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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향 상세페이지

눈의 향작품 소개

<눈의 향> -첫눈과 함께 시작된 이야기.
얽히고설킨 주인공들의 사랑이
당신의 가슴속으로 스며듭니다.-

“나 충분히 고통받았으니까 더 이상 공격하지 마요.”

하나뿐인 혈육을 나락으로 몰고 갔던 여자.
상처로 얼룩진 마음을 보이며 애처롭게 운다.
사랑에 아파하는 윤수애란 여자가 궁금하다.

“당신은 환을 만날 자격 없는 여자야.”

5년 전, 사랑했던 남자를 숨겨 버린 잔혹한 목소리.
제가 상처 낸 자리를 따스하게 품어 준다.
진심을 알 수 없는 차재하란 남자가 불편하다.

외면하던 진실들은 하나둘씩 속내를 드러내고
혼란 속에 생겨나는 서로를 향한 끌림.

“더 이상 안 되겠어요. 너무 힘들어서 이제 그만할래요.”
“나 버리면 안 돼. 절대 떠나면 안 돼.”

차가웠던 목소리는 포근한 속삭임이 되고
냉혹한 상황에서도 서로를 놓을 수 없어
더욱 단단해져만 가는 이 마음.

“내가 당신 이제부터 많이 웃게 해 줄게.”


저자 프로필

김하림

2016.11.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김하림

손에 쥔 ‘책 한 권’의 감촉을 좋아합니다.
책을 덮는 순간까지, 그리고 그 이후까지도 따뜻함과 감동이 남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gkfla607a@naver.com

-출간작-
[당신은 나에게]
[잔향]
[천국에서]
[하늘에서]

목차

Prologue. 목소리, 첫눈
01. 어떤 짓이든
02. 자꾸만 심장을
03. 벌
04. 데자뷰처럼
05. 도와줘
06. 이상한 여자다
07. 사랑이, 뭘까
08. 그의 곁에서, 그의 그늘 아래에서
09. 눈꽃이요? (1)
번외. 5년 전, 그들이 살아온
10. 눈꽃이요? (2)
11. 눈꽃이요? (3)
12. 사랑하고 있잖아
13. 따뜻함, 그리고 아늑함 (1)
14. 따뜻함, 그리고 아늑함 (2)
15. 수면 위로
16. 유리 조각의 날이 선 어느 날 (1)
17. 유리 조각의 날이 선 어느 날 (2)
18. 유리 조각의 날이 선 어느 날 (3)
19. 이별, 그 후 우리들은 (1)
20. 이별, 그 후 우리들은 (2)
21. 사랑, 그 향
Epilogue. 첫눈, 눈의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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