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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한민국 재테크 트렌드 상세페이지

경영/경제 재테크/금융/부동산

2018 대한민국 재테크 트렌드

4차 산업혁명 시대 실전 투자법
소장종이책 정가16,000
전자책 정가25%12,000
판매가12,000

2018 대한민국 재테크 트렌드작품 소개

<2018 대한민국 재테크 트렌드>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10년간 이어진 초저금리 시대가 저물고 있다. 미국발 금리 인상은 유력하고 한국은행은 경기회복 전망을 근거로 6년 반 만에 기준금리를 올렸다. 10년 만의 지각변동을 앞둔 2018년 재테크 시장! 부동산·주식·채권 등 자산 운용 전략을 다시 세워야 하는 투자자의 고민을 풀어주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해결사로 나섰다. 해마다 국내외 재테크 전문가들의 재테크 노하우와 전망을 소개해온 ‘조선일보 재테크 시리즈’의 신작 <2018년 대한민국 재테크 트렌드(모멘텀 刊)>에는 혼돈의 시대를 맞아 어떤 재테크 전략을 세워야 하는지, 무엇을 경계하고 주목해야 하는지가 담겨 있다.


출판사 서평

4차 산업혁명 시대, 어디에 투자해야 하는가?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10년간 이어진 초저금리 시대가 저물고 있다. 미국발 금리 인상은 유력하고 한국은행은 경기회복 전망을 근거로 6년 반 만에 기준금리를 올렸다. 또한 부동산 시장은 수년 동안 불패 신화를 쓰다 2017년 8.2 부동산대책을 기점으로 숨을 고르고 있다. 사상 최초로 2,500선을 뚫은 주식시장, 투자광풍이 몰아친 가상화폐 투자 등 10년 만의 지각변동이 시작된 2018년 재테크 시장에서 투자자들은 어디로 가야할지 혼란스럽기만 하다.
해마다 국내외 재테크 전문가들의 재테크 노하우와 전망을 소개해온 ‘조선일보 재테크 시리즈’의 신작 <2018년 대한민국 재테크 트렌드(모멘텀 刊)>에는 위기와 기회가 뒤섞인 혼돈의 시대를 맞아 어떤 재테크 전략을 세워야 하는지, 무엇을 경계하고 주목해야 하는지가 담겨 있다. 무엇보다 부동산·주식·해외투자 등 각 분야의 자산 운용 전략을 다시 세워야 하는 투자자의 고민을 풀어주기 위해 대한민국 최고 전문가들이 해결사로 나섰다.
4차 산업혁명은 2018년의 최대 화두다. 종전과는 전혀 다른 사회, 세상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투자해야 할까? 이 책에 4차 산업혁명 시대, 투자 흐름이 어떻게 바뀔지, 어떤 새로운 투자 기회가 있는지를 상세히 담아냈다. 그중 주식 및 투자 전문가들은 새로운 투자처로 4차 산업혁명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를 두 가지로 꼽았다. 하나는 4차 산업혁명이 혁신성장과 함께 정부 정책의 핵심 키워드로 꼽혀 4차 산업관련 기업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점이다. 이에 한병기 트리니티 자산운용 대표는 중소기업과 벤처에 투자가 늘어 2018년에는 코스닥 시장이 성장할 것이라 전망한다. 나머지 하나는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이 되는 기술들이 점차 고도화되고 상용화가 확대될 것이라는 점이다. 특히 김태우 KTB자산운용 대표는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드론, 플랫폼 등에 투자하는 기업들이 앞으로 시장을 선도할 것이고 더욱 높은 수익을 올릴 것으로 전망한다.


