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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제주까지, 한 번쯤은 이들처럼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에세이 ,   여행 국내여행

서울에서 제주까지, 한 번쯤은 이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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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제주까지, 한 번쯤은 이들처럼 표지 이미지

서울에서 제주까지, 한 번쯤은 이들처럼작품 소개

<서울에서 제주까지, 한 번쯤은 이들처럼> 지금껏 여행 에세이는 많았지만 이런 여행 에세이는 없었다!

네이버문화재단이 후원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16년 무료 전자책 자유 기획 공모'사업 선정작, <서울에서 제주까지, 한 번쯤은 이들처럼>.

고유의 감성으로 한국의 곳곳을 바라보고, 사진, 영상, 글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美)를 표현해낼 6명의 작가가 뭉쳤다. 서울경기, 전라도, 충청도•경주, 지리산•부산, 강원도, 제주도를 각각 여행한 작가들이 스스로 프리즘이 되어 풀어내는 우리가 몰랐던 우리의 이야기, 그리고 대한민국 방방곳곳.

서울에서 제주까지, 한 번쯤은 이들처럼 당신도 길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저자 프로필

박혜림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몬트레이 통번역대학원 번역학과 석사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학사
  • 경력 유노이아 대표
    2018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통번역사
    SBS 스타킹 ‘불굴의 영어킹’ 프로젝트 우승
    슈퍼스타K3 통역
    서울시 정보화기획단 통번역사
  • 수상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 링크 공식 사이트페이스북트위터

2015.03.3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 박혜림 >
꿈을 꾸는 만큼 실천할 수 있다고 믿는 몽상가이자 실천가. 직업으로 규정되고 싶지 않아 하지만, 2018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에서 통번역사로 활동하며 우연한 계기로 다수의 TV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후 통번역사로서의 인지도를 얻게 되었다. 세계 3대 HR회사에서 일찍이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을 경험한 뒤, 프리랜서 통번역사로서 활동하였고, 기업 대상 영어 교육 관련 경험을 하게 되면서 통번역 및 기업영어교육컨설팅 전문업체이자 이북출판사인 <유노이아>를 설립했다. 저서로는 <세상을 통역하다 (뉴런)>이, 역서로는 <오늘은, 칵테일! (썸) >'이 있다.

< 김현두 >
언제나 사람을 여행하는 여행자로 살고 싶은 시골카페, <cafe공간153>의 주인. 서른 살, 회사를 그만두고 핑크색 커피트럭을 끌고 세상을 여행했고 배낭 하나를 선물 받고는 무작정 산티아고를 향해 날아가 800km 도보순례를 시작했으며 제주도에 푹 빠져 일 년 중 한 계절은 그 곳에서 여행하며 머물기도 했다. 지금은 배낭과 책, 커피, 고장 난 커피트럭까지 모두 싸 들고서 고향인 전북 진안의 골목길에 머물며 살고 있다. 시골과 사람이 좋아 이곳에서 카페를 열고 하루의 삶을 살아내고 있는 중이다. 저서로는 『사람을 여행합니다 (양문)』가 있다.

< 김물길 >
여행을 사랑하며 진심을 담아 그림으로 소통하는 아티스트. 스물넷 겨울, 매일 보고 느낀 것을 그리는 ‘아트로드’ 프로젝트를 만들고 2011년부터 2013년까지 673일 동안 5대륙 46개 나라를 여행하며 400여 장의 그림을 그렸다. 그 결과물로 그림 여행 에세이 『아트로드 (알에이치코리아)』를 출간했다. 또 ‘국내 아트로드’라는 이름으로 한국을 여행하며 그림을 그렸고 2016년, 『아트로드, 한국을 담다 (알에이치코리아)』도 출간했다. 그림 전시전은 물론, 라디오, 팟캐스트 등 미디어와 여러 강연, 방송출연을 통해 그림 여행 작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 조용섭 >
지리산권 <마실> 대표 및 책임운영자. 스무 살에 처음 지리산을 만나 40여 년을 지리산에 빠져 살았다. 지금은 고향 부산을 떠나 지리산 자락 남원으로 삶터를 옮겨, 지리산을 이야기하며 살고 있다. 높이와 깊이를 추구하던 산악활동을 산자락으로 공간을 넓혀, <인문학으로 걷는 지리산> 프로그램으로 일반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서울신문 <조용섭의 산으로> 연재, 지리산둘레길 스토리텔링 작업 등에 참여하였으며, 2016년부터 지리산권관광대학 강사로 출강하고 있다.

