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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신들의 전쟁 상세페이지

거짓신들의 전쟁작품 소개

<거짓신들의 전쟁> 당신의 마음은 전쟁터이다!
제자가 되었다면 결코 피할 수 없는 싸움
당신의 마음을 차지하기 위해 싸우는 거짓 우상들을 물리쳐라!
《팬인가, 제자인가》 카일 아이들먼의 최신작 미국 2월 동시출간

거짓 신들은 우리의 모든 것을 빼앗아갈 뿐이다!
우리의 마음과 삶, 그리고 영혼까지…


영혼이 곤고할 때 하나님을 바라보는 대신 음식으로 위안을 삼아 안도감과 자신감을 얻고 있다면 당신은 음식의 신을 섬기는 것이다. 자신의 육체적 충동과 쾌락을 위한 수단으로 다른 사람을 이용하는 것은 결코 사랑과 관계가 없다. 섹스의 신을 섬기는 한 만족감이나 친밀함이 아닌 말할 수 없는 수치와 허무만이 남게 될 것이다. 재미와 쉼과 여흥을 주는 오락의 신을 섬기며 스포츠, TV, 인터넷, 영화, 음악, 게임, 스마트폰으로 인생을 낭비하는가? 속지 말라. 오락의 신은 권태를 낳는다.

반드시 자기 손으로 성취하고 엄청난 대가를 치르고서라도 더 높이 올라가 존경과 인정을 받기 원한다면 당신은 성공의 신을 섬기는 것이다. 복권 당첨의 꿈, 거액의 유산 상속, 많은 주식으로 돈의 신이 주는 안도감과 만족감을 느끼기 원하는가? 돈으로 자신의 가치를 결정하겠는가? 자신의 근면과 헌신으로 눈에 보이는 유형적인 일을 이루어내기 위해 쉬지 않고 움직이는 당신은 성취의 신을 섬기고 있다.

사랑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다 하겠는가? 로맨스의 신을 섬기고 있다. 사랑이 인생의 목표는 아니다. 나를 위해 목숨을 내놓는 또 다른 종류의 사랑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자식이나 부모를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가? 그 관계가 당신의 행복과 기쁨과 슬픔과 우울함을 결정한다면 가족을 신으로 섬기는 것이다. ‘나’라는 신을 섬기며 하나님과 전쟁을 벌이고 있지 않은가?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하나님 자녀의 신분을 누리지 못하고 스스로 자신의 웅덩이를 파는 데 인생을 허비하고 있지 않은지 자신을 돌아보라!

당신 마음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치명적인 영적 전쟁
예수를 따르는 진정한 제자들이 꼭 마주치게 될 실전 상황


카일 아이들먼은 이 책에서 우리 안에 거짓 신들의 전쟁이 존재함을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각성하도록 돕는다.
그 거짓 신들이 우리의 삶을 조종하고 영광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전쟁하고 있음을 깨닫도록 해준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온전히 따르지 못하는 것은 우리 마음이 다른 어떤 것이나 다른 누군가를 추구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고대의 신상은 아닐지라도 이런 추구가 사실상 오늘날의 우상과 같다.
당신이 겪고 있는 죄와의 씨름, 당신이 처해 있는 낙심되는 상황,
그리고 당신이 살아가는 목적을 상실한 이면에 당신의 마음을 차지하고자 전쟁하는 거짓 신들이 존재한다.
그는 통찰력 있는 질문을 던지며 우리 삶의 보좌를 내어준 각자의 거짓 신들을 밝혀내고 있다.

당신은 무엇을 위해 헌신하는가?
무엇이 당신을 화나게 하는가?
당신은 무엇을 염려하는가?
당신은 누구의 칭찬을 갈망하는가?

우리는 모두 무엇인가를 예배하도록 지음 받았다.
하지만 우리는 돈, 섹스, 음식, 로맨스, 성공 그리고
다른 많은 우상들을 섬기는 상황에 종종 처하곤 한다.
우리가 바라는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우상들을 선택하는 것이다.

아이들먼은 이렇게 말한다.

“우상숭배는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전부이다.”
Idolatry isn't an issue - it is the issue.

[한국어판 저자서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거짓 신들을 물리쳐라!


