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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칸의 연인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솔칸의 연인

소장단권판매가4,200
전권정가8,400
판매가8,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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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솔칸의 연인 2권 (완결)
    솔칸의 연인 2권 (완결)
    • 등록일 2022.11.28.
    • 글자수 약 15.7만 자
    • 4,200

  • 솔칸의 연인 1권
    솔칸의 연인 1권
    • 등록일 2022.11.28.
    • 글자수 약 17만 자
    • 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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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 로맨스 판타지.

* 작품 키워드: #현대로맨스판타지 #남자로오해한시작 #초능력 #능력남 #능력녀 #원수집안 #집착남 #독점/질투 #여배우 #재벌남 #복수 #까칠남 #기억상실 #구원 #솔직녀 #계략남 #직진남 #혼혈 #출생의비밀 #내여자에게만다정

* 남자주인공: 호윤 (남자, 25~32세, 대기업 대표이사)
190cm의 키, 연예인보다 잘생긴 얼굴.
슈피르의 한국 솔칸. 오감의 발달은 물론 괴력을 지녔다. 순간이동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빠른 이동 능력이 있다.
어릴 적 상처로 까칠한 성격이지만 은효에게만큼은 다정하다.
하지만 그녀의 배신으로 차갑게 변한다.

* 여자주인공: 연은효 (여자, 19~26세, 배우)
175cm의 키, 매력적인 얼굴. 어디에서든 눈에 띄는 외모를 지녔다.
슈피르와 사피의 혼혈. 인류학을 전공했고, 외국어에 능통하다. 타인의 감정을 느낄 수 있고 힐러와 같은 치유의 능력을 지녔다. 윤에게 음란 돌고래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내숭 없는 솔직한 성격이다.
호윤을 위험한 순간에서 두 번이나 구해준 당찬 능력녀이기도 하다.


* 이럴 때 보세요:
새로운 음식이 먹고 싶어 찾은 식당이 어쩌면 맛집일지도?

* 공감 글귀:

‘언제든 버릴 수 있는 삶이라 생각했어. 네가 오기 전까지는.’
세상에서 사라져버리는 것보다, 은효가 슬퍼할 것이 더 아팠다. 할 수 있다면 그녀의 기억이 지워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보고……싶다. 은효야.”
자신이 중얼거리고 있다는 것도 자각하지 못한 채, 윤은 아슬아슬하게 잡고 있던 의식의 끈을 놓았다.


솔칸의 연인작품 소개

<솔칸의 연인>

세상을 비추는 태양은 외로울 수밖에 없어. 높은 곳에서 홀로 묵묵히 모두를 구원하지. 그건 태양의 숙명이야.

신의 선택을 받은 외로운 태양, 호윤.
아무 욕심도 없던 그에게 갖고 싶은 존재가 생겼다.
앙큼한 음란 돌고래, 연은효가.

“당신이 이러는 거 본 적 없어요.”
“너였으니까.”
순간 말문이 막혀버렸다.
“너에겐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었으니까.”

시골에서 탈출하고 싶었던 가출 소녀, 연은효.
평범했던 그녀의 삶이 마법처럼 특별해졌다.
자꾸만 보고 싶은 잘생긴 남자, 호윤을 구한 그날부터.

“후회하지 않을 자신 있어?”
“네.”
“지금 날 잡지 않으면 나도 다시는 너 잡지 않아. 그래도?”

은효에게 만큼은 늘 따뜻했던 까만 눈동자가 얼음처럼 차가워졌다.

평생 품고 갈 미련이었다. 은효에게 윤은 첫사랑이었고, 마지막 사랑일 테니까.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봄이 좋은 5월생.
감정의 기복이 심한 쌍둥이자리.
like: 가족, 커피, 봄, 향수, 음악

목차

《1권》
1. 단기 고액 알바는 어때?
2. 너인 줄 알았으면…….
3. 만지고 싶다.
4. 꿈에서 깨어날 시간.
5. 또 보자, 돌고래.
6. 우리 어디서 만난 적 있나요?
7. 산책 같이하실래요? 윤이 형님.
8. 우리가 같은 별사람인 건 맞는 거 같은데.
9. 한번, 안아봐도 될까?
10. 마법 같은 건 처음부터 없었어.
11. 보이는 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12. 왜 내가 아니었을까?
13. 우리 연애해요. 기다릴게요.
14. 나한테 왜 이래요?
15. 더 많이 좋아한다는 건.
16. 잃어버린 열쇠를 찾다.
17. 키스하면 안 될까?
18. 아무도 몰랐던 둘의 인연.

《2권》
19. 연인들에게 가혹한 밤.
20. 한번은 거쳐야 할 일.
21. 삐딱한 마음.
22. 궁금하실 것 같아서.
23. 혹시 모를 그 변수에 저를 걸어주세요.
24. 신이 머무는 자리.
25. 절대 군주 같은 솔칸이 되어줘.
26. 덫에 걸리다.
27. 이별.
28. 씩씩한 척하지 않아도 돼.
29. 즐겁지 않기를 바랐으니까.
30. 헤어진 적 없어.
31. 아까부터 쭉 하고 싶었거든.
32. 네가 또 헤어지자고 할까 봐, 그게 더 무서우니까.
33. 오래 기다리게 하지 마.
34. 넘지 말아야 할 선.
35. 일촉즉발.
36. 고양이, 사자가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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