부동산, 주식, 창업에서 가상화폐, 상가투자, 노후설계까지
2018년 반드시 알아야 할 실전형 재테크 전략
최고의 입지 전문가인 김학렬 더리서치 그룹 부동산 조사연구소장은 부동산을 구입할 때 무엇보다 ‘프리미엄’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교통, 생활편의시설, 교육, 환경 쾌적성이라는 4가지 프리미엄 요소를 짚어주며 부동산 투자의 방향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더불어 부동산은 투자할 수 있는 금액 내에서 최소한 손해가 없는 정도, 나아가 지금 구입하면 미래에 가치가 조금 더 오를 지역의 부동산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는 점을 강조한다.(1장) 또한 균형감 있게 시장을 분석하는 전문가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과 데이터에 기반해 시장을 진단하는 홍춘욱 키움증권 투자전략팀장은 대출규제, 기준금리 인상, 100만 호 공급이라는 주요 이슈가 있는 2018년 부동산 시장을 전망한다. 박원갑 위원은 정부규제 효과로 시장이 좀더 보수적으로 변할 것이라는 분석을 기초로 실수요자들은 분양으로 집을 장만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어 홍춘욱 팀장은 2018년은 인구대비 주택공급이 많은 경기도, 충청북도, 경상남도 지역은 투자에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2장) 더불어 부동산 세금 강사이자 전업 투자자인 김동우는 1,000만 원으로 시작해 50여 채까지 부동산을 늘려나간 자신의 주택 경매 투자 사례를 상세히 공개하며 주택 경매 노하우를 알려준다.(3장) 상가투자 전문가인 배용환은 상가가 임대수익과 매각차익 두 가지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투자처임을 강조하며 경매를 통한 상가투자법을 상세히 소개한다.(5장)
경력 20년의 베테랑 PB인 김교란(전 KB국민은행 강남스타PB), 박경희(삼성증권 삼성타운금융센터장), 유현숙(NH투자증권 프리미어블루 강남센터장)은 ‘2018년 어떤 금융상품에 투자할 것인가’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세 사람 모두 2018년 증시 상승세를 전망하며 주식형 자산에 비중을 두고 수익을 추구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자신만의 투자팁을 공개하고 유망 펀드를 비롯한 개별 상품을 꼼꼼히 담은 2018년 투자포트폴리오를 제안한다.(6장) 한편 연 수익률 100%를 기록한 트리니티 자산운용의 한병기 대표는 주가가 박스권을 뚫고 2,500포인트를 넘어선 이유를 분석하고 2018년 주목하는 분야를 공개한다.(7장) 이어서 주식투자로 수백억 원을 번 슈퍼개미 이정윤은 자신의 주식투자 기준 3가지(기업 가치를 보여주는 재무재표 분석, 가격의 움직임을 보는 차트 분석, 기업에 악재나 호재가 있는지 검색하는 제로 분석)에 근거해 올해 사야 할 업종을 알려준다.(8장) 뿐만 아니라 국내의 1위의 부동산 P2P 투자회사인 테라펀딩의 양태영 대표는 은행 금리보다 높은 수익을 내는 부동산 P2P 투자의 원리와 방법, 투자자의 원금보호를 위한 장치들을 소개한다.(10장)
그밖에도 은퇴전문가들이 튼튼한 노후설계를 위한 실질적인 방법을 안내한다. 권오훈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연금부장은 주택연금이 ‘죽을 때까지, 배우자까지, 나라가 보증하는 연금’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 배우자가 먼저 세상을 떠나더라도 살던 집에서 계속 살 수 있는지, 집값보다 많은 연금을 받았더라도 죽은 뒤 상속인에게 차액을 청구하지는 않는지 등 은퇴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을 설명한다.(13장) 김귀옥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귀농귀촌종합센터장은 은퇴자들이 한번쯤 고민하는 귀농귀촌의 모든 것을 속속들이 알려준다.(14장) 대한민국 최고의 노후설계 전문가인 강창희 트러스톤자산운용 연금포럼 대표는 앞으로 한국은 ‘자식도 노인이 되는 사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가장 확실한 노후는 자식에게 의지하지 않는 ‘평생 현역’이라고 강조한다.(15장)
끝으로 연매출 100억 원의 신화를 쓴 중국요리 사업가이자 개그맨 김학래(린찐푸드 대표)는 실패를 거듭한 창업 경험과 재기에 성공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창업 역시 요행을 바라지 않고 스스로 땀 흘려 일했을 때 원하는 결실을 맺을 수 있다는 점을 일깨워준다.(16장)

한발 앞서 트렌드를 읽어내는 전문가들이 전망하는 새로운 투자 패러다임!
이 책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 흐름을 안내하는 두 전문가가 등장한다. 그들은 4차 산업혁명의 시작과 변화를 체감하지 아직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생각과 투자 경험, 전망을 나눈다.
먼저 가상화폐 투자로 3개월 만에 3억 원의 수익을 올린 빈현우는 2017년에만 가격이 1,200% 상승해 투자 광풍이 휘몰아친 가상화폐의 개념과 원리를 설명한다. 특히 현재의 투자 열풍과 정부 규제 움직임은 신중하지 못한 투자가 낳은 결과로 가상화폐에 대해 제대로 공부하고 투자를 시작할 것을 권한다.(11장) 대한민국 국가대표급 펀드매니저인 KTB 자산운용 대표이사는 4차 산업사회로 진입 중인 세계에서 누가 세계 시장의 강자가 될지 치밀하게 분석한다. 해외투자를 준비하는 데 있어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3D프린터, 바이오, 에너지, 로봇, 자율주행차, 나노, 재료과학, 빅데이터, 정보처리 분야 등 4차 산업 분야의 핵심 기술들을 지배하는 기업들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특히 플랫폼을 장악한 애플, 구글, 아마존이 앞으로도 승승장구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분석한다.(12장)