한국에 있는 믿음의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인사를 전합니다.
나는 1만 킬로미터 이상 떨어져 있는 한국에서도 나의 책을 통해 변화된 삶을 살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해 들으며 놀라운 2012년 한 해를 보냈습니다. 우리가 팬이 아니라 부르심대로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야 한다는 이 개념이 내가 사는 미국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적용되어 한국 독자들의 마음을 울리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에 정말 놀랐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물리적인 거리와 상관없이 동일한 갈망과 투쟁 가운데 있었던 것입니다. ‘온전히 헌신된 주님의 제자’가 되는 것 말입니다.
새로 출간된 이 책을 읽는 한국의 독자라면 안타깝게도 여러분의 문화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또 다른 개념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우상숭배에 대한 문제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우리가 짓는 모든 죄의 이면의 ‘근본적인 죄’로서 존재해왔습니다. 거짓 신들은 어느 곳에서든 우리의 삶에 들어오는 방법을 알고 있고, 우리의 충성을 두고 싸우며, 우리의 섬김 그 중심에 자리를 잡고자 합니다.
저는 우리가 우상숭배를 하나의 문제로 보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의 전부로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책이 우리의 마음을 차지하려 드는 거짓 신들의 전쟁을 정의하고,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그 거짓 신들을 무찌를 수 있도록 무장하는 일에 도움이 되기를 원합니다.
끝으로 한국의 규장출판사와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수많은 독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그 신실한 수고에 감사하며, 저의 책이 규장에서 출간된 것을 다시 한번 기쁘게 생각합니다.