< 조준 >
사진가, 그리고 타임랩스 및 특수영상 촬영감독. 타임랩스는 일정한 시간 간격으로 찍은 사진을 동영상처럼 재생하는 기법이다. 알프스와 하와이, 노르웨이, 울릉도 등 세계 각지에서 타임랩스 기법으로 촬영한 작품을 선보여 주목 받고 있는 작가이다. 각종 광고 및 홍보물에 등장하는 영상 제작은 물론, 특강을 통해서 타임랩스 및 특수영상과 사진 기술에 대해 많은 사람들과 소통한다. 현재 자연 사진 영상 제작을 하는 <Naturefilm>의 대표이자 <한국 산악사진가 협회> 홍보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 김형욱 >
세상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사진으로 표현하는 작가. 2009년, 제4회 내셔널 지오그래픽 국제 사진공모전 인물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작품제목〈사라진 제국〉) 세상 끝에 놓인 아이들에게 세상을 향한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게 하고 싶다는 꿈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인도, 파키스탄, 네팔 등의 오지마을 이십 여 곳에 20,000여권의 영어책을 전해주었으며, 천 개의 도서관을 만들어 아이들이 책을 통해 꿈꿀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꿈이다. 저서로는 「손끝에 닿은 세상 (글로세움)」가 있다.

목차

[서울&수도권]

# 프롤로그

1. 서울의 시작, 강남과 명동
- 싸이와 강남 스타일
- 명동에 가면

2 시간이 멈춘 도시
- 고풍(古風) 의 미
- 흥(興)과 해학

3. 도시의 민낯, 시장
- 없는 것 빼고 다 있다
- 시장의 배, 든든한 인심

4. 책 한 장, 예술 한 모금
- 책 한 장
- 예술 한 모금
- 서울의 좌심실, 홍대

5. 서울은 Salad Ball
- 네팔타운
- 차이나타운
- 서울 안, 작은 지구촌 이태원

6. 단아함의 끝, 경복궁
- 사랑의 속설
- 한복 입고 경복궁 나들이

7. 쌀문화축제는 토마토축제보다 흥미롭다
- 꼭꼭 숨어있는 축제를 찾아서

8. 씹고, 뜯고, 마시고, 즐기고!
- 올해 수고한 우리를 “위하여!”
- 해장의 정석(定石)

9. 한국, 어디까지 알고 있니
- 박물관은 역사 인식의 발로
- 폐허에서 성공으로
- 시련의 20세기
- 그 시절 그 때

# 여행을 마치며

[전라도]

# 프롤로그

1. 한국의 지붕, 진안고원
- 세계가 인정한 아름다운 산, 마이산
- 산줄기 따라 굽이굽이 만나는 계곡여행
- 걷고 싶은 진안고원 길

2. 책 마을, 삼례로 가자
- 삼례문화예술촌, 책공방북아트센터
- 서가로 떠나는 여행, 삼례책마을
- 비비정(飛飛亭) 마을로 가는 길

3. 전주 한옥마을
- 경기전
- 전동성당
- 전주 남부시장 그리고 청년몰
- 오목대(梧木臺)
- 자만벽화마을
- 전주향교(全州鄕校)

4. 대나무의 고장, 담양
- 죽녹원
- 관방제림과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
- 안녕, 담빛예술창고

5. 대한민국 땅끝마을
- 해남 설아다원
- 땅 끝에서 만나는 하늘 끝, 도솔암을 만나다

6. 근대문화유산 집결지, 군산
- 아픈 역사도 우리의 역사다
- 시간이 멈춰버린 건물들

7. 남도는 눈부시게 아름답다
- 세계 5대 연안습지, 순천만
- 조선의 평범한 마을, 낙안읍성
- 언제나 푸른 곳, 보성녹차 밭

8. 낭만이 있는 곳, 여수
- 오동도
- 일몰이 아름다운 섬달천 해안도로
- 마침내, 여수밤바다
- 새로운 시작, 향일암

# 여행을 마치며...

[충청도]