6. 책 속에서
부동산은 원가보다 프리미엄이 큰 분야입니다. 물론 상품에도 프리미엄이 붙지만 특히 부동산의 미래가치를 따질 때는 반드시 미래에 어느 지역에 프리미엄이 붙을지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15쪽)

입지 프리미엄을 관찰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네 가지만 확인해도 거의 틀림이 없습니다. 그것은 바로 교통, 생활편의시설, 교육, 환경 쾌적성입니다.
먼저 서울처럼 일자리가 많고 교통이 편리한 지역에서는 교통 프리미엄이 가장 큽니다. 서울의 집값이 가장 비싼 이유는 일자리가 많기 때문입니다. 놀랍게도 지방에 있는 일자리를 모두 합해도 서울에 있는 일자리 수보다 적습니다. 일자리 프리미엄으로 인해 서울의 집값이 가장 비싼 것이지요.(19~20쪽)

일단 초등학교는 큰길을 건너지 않고 학교에 갈 수 있는 곳이 좋습니다. 중학교는 특목고를 많이 보내는 학교가 있는 곳, 고등학교는 서울대를 많이 보내는 학교가 있는 곳이 프리미엄이 높습니다. 결국 1등급 프리미엄 지역은 서울대를 많이 보내는 고등학교와 대형 학원가가 있는 곳입니다. 서울의 경우 이러한 1등급 프리미엄 지역이 딱 세 군데 있습니다. 바로 대치동 주변, 중계동 주변, 목동 주변입니다. 그 나머지는 2등급 이하라고 봐야 합니다.(28쪽)

사람들은 보통 시세가 비싼 곳에서 싼 곳으로 이사하지 않습니다. 대개는 싼 지역에서 비싼 지역으로 이사를 가지요. 가령 강남구에 사는 사람은 도봉구, 중랑구, 금천구로 가지 않으려 하고 심지어 송파구나 서초구로도 가지 않으려고 합니다. 이것은 일종의 지역 프리미엄인데 그것은 그대로 가격에 반영됩니다. 이러한 현실을 알아야 그 지역에 맞는 전략을 짤 수 있습니다.(40쪽)

앞으로도 서울 지역의 새 아파트 수요는 늘어나고 공급은 줄어들 겁니다. 그러므로 지금 재건축. 재개발을 추진하는 데는 무조건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46쪽)

1960년대부터 세계 부동산시장이 상승한 원인은 그때부터 기존 철도를 걷어내고 거기에 도로를 건설한 데 있습니다. 물론 그 이유는 자동차시대가 열렸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자동차는 교통체증을 유발합니다. 직주근접성의 관점에서는 도로를 걷어내고 철도를 개설해야 하는데 전 세계 선진국이 여기에 모두 반대했습니다.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KTX와 SRT(수서발 고속열차), 강릉으로 가는 경강선KTX 정도를 제외하고 광역대도시를 연결하는 철도망 건설이 왜 그리 적게 이뤄졌는지 고민해봐야 합니다.(58쪽)

결국 부동산시장의 가격을 결정하는 요인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철도를 제때 건설하는 것입니다.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서울이나 뉴욕, 도쿄로 출퇴근할 수 있는 광역도시망을 만드는 것이죠. 다른 하나는 정부가 적기에 주택을 공급하는 일입니다.(59쪽)

2018년에 집을 장만하려면 분양을 받으십시오. 기존 매매는 지금 목까지 차올랐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함부로 전망하지 않고 내 능력 안에서 슬기롭게 행동하는 것입니다. 마법의 상품, 마법의 회사는 없어요.
또 하나 장기적으로 한국의 집값은 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경제성장과 물가상승으로 장기적으로는 우상향을 보일 겁니다. 장기와 단기를 구분하지 못하면 위험에 빠질 수 있어요. 장기적으로 집값이 오르는 건 분명하지만 일단 단기적으로 어떻게 대응할 것이냐가 중요합니다. 이처럼 전망을 말할 때는 항상 유효기간을 함께 고민해야 합니다.(63쪽)

우리나라에서 인구 대비 주택 공급이 많은 지역은 경기도, 충청북도, 경상남도입니다. 여기는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반면 서울, 광주, 대구, 부산 쪽은 인구 대비 주택 공급이 적습니다. 그러니까 소득수준이 가장 높은 곳에 사는 인구에게 주택 공급이 가장 적은 것입니다. 저는 핵심 대도시지역과 인기지역은 2018년에도 상승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69쪽)

