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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버려졌다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   로맨스 e북 19+

그렇게 버려졌다

소장단권판매가300 ~ 3,900
전권정가4,200
판매가4,200
그렇게 버려졌다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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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그렇게 버려졌다 (외전)
    그렇게 버려졌다 (외전)
    • 등록일 2021.05.07.
    • 글자수 약 1.3만 자
    • 300

  • 그렇게 버려졌다
    그렇게 버려졌다
    • 등록일 2021.03.31.
    • 글자수 약 18.5만 자
    • 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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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고수위

* 작품 키워드: #현대물 #속도위반 #베이비메신저 #임신튀 #오해 #신데렐라 #권선징악 #비밀연애 #삼각관계 #갑을관계 #신분차이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츤데레남 #뇌섹남 #능력남 #재벌남 #사이다남 #계략남 #절륜남 #집착남 #후회남 #철벽남 #까칠남 #냉정남 #무심남 #오만남 #카리스마남 #대형견남 #평범녀 #뇌섹녀 #사이다녀 #직진녀 #계략녀 #다정녀 #유혹녀 #절륜녀 #상처녀 #짝사랑녀 #철벽녀 #동정녀 #냉정녀 #무심녀 #도도녀 #걸크러시 #사랑인줄_몰랐어 #지키려다_버러졌다


**등장인물
*여주인공 : 이채은(28)
오빠를 살리기 위해 입양되었고, 때가 되자 신장 한 쪽을 강탈당했다. 그 사실을 20살 5월에 알았다.
그리고 양오빠는 재벌4세, 문석원을 타깃으로 그와 잠자리를 하라고 강요한다. 협박에 못 이겨 만나긴 했지만 오빠의 뜻에 따라 줄 마음은 없다. 채은은 그에게 ‘돈을 잘 버는 방법’을 배우기로 했다. 그런데 왜 자꾸 가슴이 아파 오는 걸까?

*남자 주인공 : 문석원(34)
천상천하 유아독존,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재벌 4세.
재벌이라는 특권에 들러붙는 여자들은 한둘이 아니었고, 이채은도 그런 여자 중 하나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어딘가 다르다. 이 여자는 아예 마음이라는 게 없는 것처럼 때리면 맞고, 버리면 버려진다. 꺼지라고 했더니 정말 꺼진다.
어쩌자고 사람을 이렇게 몰아붙이는 거야. 너한테 휘둘리고 싶지 않으니까 이제 그만 끝내자.
매몰찬 말에도 눈물 한 방울 글썽거리지 않고 먼저 돌아서서 떠나간 그녀 때문에, 미쳐 버렸다. 그녀가 사라졌다.

* 이럴 때 보세요: 인생의 마지막 기회를 잡은 여자와 인생의 마지막 여자를 만난 남자의 진짜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계약, 하시겠습니까?”


그렇게 버려졌다작품 소개

<그렇게 버려졌다>

건강검진을 해 주겠다던 양부모는
어린 채은의 신장을 떼어 친아들에게 주었다.
삶을 송두리째 망친 양부모는 죽어 없어졌지만
한번 얽힌 악연은 지독하게도 이어졌다.

‘박살 난 차는 네가 몸으로 갚겠다고 해.
갈가리 찢겨 죽고 싶지 않으면 시키는 대로 해라.’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믿지 못할 말로
석원의 앞에 채은을 밀어 넣은 양오빠 채성.

이대로, 이용만 당하고 끝내지 않을 거야.
채은은 저 역시 석원을 이용해 구질구질한 인생을 끝내기로 했다.

“차 수리비, 제가 갚을게요.”
“그게 얼마짜리 차인지 압니까? 10억이 넘습니다.”
“오빠를 감옥에 보내는 것보단, 저한테 그 돈 받으시는 게 이득이지 않나요?”

재벌 앞에서 감히 이득을 논한다?
석원의 눈에 채은은 처음부터 이상한 여자였다.
구질구질한 하류 인생, 돈이라면 썩어 넘치는 그에게 빌붙어 보려는 줄 알았는데.
채은은 석원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줬던 ‘그 사건’의 관계자였다.

그래서, 한번 어울려 주기로 했다.
물론 공짜는 아니지만.

“1년짜리 애인 행세. 그게 당신의 제안을 받아들이는 조건입니다.”
“계약 연애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내가 약혼녀와 파혼을 해야 하거든.”

정리되지 않은 이해관계가 얽히고설켜
끝내 두 사람을 거짓의 세계에 끌어들였다.

“계약, 하시겠습니까?”


저자 프로필

고요(꽃잎이톡톡)

2021.07.0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지은이_ 고요(꽃잎이톡톡)


안녕하세요, 고요(꽃잎이톡톡)입니다.
늘 그러하듯이 잘 부탁드립니다:)

https://blog.naver.com/hahahoho2018

목차

프롤로그.
1화. 5개월 전, 첫인상
2화. 제가 갚을게요
3화. 신선한 유혹이었다
4화. 주변인
5화. 스마일
6화. 계약, LOVE
7화. 아름다운 꿈을 꾸듯
8화. 키스 타임
9화. 계약, SEX
10화. 잘 알지도 못하면서
11화. 낮에는 요조숙‘남’, 밤에는 색마
12화. 신장 공여자
13화. 변곡점
14화. 그렇게 버려졌다
15화. 우리의 세상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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