# 프롤로그

1. 또 다른 가을의 색, 오서산 정상
- 보령, 다시 찾아가다
- 은빛도 가을색이다

2. 신비의 바닷길을 걷다, 무창포 해수욕장
- 모세의 기적이 일어나는 곳

3. 화살의 섬에 꽂히다, 삽시도
- 여행의 꽃, 섬 여행
- 늙지 않는 신비의 물을 마시다

4. 마음을 씻고 마음을 여는 사찰, 개심사
- 할머니의 김밥
- 마음을 씻고, 마음을 열고
- 소년의 개심사, 나의 개심사

5. 언제나 정답이다, 안면도
- 즉흥여행의 시작
- 꽃지해변
- 동트는 안면도, 가을을 담은 개국지
- 자연 휴양림 그리고 작별

6. 단양을 담다
- 행운의 시티투어
- 도담삼봉 삼형제
- 그리고 싶은 곳, 사인암

7. 태고의 신비 속으로, 고수동굴
- 동굴 속 또 다른 세계로 들어가다

8. 장승의 얼굴을 만나다, 청양 장승공원
- 누구에게 장승이 되어준 적이 있는가

# 여행을 마치며

[경주]

# 프롤로그

1. 고스란히 남은 마을, 양동마을
- 변하지 않아서 더 아름답다
- 양동마을에 들어서다

2. 부처의 나라, 불국사
- 불국사로 가는 길
- 부처의 세계, 부처를 위한 건축물

3. 곰실곰실 석굴암 산책, 석굴암
- 토함산, 그 영험한 곳을 향하여
- 암자가 아닌 그 자체가 하나의 사찰인 곳

4. 바다를 피우는 장작, 주상절리
- 어설퍼서 더욱 사랑스러울 수도 있다

5. 역사 속 용을 만나는 곳, 문무대왕릉
- 바다에 용이 되어 잠들다

6. 풍류의 밤을 보내다, 안압지와 야시장
- 신라의 화려한 밤을 만끽하다
- 야시장, 이 시대의 맛있는 풍류지

7. 천체를 담은 잔, 첨성대
- 밤에 더욱 빛나는 곳, 첨성대

8. 경주 여행의 마지막 손님, 보문관광단지
- 모두의 추억이 담겨있는 곳

# 여행을 마치며

[부산]

#프롤로그

1. 부산, 낮과 밤의 도시
- 자갈치, 생명이 펄떡거리는 곳
- 밤의 도시, 광복동과 남포동

2. 긴 추억 속으로 들어가다
- 부평시장, 일명 깡통시장으로 불리던 곳
- 보수동 헌책방골목
- 용두산공원, 꽃시계의 추억
- 부산항, 부둣길, 아련한 추억에 눈물 흘리다

3. 사람과 마을이 하나 되다
- 감천문화마을, 마추픽추라고?
- 산복도로, 따뜻한 온기를 느끼다

4. 낭만에 빠지다
- 해운대, 문명과 자연의 앙상블
- 달맞이길, 꽃비 낙엽비 내리는 해운대의 보석
- 철길의 아름다운 변신

# 여행을 마치며
[지리산]

# 프롤로그

1. 전라북도 남원
- 여원치, 타임캡슐의 고개
- 여원치 마애불상 이야기
- 황산대첩, 조선개국의 기틀을 마련하다
- 운봉 비전마을, 동편제의 탯자리
- 실상사, 구산선문의 오롯한 정신
- 부운, 와운, 구름 속의 지리산 마을
- 호경마을 이야기
- 구룡계곡, 치열한 득음의 길
- 광한루원, 그곳엔 삼신산이 있다
- 만복사지, 영혼과의 사랑이야기
- 혼불문학관, ‘꽃심’으로 일군 거대한 강

2. 전라남도 곡성
- 감성(感性)의 강, 섬진강
- 백두대간 지리산의 물길을 만나다
- 순자강(?子江)이라 불리는 섬진강
- 옛사람의 섬진강 유람길, 누정(樓亭)과 나루
- 섬진강의 습지, 생명의 타임캡슐
- 섬진강이 잉태한 효심
- 보성강과의 만남, 그리고 태안사
- 다시 압록에서

3. 전라남도 구례
- ‘구례구역’의 추억
- 화엄사, 대(大)지리산에 있는 대(大)화엄성지
- 효대, 연기조사의 효와 사랑
- 구층암, 모과나무기둥 앞에서
- 운조루,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실천
- 연곡사, 뜰 앞의 산수유가 봄을 깨우던 곳
- 연곡사 동승탑, 지극한 신심으로 빚은 보물
- 불무장등 폐사암터, 언제 역사 앞으로 나올까?
- 피아골의 추억
- 산수유마을에서
- 노고단에서 남명의 시를 읊다