부동산 투자방법에는 크게 세 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경매로 사는 법, 급매로 사는 법 그리고 분양받는 법입니다. 그중에서도 저는 경매 예찬론자인데 가장 큰 이유는 경매를 통해 시세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낙찰을 받으면 복잡한 권리관계는 법원에서 직권으로 다 말소해줍니다.(83쪽)

은퇴한 사람이 제게 어디에 투자하는 게 좋으냐고 물으면 저는 망설임 없이 다가구주택을 사라고 권합니다. 어차피 은퇴하면 할 일이 없으니 살던 아파트에서 나와 다가구주택에서 사십시오.(99쪽)

내 부동산이 10년 후에도 오르려면 땅값이 올라야 할까요, 건물값이 올라야 할까요? 땅값입니다. 토지를 핵심가치이자 근본가치이며 내재가치라고 말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사는 아파트의 평수는 알아도 대지지분이 몇 평인가는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대지지분을 물었을 때 정확히 답변하는 사람은 10퍼센트도 채 안 됩니다.(121쪽)

우선 상가에 투자할 때는 1층 상가를 5개 정도 가져야겠다는 식으로 목표를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지상층에 있는 상가는 판매 타이밍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반면 1층 상가는 시간이 지나도 그 가치가 떨어지지 않고 가격이 서서히 상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상가는 1층 상가에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매로 받으면 더 좋고요. 물론 분양시장에 가면 가장 비싸게 분양하는 상가가 바로 1층입니다.(135쪽)

경매는 현재 임차인이 있는 경우도 있어서 쉽게 재계약하는 이점을 누립니다. 또한 상권이 과거에 흘러온 패턴을 충분히 예측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다 대출을 최대한 활용하면 80.90퍼센트까지 가능합니다. 그것도 내가 좋아하는 검증된 시장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140쪽)

상가 경매 매입자금은 초기 30퍼센트면 충분합니다. 다음은 제가 2014년 3억 7,000만 원에 낙찰받고 2년 반을 보유했다가 매각한 물건입니다. 그때 대출을 2억 9,600만 원을 받고 잔금 7,400만 원을 냈는데 보증금을 6,500만 원 받았습니다. 그럼 실제로 들어간 돈은 900만 원인데 왜 30퍼센트가 필요한가 하면 세금 때문입니다.(141쪽)

2018년에는 경기회복을 넘어 경기가 확장될 전망입니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물가 역시 점진적으로 오르고 금리도 오를 거라는 점입니다. 금리는 2017년 12월 현재 이미 오르고 있는데 그 속도가 경기회복과 확장 국면을 넘어서지 않는다면 2018년에도 골디락스가 유지될 것입니다. 2018년을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면 상반기에는 금리가 그리 많이 오르지 않을 것이므로 주식에 유리합니다.(157쪽)

전 세계 경기가 좋아져 금리를 올리는 것이라면 주식의 경우 경기에 민감한 주식이 좀 더 수익이 날 수 있습니다. 금리가 오를 때 대표적인 수혜주는 금융주입니다. 은행의 예대마진이 늘어나고 보험회사가 보유한 채권 자산 평가가 올라가므로 금리가 오르면 금융주가 가장 먼저 움직입니다.(160쪽)

주식 폭락장은 아무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충격에 대비하기 위해 달러가 약세일 때 외화자산을 확대하는 것은 포트폴리오의 안전성을 높이는 좋은 전략입니다.(165쪽)

문재인 정부 들어 추진하는 정책 중 하나가 기업의 지배구조 개선 노력과 스튜어드십 코드(Stewardship Code, 연기금과 자산운용사 같은 기관투자가들이 기업의 의사결정에 적극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의결권 행사 지침) 도입을 요구하는 일입니다. 이것은 한마디로 기업이 배당정책을 세우고 배당수익률을 올릴 수밖에 없는 정책입니다.(194쪽)

2018년 증시 여건은 계속 우호적일 전망입니다. 즉, 거시적으로는 골디락스가 지속되고 기업이익은 모멘텀이 다소 둔화되지만 그래도 상승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밸류에이션과 멀티플도 여전히 매력적이면서 상향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봅니다. 저는 업사이드(Upside, 상승 경향)가 10~20퍼센트로 충분히 오를 수 있다고 내다보고 있습니다.(199~200쪽)

공정경제와 혁신성장 부분에서는 중소기업, 중견기업, 벤처기업 들이 큰 수혜를 받을 겁니다. 물론 당장은 소득주도 성장 면에서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등으로 피해를 보는 중소기업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종합적으로 보면 현 정부에서는 중소기업과 벤처 쪽이 많은 수혜를 받으리라고 봅니다. (202쪽)

