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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대로 된 것이 하나도 없었다 상세페이지

종교 기독교(개신교)

내 마음대로 된 것이 하나도 없었다

변하지 않는 나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은혜
소장종이책 정가13,000
전자책 정가30%9,100
판매가9,100

내 마음대로 된 것이 하나도 없었다작품 소개

<내 마음대로 된 것이 하나도 없었다>

“주님은 지금도 나에게 사랑을 낭비하고 계신다!!”

은혜받아도 다시 세상으로 달려가고 욕심 때문에 잔꾀 쓰던 야곱이 바로 나였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최선을 다했지만 돌아보면 뜻대로 된 것이 없어 실망한 분
· 자꾸만 같은 죄를 짓고, 변하지 않는 내 모습에 낙심한 분
· 신앙이 자라지 않고 제자리에 정체되어 있다고 느끼는 분
· ‘나의 하나님’을 만나 함께하심의 확신을 얻기 원하는 분
· 주님의 은혜를 경험했지만 기도보다 늘 내 생각이 앞서는 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철저한 낭비다!
사랑받을 자격 없는 인생을 향한 주님의 끝없는 사랑이
오늘도 당신과 나를 살리고, 살아가게 하신다

야곱은 ‘별로’다.
야곱을 준비하면서
그가 치사하고 비열함을 드러낼 때마다
참 별로였다.

야곱을 공부하다 어느 날
너무 비슷한 한 사람을 보게 된다.
나 자신이다.
목사로 살며 내가 아닌 나로,
또 목사로 비쳐야 하는 나의 모습에
‘사기성’을 발견한 지 꽤 됐다.

야곱의 이야기는 전혀 야곱에게 집중되지 않는다.
오히려 정말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께서 계속 등장하신다.
이쯤 되면 혼내실 것 같은데 더 큰 축복을 하신다.
이건 뭐지?

사랑받지 말아야 할 대상을 향한 낭비.
낭비에 또 낭비를 거듭하는 주님의 사랑이
야곱에게만 있지 않고 우리에게도 있다.

그 사랑으로 살았다.
야곱도 나도… 여러분도.

_ 프롤로그 중에서


출판사 서평

성경에 수많은 인물이 나오지만 그중에서도 야곱은 특별하다. 태아 때부터 임종까지 기록된 드문 경우에다가 하나님이 선택하신 민족이 믿음의 조상인 할아버지가 아니라 야곱이 받은 새 이름으로 불린다. 그런데 이 특별한 사람 야곱이 본받을 만한 인품의 소유자는 아니었다. 속이고 빼앗고, 좀 나아졌나 싶었는데 또다시 거짓말하는 등 오히려 비호감에 가까웠던 그는 어떻게 그런 특별한 은혜를 입을 수 있었을까.
우리 쪽에서는 답도 이유도 없다. 아무것도 안 했는데 자꾸만 축복받고 은혜 입는 야곱의 이야기는 실상 야곱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야기다. 받을 자격도 이유도 없는 자에게 사랑을 ‘낭비하듯’ 거듭거듭 주시는 하나님의 이야기다. 그 수혜자는 모태에서 임종 사이 어딘가에 속한 모든 ‘인간 야곱’이다. 저마다 죄와 실수와 약점을 지니고 호감과 비호감을 넘나드는,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와 ‘성도’라는 새 이름을 얻은 모든 바로 우리 모두다.
비대면의 시대, 당신은 어디 있는가. 아직 ‘나의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벧엘, 라반의 양을 치는 밧단 아람, 인생의 난제로 하나님과 씨름하는 얍복 강가, 다시 내 꾀를 좇아서 간 숙곳 그 어디든 그곳에서 야곱과도 같은 자신의 존재를 인정하고 하나님을 대면하라.
야곱의 약점들과 그가 받은 무한한 하나님의 사랑에서 예외인 인생은 없다. 당신도 나도.


저자 소개

“주님은 지금도 나에게 사랑을 낭비하고 계신다!!”

은혜받아도 다시 세상으로 달려가고 욕심 때문에 잔꾀 쓰던 야곱이 바로 나였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최선을 다했지만 돌아보면 뜻대로 된 것이 없어 실망한 분
· 자꾸만 같은 죄를 짓고, 변하지 않는 내 모습에 낙심한 분
· 신앙이 자라지 않고 제자리에 정체되어 있다고 느끼는 분
· ‘나의 하나님’을 만나 함께하심의 확신을 얻기 원하는 분
· 주님의 은혜를 경험했지만 기도보다 늘 내 생각이 앞서는 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철저한 낭비다!
사랑받을 자격 없는 인생을 향한 주님의 끝없는 사랑이
오늘도 당신과 나를 살리고, 살아가게 하신다

야곱은 ‘별로’다.
야곱을 준비하면서
그가 치사하고 비열함을 드러낼 때마다
참 별로였다.

야곱을 공부하다 어느 날
너무 비슷한 한 사람을 보게 된다.
나 자신이다.
목사로 살며 내가 아닌 나로,
또 목사로 비쳐야 하는 나의 모습에
‘사기성’을 발견한 지 꽤 됐다.

야곱의 이야기는 전혀 야곱에게 집중되지 않는다.
오히려 정말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께서 계속 등장하신다.
이쯤 되면 혼내실 것 같은데 더 큰 축복을 하신다.
이건 뭐지?

사랑받지 말아야 할 대상을 향한 낭비.
낭비에 또 낭비를 거듭하는 주님의 사랑이
야곱에게만 있지 않고 우리에게도 있다.

그 사랑으로 살았다.
야곱도 나도… 여러분도.

_ 프롤로그 중에서

목차

들어가는 말

chapter 1 발목 잡는 인생, 야곱
chapter 2 가볍게 여김
chapter 3 하늘의 신령한 복
chapter 4 저항할 수 없는 은혜
chapter 5 기다림
chapter 6 떠나는 길
chapter 7 야곱에서 이스라엘까지
chapter 8 재회
chapter 9 잘못된 선택
chapter 10 다시 벧엘로

맺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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