4. 경상남도 하동
- 화개, 지리산의 남쪽 관문
- 십리벚꽃길, 눈부신 꽃 세상에 나비가 되는 곳
- 쌍계사, 옛사람들의 지리산 답사1번지
- 삼신산 쌍계사, 가람배치의 의미
- 불일평전, 봉명산방의 추억
- 불임암, 불일폭포 가는 길
- 불일폭포, 아름다운 물기둥
- 의신마을, 부챗살처럼 열리는 지리산길
- 빨치산, 해원을 빌며
- 빗점골 가는 길
- 대성마을 가는 길

5. 경상남도 산청
- 산청, 동부 지리산의 관문
- 남사예담촌,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 단속사지, 서산대사의 자취를 더듬다
- 덕산, 두류산 양단수를 읊던 곳
- 밤머리재 가는 길
- 대원사, 비구니들의 청정 수행도량
- 가랑잎 분교, 삼거리, 새재마을 가는 길
- 윗새재마을, 조개골 가는 길
- 치밭목의 추억
- 구형왕릉, 가락국 멸망의 미스터리

6. 경상남도 함양
- 우담 정시한의 「산중일기」 따라 걷는 길
- 사근역, 조선시대 통영별로(統營別路)의 큰 역참
- 우담과 함양군수와의 만남
- 상림,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이 아름다운 숲으로
- 지리산 가는 길
- 지안재, 야간 궤적촬영의 명소
- 오도재, 지리산 가는 길의 관문
- 가락국 왕의 최후, 미스터리의 현장
- 지리산의 강 엄천강
- 용유담(龍遊潭), 신령스런 용이 꿈틀거린 흔적
- 벽송사, 우리나라 불교의 대들보
- 서암정사, 바위에 새긴 원력
- 마천의 사암들, 그리고 폐사지
- 지리산 북쪽 산행의 관문, 마천 그리고 군자사
- 지리산 주능선을 바라보며

7. 전라북도 장수
- 장수, 백두대간으로 잇는 지리산
- 장수(長水), 긴 물은 큰 산이 만든다.
- 수분재 가는 길
- 수분재, 사람의 길은 잇고 물길은 가르다
- 육십령 고갯마루에서
- 원명덕마을, 육십령 옛길의 들머리
- 논개생가를 지나며

# 여행을 마치며
[강원도]

# 프롤로그

1. 원대리 자작나무 숲
- 힐링의 숲으로 들어가다

2. 강원도의 알프스, 대관령 삼양목장
- 도심을 벗어나 자연의 품에 안기다

3. 천상의 화원, 곰배령
- 자연, 그대로를 만나다

4. 천년의 숲, 월정사
- 사시사철 푸른 숲길을 걷다

5. 스쳐지나가기에는 아쉬워, 한계령
- 설악산의 정기를 느끼다

6. 설악산과 권금성 그리고 신선암
- 일출명당, 권금성에서
- 결코 포기할 없는 설악산
- 신선이 되어보다

7. 구름 위의 그곳, 안반데기
- 순백의 세상을 걷다

8. 하늘을 향해 날아라, 평창 스키점프대 (알펜시아 스키점프대)
- 인간이 새가 되는 곳

9. 동명항의 끝자락, 영금정
- 바다를 귀로 느끼는 시간

10. 노송이 지키는 그곳, 하조대
- 누구와 함께든, 어디를 바라보든 최고인 곳

11. 청춘의 도시, 춘천
- 춘천은 낯설고도 익숙하다
- 한국인이 사랑하는 닭갈비의 원조
- 하늘을 걷다, 스카이워크
- 메밀하면 막국수, 순대하면 아바이순대

# 여행을 마치며
[제주도]

# 프롤로그

1. 기록하는 여행을 꿈꾸다
- 엽서가 이어준 인연
- 게스트하우스를 찾는 사람들

2. 삼다도(三多島) 제주
- 제주의 돌, 바람, 그리고 여자
- 제주 지킴이, 돌하르방

3. 제주 돌문화공원
- 설문대할망이 만든 땅
- 천혜의 원시림 속, 돌문화공원

4. 히말라야엔 여신이, 제주도엔 할미가 있다
- 안나의 촐라체
- 산의 여신들

5. 제주옹기
- 담화헌의 커피
- 옹기 장인

6. 오름에 얽힌 제주도의 아픔
- 오름의 왕국
- 용눈이 오름에 오르다

7. 김영갑 갤러리
- 제주를 사랑한 남자

8. 엄마의 섬 제주
- 해녀 할망들
- 해녀의 삶

9. 제돌이의 꿈은 바다
- 제주 남방큰돌고래

10. 제주도에는 사투리가 없다
- 제주어는 제주어로 가치가 충분하다
- 뚜럼브라더스, 박순동

# 여행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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