주님의 평화가 함께하시길!
카일 아이들먼

우상숭배라는 렌즈를 통해 바라본 우리의 전쟁 어느 늦은 밤, 여덟 살이 된 내 딸 모건과 나눈 단순한 대화, 그것이 내 삶과 내가 섬기는 교회를 완전히 바꾸어놓았다. 지키지 못한 약속 여느 때처럼 딸애가 잠들기 전에 기도를 드리기 위해 아이의 침대에 앉았다. 그런데 아이가 기도하기 전에 놀라게 해줄 것이 있다고 말했다. 얼마 전부터 성경 구절을 암송하고 있었는데 최근 외운 것들을 내 앞에서 암송해보겠다는 것이었다. “아빠, 내가 십계명을 암송할 테니 들어볼래요?”“정말? 십계명을 다 외웠어?”딸애는 자랑하듯 수줍게 웃었다. 나도 웃으며 말했다. “와, 우리 딸 대단한데! 그럼 어디 한번 들어볼까?”나는 딸아이 옆에 나란히 누웠고, 딸아이는 모든 율법 가운데 가장 중요한 열 가지 계명, 곧 하나님께서 돌판에 새겨주신 것을 모세가 받아 출애굽기 20장에 기록한 십계명을 단조롭게 또박또박 암송하기 시작했다.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 그리고 그렇게 딸애가 암송을 끝마쳤을 때 나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가르치기 좋아하는 목사의 어쩔 수 없는 성향, 나에게 그 욕구가 발동한 것이다. “아주 잘했어! 그런데 한 가지 물어볼 것이 있구나. 모건, 혹시 이 열 가지 중에 하나라도 지키지 못했던 계명이 있니?” 딸아이는 다시 웃었다. 수줍은 미소라기보다는 죄의식에서 나온 미소, 아이들 간식으로 준비해둔 과자를 어떻게 했냐고 아내가 내게 물었을 때 내가 아내에게 보이는 그런 미소였다. 나는 딸아이가 정직하면서도 편하게 답하려고 애쓴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그래서 그 아이를 돕기로 마음먹었다. “이를 테면 말이야….”나는 턱을 문지르며 물었다. “너, 거짓말 한 적 있니?”딸아이는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또 … 다른 애들이 갖고 있는 것들이 너무 샘나서 그 애들도 그것들을 갖고 있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 있니?”모건은 곧 그것이 남의 것을 탐내는 죄라는 것을 깨닫고 다시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질문을 멈추지 않았다. “네가 누구를 죽이거나 해친 적이 없다는 걸 아빠는 잘 알고 있어. 그렇지만 누군가에게 정말 정말 화가 나서 그 순간만큼은 진짜로 미워한 적이 있니? 그리고 또 … 이건 대답을 듣지 않아도 알 수 있을 것 같은 건데… 아빠와 엄마를 공경하지 않은 적이 있니?” 우리 부녀(父女)는 마지막 질문에 대한 답을 서로 잘 알고 있었다. 나는 절대 우상을 만든 적이 없거든요! 딸아이는 아빠와의 대화가 그런 방향으로 흐르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어쩌랴, 목사를 아빠로 둔 탓인 것을. 딸아이가 깊은 한숨을 내쉴 때 나는 즉각 알아차릴 수 있었다. 그것은 주일 아침 예배 때 누군가가 내 설교에 흥미를 잃고 몸을 뒤틀기 시작할 때 내가 내쉬는 것과 똑같은 한숨이었다. 이제 그만 설교를 끝내고, “기도합시다!”라는 반가운 말을 건넬 시점이 된 것이다. 그런데 그때 딸아이가 내게 그럴 기회도 주지 않고 눈을 반짝이면서 말했다. “하지만 아빠, 한 가지 계명은 절대 어기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어요. 나는 절대 우상을 만든 적이 없거든요!” 그 말을 듣자 나는 딸아이에게 정말이지 대답해주고 싶었다. 우리 모두 가장 빈번하게 어기는 계명이 바로 그 ‘특별한 계명’이라고,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가 말했던 그대로, 우리가 다른 계명들을 어기게 되는 것이 이 계명을 먼저 어기기 때문이라는 것을 꼭 말해주고 싶었다. 하지만 취침기도를 위해 어린 딸의 침대에 나란히 누워 있던 터라 신학 수업은 다음 기회로 미루기로 했다. 우리는 함께 기도했고, 예수님을 보내주시어 우리의 죄와 죄책감을 씻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렸다. 그리고 딸아이 이마에 뽀뽀를 하고,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고, 십계명을 외워 정말 자랑스럽다고 말해준 다음 방을 나왔다. 아주 먼 옛날 이야기? 아래층으로 내려오면서, 오늘날 이 우상숭배라는 문제를 내 딸 모건과 같은 시각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까 곰곰이 생각해보았다. 어쩌면 사람들은 십계명을 동네 실내 수영장 벽에 붙여놓은 규칙들, 이를테면 “뛰지 마시오! 다이빙 금지! 수영장 안에서 소변을 보지 마시오!” 같은 또 다른 규칙들의 목록으로 간주하고 있는지 모른다. 그리고 우상에 관한 조항이야말로 자신들이 정말 잘 지키고 있다고 생각하고 가볍게 건너뛰고 있는지도 모른다. 어쨌든 십계명의 우상에 관한 조항은 이미 폐물이 된 것처럼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그 계명은 당시에나 해당되는 것이지 오늘에는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그렇지 않은가? 우상숭배에 관한 성경의 수천 가지 언급들은 유효기간이 지난 것들이 아닌가? 요즘 우리 주변에서 황금 신상들 앞에 무릎을 꿇거나 조각된 형상들 앞에 고개를 조아리는 사람들을 찾아보기란 힘들다. 우상숭배는 오래전에 유행이 지난 옷이나 신발처럼 이미 우리에게서 멀어지지 않았는가? 그 모든 것들이 우리에게는 이미 과거의 유물이 되지 않았는가? 우상숭배는 옛날 옛적 얘기로 들린다. 그만큼 또 오늘의 우리와는 전혀 무관하게 보인다. 요즘의 그리스도인들에게 과연 우상숭배에 관한 책이 필요한 걸까? 차라리 기우제(祈雨祭)나 주술사에 대해 쓰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그러나 우상숭배는 성경의 매우 중요한 논제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보내는 경고신호를 무시하면 절대 안 된다. 우상숭배는 성경의 모든 책에 등장한다. 구약성경 처음 다섯 권에 기록된 율법 조항들 가운데 50개 이상의 조항이 우상숭배 문제를 겨냥하고 있다. 유대교에서 우상숭배는 사형에 해당되는 네 가지 중죄(重罪) 가운데 하나였다. 신들은 지금 전쟁 중! 나는 얼마 전에 ‘우상숭배’라는 렌즈를 통해 내 믿음과 삶을 바라보게 되었고, 그것은 나와 하나님의 관계를 그 토대부터 다시 건축해주었다. 우리 교회의 많은 교인들과 그 문제에 대해 깊이 이야기를 나눠보면 동일한 간증을 하곤 한다. 이렇듯 우상숭배 문제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것은 우리의 신앙과 삶의 판도를 변화시키는 동인(動因)이다. 우상숭배라는 렌즈로 우리의 삶을 바라볼 때, 지금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명백히 알게 된다. ‘신들’(gods)은 지금 전쟁 중이다. 그들의 힘은 가공할 만하다. 결코 과소평가할 수 없다. 이 신들은 당신 마음의 보좌를 차지하기 위해 맹렬히 각축을 벌이고 있다. 그리고 지금 당신은 엄청난 위험에 처해 있다. 왜냐하면 당신에게 관계된 모든 것들, 당신이 행하는 모든 것들, 당신이 쌓고 있는 모든 인간관계, 당신이 꿈꾸거나 바라는 모든 것들이 그 전쟁에서 어떤 신이 승리하느냐에 따라 좌지우지되기 때문이다. 여러 ‘신들’이 우리 마음을 차지하기 위해 전쟁을 벌이는 중인데도 우리가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할 때, 그 전쟁이야말로 우리에게 가장 치명적인 전쟁이 된다. 나는 여덟 살짜리 내 딸이 우상숭배에 관한 십계명을 ‘우상을 만들어 절하는 것’이라는 단순한 의미로 이해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그러나 문제는 대부분의 성인 그리스도인들 또한 그 계명을 그런 뜻으로 이해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상숭배에 관한 조항에 깔끔하게 ‘통과’ 표시를 하고 우상숭배에 대한 염려를 영원히 던져버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를 금할 수 없다. 그 신들의 정체? 하지만 우상숭배가 단지 신상(神像)을 만들고 그 앞에 절하는 것에 관한 것이 아니라면? 내가 지금 여기서 말하는 ‘신들’이 낯선 이름을 가진 우주적인 신적 존재들이 아니라면? 그 신들의 정체가 너무나 평범해서 그것들이 신이라는 것조차 우리가 전혀 식별하지 못하는 것이라면? 우리가 신상 앞에 무릎 꿇고 절하지는 않을지 몰라도, ‘헛된 생각’과 ‘돈’과 ‘일정표’와 ‘인터넷 검색 엔진’ 앞에 무릎 꿇고 절하는 것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당신이 지금 떨쳐버리기 위해 애쓰고 있는 모든 죄, 극복하기 위해 발버둥치는 낙담스러운 상황들, 심지어 당신의 삶에 목표와 의미가 결여되어 있는 것조차 우상숭배로 인한 것이라고 말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저자 - 카일 아이들먼
카일 아이들먼은 미국의 켄터키 주 루이빌에 있는 사우스이스트 크리스천교회의 젊은 교육목사다. 젊은 목회자답게 유쾌하고 활달하며 타협하지 않는 복음을 전하려는 열정이 있다. 다양한 형태의 신앙교육을 시도하며 만든 (믿음의 여행)와 (부활절 체험) 등의 DVD 시리즈를 통해 상을 받기도 했다.그의 신앙적 열정과 역량을 잘 보여 주는 것이 이번에 처음 출간한 「팬인가, 제자인가」(not a fan)이다. 이 책은 예수님의 제자로 살고 있다고 생각했던 저자 자신이 예수님의 팬(fan)에 불과했음을 깨닫고돌이켜 제자의 길을 찾은 경험과 말씀을 담은 글로서, 미국 기독교 사회 내에서 상당한 반향을 일으켰다.책의 메시지에 도전을 받아 예수님의 팬이 아니라 제자로서 살려는 사람들이 ‘not a fan’ 운동을 전개하고 있고, 운동의 확산 과정에서 not a fan follower’ journal과 십대용 not a fan 등 파생 도서를 낳기도 했다. 이를 바탕으로 이 책은 지난 1년 간 아마존 전체 순위에서 500위, 제자도와 전도 부문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가족으로는 아내 데지래와 슬하에 어린 네 자녀가 있다.* www.notafan.com