반도체, 제약. 바이오, 2차전지는 이미 예측 영역이 아니라 주도주로 가고 있습니다. 아직 주도주는 아니지만 2018년에 좀 더 관심을 기울여야 할 업종 중 두 가지를 꼽자면 5G 관련 통신주와 음식료 업종을 들 수 있습니다.(224쪽)

자산은 많아도 돈은 못 벌고 계속 적자가 나는 회사는 투자 매력도가 한참 떨어집니다. 반면 자산이 많고 돈도 잘 버는데 주가가 별로라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지 않는 회사는 당장은 크게 오르지 않아도 전망이 좋습니다. 더구나 이런 회사는 대개 배당도 잘 주지요. 그래서 저는 이런 회사의 실적을 계속 체크하면서 오랫동안 보유하는 전략을 씁니다.(225쪽)

저는 무엇보다 개인투자자, 즉 직장에 다니거나 투자 지식이 많지 않은 투자자는 싸게 사서 오래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기업은 대개 사이클을 많이 탑니다. 지금 많이 나빠 보여도 시간이 흐르면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돌아옵니다.(230쪽)

테라펀딩은 건축주에게 연 12퍼센트 금리로 대출을 해줍니다. 저축은행의 경우 금리가 8.10퍼센트고 별도로 수수료가 약 2퍼센트 있습니다. 비록 테라펀딩은 수수료가 3.4퍼센트지만 빌라 한 동을 건축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6개월입니다. 만약 대출금을 6개월만 사용하면 연 12퍼센트 금리이므로 실제로는 6퍼센트만 내면 됩니다.
그럼 투자자에게는 어떤 이익이 있을까요? 일단 대출자가 내는 대출이자는 그대로 투자자에게 돌아갑니다. 세금과 수수료를 제하면 투자자에게 돌아가는 것은 약 8퍼센트입니다.(259쪽)

앞으로 가상화폐는 인공지능의 지불결제수단으로 쓰일 겁니다. 4차 산업혁명 하면 사람들은 으레 드론, 3D프린터, VR(Virtual Reality), 인공지능, 알파고를 떠올립니다. 그런데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은 바로 블록체인입니다.(286쪽)

일단 가상화폐에 들어오면 많은 사람이 단타거래를 합니다. 그러나 하루에 두세 번, 일주일에 두세 번 하는 식으로 단타거래를 하면 투자금은 제로로 수렴합니다. 물론 증권사는 주수입원이 수수료이므로 단타거래를 오히려 좋아하지요. 증권사는 열심히 공부하고 투자해서 돈을 버는 게 아니라 고객의 피 같은 수수료로 돈을 법니다.(292쪽)

전 세계적으로 혁명적인 M&A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한국의 M&A는 세계적인 추세에 비해 상당히 뒤처진 상태입니다. 4차 산업혁명을 얘기하면서 M&A를 강조하는 이유는 자체 기술개발에 많은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M&A로 기술을 빨리 습득해 시너지 효과를 얻는 것이 더 낫지요. 가령 인공지능 회사를 매수한 구글은 그 기술을 자율주행차에 도입해 시너지를 내고 있습니다. 이것을 잘 알기에 거대기업들은 어마어마한 액수로 M&A에 나서고 있습니다.(313쪽)

.왜 전 세계적인 기업들이 앞 다퉈 자율주행산업에 뛰어드는 것일까요? 미국인을 기준으로 사람들은 출퇴근시간에 편도 50분 동안 차 안에 있다고 합니다. 왕복으로 치면 100분이지요. 그 100분 동안 자율주행 덕분에 사람들이 자유로워지면 차 안에서 무얼 할까요? 대개 인터넷을 사용할 겁니다. 개인마다 하루 100분을 인터넷에 붙잡아둘 경우 구글이 누릴 부가가치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324쪽)

주택연금의 가장 큰 특징은 집을 담보로 맡기는 것입니다. 하지만 다른 모든 금융상품과 달리 그 집에 소유자가 가족과 함께 그대로 삽니다. 다시 말해 담보로 맡겼어도 거주권을 보장받습니다. 즉, 내가 내 집에서 평생 살면서 매달 얼마간의 연금을 계속 받는 상품이 주택연금입니다.(338쪽)

나이가 60세일 때 1억 원이면 20만 원, 2억 원이면 40만 원, 6억 원이면 62만 원으로 집값에 비례해 점점 올라갑니다. 집값이 1억 원으로 똑같을 경우 60세일 때 20만 원, 65세면 25만 원, 70세면 30만 원, 75세면 38만 원 하는 식으로 나이가 많아질수록 연금액도 늘어 납니다. 예를 들어 70세에 집값이 3억 원이면 2017년 10월 기준으로 매달 92만 4,000원을 받습니다.(346쪽)

