 연애 (그웬돌린)
  • 가면무 (그웬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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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도월해 (그웬돌린)
  • 페이데이 (개정판) (산수, 그웬돌린)
  • 일기예보적 연애 (삼영, 그웬돌린)
  • 프러포즈 (그웬돌린)
  • 페이데이 (산수, 그웬돌린)

리뷰

4.9

구매자 별점
2,52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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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첨부터 끝까지 흥미진진했어요. 정신없이 읽었네요ㅎㅎ 마지막까지 궁금했던게 해원은 지안에게 대체 어느정도의 진심이었던 걸까... 1화 시작부분 보면 정말 이용만 한건가 싶었는데, 그 내용도 거의 끝부분이지만 제대로 나와줘서 좋았습니다. 고구마를 싫어하는 저로서는 이거 회귀해도 과연 잘 풀릴까? 걱정했는데 웬걸 이렇게까지 모든이에게 사랑받는 수는 처음봤습니다ㅎㅎㅎ 사람이고 신이고 수를 안좋아하는 이가 없는데 전생에 잘도 그렇게 말아먹었네 싶을 정도... 동양물인데 마법이 존재하는 세계관도 신선했고, 덕분에 남&남 커플에 어려움이 없는것도 신선했어요. 제멋대로의 끝판왕인 수를 비롯해서 나오는 등장인물들 하나하나 다 매력적인데 저는 특히 세자가 좋더라구요ㅎㅎㅎ 판단력이 뛰어나고 현명한 대처를 하는데다 좋아하는 사람을 놓치지 않는점도 맘에 들구... 진짜 세자랑 공이랑 사이나빴으면 얼마나 힘들었을지... 그나저나 읽으면서 건살구 진짜 그렇게 맛있나..?하구 찾아본건 저만 그런거 아니겠죠? ^^ㅎㅎ

    izu***
    2024.12.04
  • 왜 내용이 어수선하다는 리뷰가 있었는지 알겠네 전체적으로 다 두루두루 행복하게 살았다라는데에 내용이 쏠려서 밋밋한 느낌 전체가 외전인 느낌ㅡㅡ

    sea***
    2024.12.02
  • 완결 기다렸다 달려서 좋네요 ㅎㅎ 만족만족 재밌어요 사방신이 귀엽기도 하고 수가 승질머리 있엇니 좋구 먼가 공수의 관계나 역할들이 다른 소설들이랑 달라서 더 재밌고 좋았나 봐요.굿

    cro***
    2024.11.29
  • 그웬님 소설치곤 호흡이 엄청 짧은데 주인공 둘다 너무 매력있네요. 짧아서 아쉬워요 ㅠㅠ

    lel***
    2024.11.28
  • ㅋㅋㅋ올... 가족들의 애정이란.. 이런 분위기 넘 좋아요 😀😁

    tom***
    2024.11.23
  • 소재가 제 취향이에요~

    zkf***
    2024.11.19
  • 저지르지 않은 역모의 누명을 쓴 사형을 위한 복수에 무거울 것 같은 사건물이지만 너무 진중하지 않고 흥미로워요.

    rur***
    2024.11.19
  • 역시나 명불허전 그웬돌린 작가님이십니다♡ 동양풍 작품 쓰셨던 적 있나 긴가민가한데, 웬걸, 진짜 그냥 너무너무 재밌네요ㅜㅜㅜㅜ 청현이와 지안이를 비롯해 등장인물들 다 넘 매력적이고 이야기가 진짜 재미있어요!

    juz***
    2024.11.19
  • 동양풍 회귀물인게 흥미로웠구요 특히나 가사조선같아서 진입장벽이 없이 잘 읽혔어요 드라마같이 장면들이 상상이 잘되게 묘사서술등이 좋았구요 능글 헌신공 취향인데 회귀한 능력수와 맞물리는 케미가 맛집이었어요

    nar***
    2024.11.19
  • 지안이가 다시 얻은 기회를 잘 풀어서 살아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공인 청현이 정말 매력있어요

    psr***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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