역자 - 배응준
규장의 전문 번역위원으로 총신대학교 신학과와 신대원을 졸업했다. 그는 기독교 클래식을 잘 소화하여 탁월한 우리말 감각으로 번역할 줄 아는 역자로서 20여 년 동안 90여 권의 신앙서적을 번역했다. 대표적인 역서로는 오 할레비스의 『영의 인도』, 『영의 보호』, 진 에드워드의 『아주 오래된 사랑이야기』, 존 번연의 『리마커블 천로역정』, 테리 홀의 『성경 파노라마』오스 힐먼의 『결정의 책』과 찰스 스펄전의 『내가 너를 축복한다』, 앤드류 머레이의 『나를 낮춰야 주님이 높아진다』, 테리 홀의 『성경 파노라마』, 카일 아이들먼의 『거짓신들의 전쟁』등이 있다.

목차

추천사
한국어판 저자 서문
서문

PART 1 신들의 전쟁
CHAPTER 1 우상숭배 문제 ; 우상숭배가 수백 가지 증상의 문제적 본질이다
CHAPTER 2 신들의 전쟁터 ; 우리의 마음이 거짓 신들의 전쟁터이다
CHAPTER 3 질투하는 신 ; 하나님은 우리 마음을 얻기 위해 질투하신다
CHAPTER 4 저마다의 신들 ; 인간은 누구나 자기 신을 선택해서 예배한다

PART 2 쾌락의 신전
CHAPTER 5 음식의 신 ; 하지만 인간들은 먹기 위해 살지!
CHAPTER 6 섹스의 신 ; 계속 밀고 나가. 타오르는 욕정을 만족시켜!
CHAPTER 7 오락의 신 ; TV를 섬긴다고? 제정신으로 하는 말이야?

PART 3 힘의 신전
CHAPTER 8 성공의 신 ; 네 인생이잖아, 필요하다면 뭐든지 해!
CHAPTER 9 돈의 신 ; 사실 사람들이 진짜 추구하는 건 나지!
CHAPTER 10 성취의 신 ; 다음엔 어떤 분야를 정복해볼까?

PART 4 사랑의 신전
CHAPTER 11 로맨스의 신 ; 당신은 나를 완벽하게 채워줘요!
CHAPTER 12 가족의 신 ; 아무도 나와 내 아들 사이에 끼어들 수 없어!
CHAPTER 13 ‘나’라는 신 ; 하나님을 섬길까? 나를 섬겨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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