물론 농촌으로 간다고 모두가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전체 농업인 중에서 연간 순수익 1억 원을 올리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합니다. 그 1억 농부에 속하는 사람들은 대개 도시에서 터득한 여러 가지 기술과 아이디어를 농업에 접목해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한 경우입니다.(371쪽)

특히 농업은 매달 돈이 들어오는 것이 아닙니다. 가령 쌀농사의 경우 봄부터 가을까지 일하고 1년에 한 번 수확해서 돈을 법니다. 깨와 마늘 농사를 지으면 6개월에 한 번, 즉 1년에 두 번 수입을 올립니다. 만약 매달 돈이 들어와야 한다면 상추, 시금치, 깻잎 같은 3개월 작물을 선택해야 합니다. 이처럼 계속 뜯어 팔아 단기 소득을 올리는 작물을 단기환급작물이라고 합니다.
결국 지금 투자해서 심었을 때 6개월이나 1년마다 수입이 생기는 것과 5년 뒤에 수입을 올릴 것을 고려해 종합적으로 계획해야 하지요.(375쪽)
외로움이 싫다면 귀촌자는 자신이 살던 지역과 그리 멀지 않은 곳, 친족이나 친지 혹은 지인이 사는 곳과 가까운 지역에 터전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그다음으로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는 커뮤니티가 잘 발달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또 문화, 의료, 복지, 지원 정책이 잘 이뤄지는지도 살펴봐야 합니다.(383쪽)

무엇보다 농업을 잘 안다고 자만하지 말고 귀농귀촌하려면 귀농귀촌종합센터에 찾아와 교육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그것도 자금 대출을 위한 100시간이 아니라 자신의 행복한 인생을 위해 100시간 이상 교육을 받았으면 합니다. 교육을 받으면 놀라운 기회가 많다는 것을 깨닫고 치밀하게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입니다.(387쪽)

가장 확실한 노후대비는 재테크가 아니라 ‘평생 현역’입니다. 돈이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평생 일을 해야 합니다.(405쪽)

요즘 ‘자녀 리스크’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지요. 귀한 자식이 왜 위험하냐고요? 설령 내게 몇 억 원이 있어도 자식이 사업에서 실패해 손을 내밀면 한국인의 정서상 돕지 않고는 못 배기지요. 실제로 그렇게 도와주고 쪽방에서 사는 노인들이 꽤 있습니다.(414쪽)

선진국 어느 나라를 봐도 자식이 부모의 주생활비를 도와주는 나라는 없습니다. 한국은 아예 도와줄 수가 없어요. 왜냐고요? 1960년 기준 한국 여성의 평균수명은 54세였는데 2015년에는 85세로 늘었습니다. 무려 31년이 늘어났지요. 1960년대까지만 해도 수명이 짧아 노부모 부양기간이 평균 5년이었습니다. 그런데 100세 시대에는 그 기간이 20.25년으로 늘어나 노인이 노인을 부양해야 합니다.(424쪽)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사업을 할 때는 목숨 걸고 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 망하면 할 말이 없지요. 문만 열면 고객이 알아서 찾아오는 게 아닙니다. 특히 음식점은 맛이 없으면 형제도 인사차 한 번 올 뿐 이후 절대로 오지 않습니다. 부업으로 하든 전업으로 하든 내가 가게를 연 목적이 어디에 있는지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432쪽)

어떤 일을 하든 단순논리로 접근하십시오. 가령 외식업을 창업한다고 해봅시다. 그럴 때 유동인구가 몇 명이고 배후에 인구가 몇 명 살며 사무실이 얼마나 있는지 등을 따질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유명한 집 옆으로 파고들면 게임 끝입니다. 종목을 정할 때 가령 스타벅스나 빕스가 있으면 그 주변에서 다른 종목을 하면 됩니다. 상권은 그들이 이미 비싼 돈을 주고 다 알려놓은 상태입니다. 그들이 안착했다면 벌써 이런저런 조사를 다 했다는 의미이므로 굳이 시장조사를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435쪽)

창업은 어려울 때 하는 겁니다. 단, 남과 다르게 변화를 주어야 합니다. 저는 40퍼센트를 손에 쥐고 있다면 60퍼센트를 빌려서 목숨 걸고 하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너무 어렵다고 생각하지 말고 긍정적인 사고로 고객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아 도전해보십시오.(438쪽)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엮은이 | 조선일보 경제부
한 발 앞선 취재력과 강력한 네트워크를 무기로 국내 최고 발행부수와 영향력을 가진 신문 <조선일보>의 경제 기사를 담당하고 있다. 10년 만에 초저금리 시대가 막을 내리면서 어떻게 재테크 전략을 다시 세워하는지 독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신문 지면에서 뛰쳐나와 ‘2018 대한민국 재테크 박람회’를 기획했다. 이 책이 부동산, 주식, 펀드, 예금, 노후대비, 창업 등 재테크를 위한 실전 교과서인 동시에, 세계 경제의 흐름과 투자의 맥을 짚을 수 있는 투자 전략서로도 활용되기를 바란다.

목차

1부 부동산
1장 안 사면 후회하는 서울 부동산 Top 5
- 김학렬, 《서울 부동산의 미래》 저자
부동산 투자, 먼저 프리미엄을 분석하라 | 교통이 편리한 지역은 어디인가? | 상권환경을 파악하라 | 진학률이 높은 학교와 대형 학원가를 주목 | 천연환경, 인공환경 모두 유리하다 | 서울, 어디에 투자해야 할까? | 5개 생활권별로 주목할 점이 다르다 | 재건축·재개발 지역은 1순위 투자처 | 5년 뒤 지금보다 2배 오를 지역

2장 2018 부동산 전망 : 집 당장 살 것인가 vs 말 것인가
- 사회 양모듬, 조선일보 경제부 기자
패널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
홍춘욱, 키움증권 투자전략팀장
일본의 부동산 거품은 한국의 미래인가? | 광역 철도망이 집값을 좌우한다 | 2018년, 매매에 더욱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 갭 투자를 피하고 아파트 분양을 노려라 | 인구 대비 주택 공급이 많은 경기도, 충청북도, 경상남도 | 여전히 유효한 강남불패, 서울불패

3장 평생 돈 걱정 없는 월세통장 만들기
- 김동우, 《투에이스의 부동산 절세의 기술》 저자
1,000만 원대 지하빌라로 시작한 경매 | 재건축 가능성이 높은 빌라에 주목 | 투자 목적에 따른 방법을 찾아라 | 빚에도 착한 빚, 나쁜 빚이 있다 | 주택 투자는 다가구주택이 최고 | 부동산 투자 꿀팁 3가지

4장 가격 하락 걱정 없는 알짜 부동산 찾기
-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
부동산에도 이기는 전략이 있다 | 서울이 성장하는 한 집값은 멈추지 않는다 | 성장도시, 성장지역, 소형 새 주택에 주목하라 | 땅값이 오르지 않으면 부동산 가치는 하락한다

5장 5,000만 원으로 시작하는 수익형 부동산 경매
- 배용환, 《나는 상가에서 월급 받는다》 저자
작은 상가부터 시작하면 누구나 건물주가 될 수 있다 |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상가 경매 | 수익을 내는 상가는 따로 있다 | 상가물건 중 조심해야 할 3가지 | 상가투자, 트렌드 분석이 필수다

2부 주식·펀드
6장 2018년 유망 금융상품, 강남 스타 PB 여성 3인방의 돌직구 추천
- 사회 김재곤, 조선일보 경제부 기자
패널 김교란, 전 KB국민은행 강남스타PB센터장
박경희, 삼성증권 삼성금융타운센터장
유현숙, NH투자증권 프리미어블루 강남센터장
2018년 주식시장,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 | 금리가 오르면 금융주가 가장 먼저 움직인다 | 부동산대출펀드로 4%대 수익 가능 전망 | 환율 1,150원 이상 오를 수 있어 | 위험과 기회가 존재하는 사모펀드 | 3인이 말하는 나만의 중장기 필승 투자 팁 | 전격 추천! 2018 투자 포트폴리오

7장 1년 수익률 80%! 여의도 황금손이 알려주는 사야할 주식
- 한병기, 트리니티자산운용 대표이사
2018년 세계 주가 전망은 긍정적 | 벨류에이션 증가는 강력한 주가 상승 요인 | 배당수익률을 올릴 수 밖에 없는 기업들 | 혁신성장과 4차 산업혁명이 이끌 2018년 | 펀드매니저는 어떤 부분을 주목하는가? | 빠르게 진행되는 4차 산업혁명

8장 수퍼개미 특강 : 재야 고수들에게 듣는 2018 투자 기상도
- 사회 안준용, 조선일보 경제부 기자
패널 김태석, 남산파트너스 대표
이정윤. 밸런스투자아카데미 대표
금융주, 제약, 바이오가 2017년 주식시장 이끌어 | 2018년, 5G 관련 통신주와 음식료 업종에 주목하라 | 싸게 사서 오래 기다려야 수익이 난다

9장 흙 속 진주를 찾아라! 10배 수익 장외주식 길라잡이
- 심영철, 월시안닷컴 대표
휴지로 변해버린 주식, 독이 아니라 득이었다 | 장외시장은 신뢰할 수 있는가 | 장외시장의 특징 | 장외시장 거래 시 유의할 점 | 눈여겨볼 장외주식들

10장 은행 금리 6배! 부동산 P2P 투자 활용법
- 양태영, 테라펀딩 대표
건축주와 개인투자자를 연결해주는 부동산 P2P | 은행 대출이 힘든 중소형 건축주 | 건축주에게는 낮은 이율을, 투자자에게는 높은 수익을 | 투자금 보호를 위한 장치 | P2P 투자, 정말 안전할까?

3부 4차 산업혁명과 재테크
11장 1년 만에 5배 뛴 가상화폐, 제대로 알고 투자하라
- 빈현우, 《나는 가상화폐로 3달 만에 3억 벌었다》 저자
“지금 비트코인을 사도 될까요?” | 가상화폐 투자, 화폐에 대한 이해에서 시작하라 | 비트코인의 탄생 | 가상화폐 투자로 3억 원을 벌다 | 화폐로서의 다양한 기능이 가능한 비트코인 | 3차 산업혁명의 가치관으로는 4차 산업혁명을 이해하기 힘들다 | 3가지 가상화폐 투자법

12장 애플과 구글, 4차 산업혁명 랠리에 올라타라
- 김태우, KTB자산운용 대표이사
우리는 지금 4차 산업혁명 입구에 있다 | 인터넷이 바꾼 세상과 스마트폰의 등장 | 플랫폼을 장악한 기업만이 살아남는다 | 살아남는 것은 변화에 잘 적응한 종이다 | 인공지능, 자율주행, 드론에 주목하라 | 자율주행차는 어디까지 와 있는가 | 드론으로 바뀔 산업 판도 | 플랫폼으로 승부하는 기업에 주목하라

4부 노후설계
13장 집 한 채로 노후 준비 끝낸다! 주택연금의 모든 것
- 권오훈,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연금부장
노후 준비가 덜 되었습니까? | 내 집 한 채면 평생 연금 받는다 | 매달 똑같이 받을까? 목돈 쓸 일에 대비할까? | 집값이 높을수록, 나이가 많은수록 유리 | 언제 가입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 | 주택연금에 가입비가 있다? | 연금이 정지되는 경우와 연금 종료 방법 | 주택연금 가입 전에 더 궁금한 것들 | 해외에서 더 주목하는 주택연금

14장 고향에서 즐기는 인생 2막, 귀농·귀촌 가이드
- 김귀영,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귀농귀촌종합센터장
농부와 재벌은 정년이 없다 | 향후 5~10년간 귀농·귀촌 붐이 일 것 | 자연 속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고 싶은 사람들 | 귀농과 귀촌의 내용이 달라지고 있다 | 막연한 환상은 실망을 낳는다 | 은퇴 이후 어떤 삶을 살 것인지에 따라 귀농·귀촌의 목표가 다르다 | 정부 지원, 똑똑하게 이용하는 법 | 농촌에 살려면 농촌 감수성이 있어야 | 꼼꼼한 준비와 치밀한 계획이 중요하다

15장 100세 시대, 노후에 대한 생각을 바꿔라
- 강창희, 트러스톤자산운용 연금포럼 대표
노후파산, 더 이상 다른 나라 일이 아니다 | 장수는 과연 축복일까? | 혼자 사는 노령 인구는 계속 증가한다 | 100세 시대, 어떻게 먹고 살 것인가? | 체면 따지지 않고 할 수 있는 일거리를 찾는 사람들 | 무섭던 아내가 천사로 바뀌었습니다 | 멈춰선 인구 성장률과 정체된 경제 성장률 | 절약은 가장 좋은 노후 준비 무기 | 자녀 리스크를 줄여야 노후가 건강해진다 | 젊은이에게 더욱 냉혹한 사회 | 자식도 노인이 되는 시대, 노후에 대한 생각을 바꿔라

5부 창업 성공법
16장 실패에서 배워라, 개그맨 김학래의 생존 창업기
김학래, 린찐푸드 대표이사
사업의 기본은 사기를 당하지 않는 것 | 일을 벌이지 않고는 원하는 목적을 이룰 수 없다 | 가장 좋은 재료, 비싼 재료가 손님을 모은다 | 스스로 땀 흘릴 수 있는 일에 목숨을 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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