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동산의 샘 상세페이지

종교 기독교(개신교)

동산의 샘

소장종이책 정가25,000
전자책 정가30%17,500
판매가17,500
동산의 샘 표지 이미지

동산의 샘작품 소개

<동산의 샘>

"나는 하나님밖에 몰라요!"

케냐의 장애아들과 캘리포니아의 중독자, 노숙자들을
눈물로 섬긴 제시카 윤 목사의 최신간!
주님과 나눈 사랑의 대화, 놀라운 영의 세계,
살아있는 순종과 믿음의 고백, 기적의 이야기들


인생의 후반전에 마지막 기회를 주신
하나님의 은혜

몇 개월간 생명을 건 눈물의 회개 이후, 주님께서는 내게 그 옛날 주님과의 신선하고 아름다운 첫사랑을 회복시켜주셨다. 은혜의 주님께서 수십 년 전에 허락하셨던 영의 은사도 되살아나게 하셨다. 사랑하는 주님의 음성이 내 속사람에게 진한 감동으로 들리기 시작했다. 이것은 엄청나게 놀라운 기적이었다.
그분은 내게 당신과의 대화를 기록하라고 하셨다. 그리고 이 기록을 주님과의 첫사랑을 떨궈버린 그분의 수많은 신부에게 알려서 다시 첫사랑의 불씨를 일으키게 하라고 명하셨다.
우리 삶에는 가던 길을 멈추고 자신의 신앙을 한 번쯤 돌아보는 시간이 정말 필요하다. 이 책의 모든 독자가 마음에 감동과 찔림을 받아 그런 시간의 관문을 거치게 될 것을 나는 진실로 믿는다.
_저자 서문 중에서


출판사 서평

잃어버린 주님과의 첫사랑을 회복하고, 영적 동행을 갈망하는
그리스도인의 심령에 놀라운 파문을 일으킬 책!

한때 자신이 ‘나이롱 삯꾼 목사’였다고 고백하는 제시카 윤 목사는 정년 퇴임을 앞둔 어느 날, 하나님이 주신 마지막 기회를 붙잡고 목숨을 건 눈물의 회개를 했다. 그리고 주의 뜻에 순종하여 하나밖에 없는 딸마저 가슴에서 파내고, 아프리카 케냐로 떠나 장애아이들 백여 명을 사랑으로 먹이고 입히고 가르쳤다. 매일이 눈물과 고난의 연속이었지만, 주님은 놀라운 선물을 예비해두셨다. 오직 좁은 길을 걷는 정결한 자에게만 허락되는 주님과의 깊은 만남을 기록하게 하셨다.
이 책은 세상의 가장 낮은 곳, 가장 작은 자들 곁에서 주님을 앙모하는 심장으로 써 내려간 성화의 기록이자, 그리스도의 숨결이 생생히 느껴지는 일기다. 책장을 펼쳐 그 깊고 오묘한 문장들을 읽다 보면 인간의 지식이나 상상으로 꾸며낸 이야기가 아닌, 지혜와 계시의 영으로 정직하게 받아적은 글임을 알 수 있다. 깊은 골방에서 주님과 나눈 사랑의 대화, 생생하게 묘사된 영의 세계의 신비한 체험, 역동하는 성령의 역사와 기적 같은 간증들이 우리의 잠든 영을 깨우고 화석화된 신앙을 돌아보게 할 것이다.


저자 프로필

제시카 윤

  • 학력 미국 California Consortium of Addiction Programs & Professionals 졸업
    미국 Crestmont College 졸업
    미국 Bethany Theological Seminary M. Div., Th.M.
    미국 California Beauty College, Licensed Cosmetology 졸업
    건국대학교 미술대학 학사
    혜화여자고등학교
  • 경력 케냐 장애 청소년 재활원 사역

2021.05.2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경력:
미국 구세군 목사 안수(1999)
미국 구세군 산타모니카 재활원교회 담임 역임
미국 구세군 호놀룰루 재활원교회 담임 역임
미국 구세군 프레스노 재활원교회 담임 역임
미국 구세군 산호세 재활원교회 담임 역임
미국 구세군 리버사이드 재활원교회 담임 역임
미국 구세군 서군국총회 사회사업부 부비서 실장 역임
미국 구세군 샌프란시스코 재활원교회 담임 역임


저자 소개

제시카 윤
미국 대도시의 뒷골목에서 중독자와 노숙자를 위해 수십 년간 목회했다. 사회적 약자를 섬기는 고된 특수 사역에 온 힘을 쏟다 보니, 하나님과의 첫사랑을 떨궈버린 채 잘 포장된 성공한 종교인이자 일 중독 목사가 되었다. 그러나 정년 퇴임을 앞둔 어느 날, 예수님이 찾아오셨고, 생의 마지막 동아줄을 붙잡듯 눈물로 회개하며 잃어버린 첫사랑을 회복한 뒤, 주님과의 영적 동행을 새롭게 시작했다. 그리고 그분의 명령에 순종해 아프리카 케냐 오지에서 3년간 백여 명의 장애아와 고아를 사랑과 눈물로 먹이고 입히고 가르쳤다.
《동산의 샘》은 자기만은 예수님과 동행하며 사는 줄 착각하는 신앙인들의 잠든 심령에 울리는 경각(警覺)의 호각 소리와 같은 책이다. 이 안에는 주님과의 신비롭고 은밀한 대화, 역동하는 믿음의 삶, 손에 잡힐 듯 생생히 묘사한 영적 세계 등 우리가 상상할 수조차 없는 내용들로 가득하다. 성경 말씀에 기반하여 치열하게 믿음의 분투를 해나가는 저자의 기적 같은 이야기가 우리의 화석화된 신앙을 부수고 성찰하게 만든다.
저서로 영성 회복의 전반기에 쓴 《잠근 동산》, 《덮은 우물》, 《봉한 샘》(밀알서원)은 영어, 일본어, 인도네시아어로도 번역되어 ‘한국판 천로역정’이라 불리며 기독교계의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후반기에는 《동산의 샘》에 이어 《생수의 우물》, 《레바논의 시내》를 출간할 예정이다.
혜화여고·건국대 미술대학 졸업, CA. Beauty College, Licensed Cosmetology 졸업, Crestmont College 졸업, Bethany Theological Seminary 졸업(M.Div. Th.M.), Consortium of Addiction Programs and Professionals 졸업, 구세군 목사 안수, 미국 산타모니카 등 7개 지역 재활원교회 담임 역임, 미국 구세군 총회 사회사업부 홍보실장 역임, 케냐 장애청소년 재활원교회 담임 역임, 현 제시카 윤 선교회 대표, 잠근 동산 선교센터 담임

유튜브 제시카 윤 TV|인스타그램 thumbelina30

목차

추천의 글
저자 서문

PART 1 열리는 동산의 샘
01 아이들 곁에서 엄마로
02 비눗방울의 달란트
03 성령님이 하신 신부를 위한 기도
04 여덟 천사의 방문
05 내가 악을 행치 아니하였다
06 보좌 앞의 저울추는 언제 움직이는가?
07 천사가 목욕시키는 아기
08 신부의 미장원과 기도의 전화기 가게
09 불씨는 나눌 때 더욱 커진다
10 화면 중독자들이 거하는 영의 감옥을 보다
11 영혼의 동전
12 번개 맞은 거목과 천국을 침노하는 방법의 의미
13 내 숨이 거두어질 때

PART 2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다
14 하나님과 마음이 합한 자가 되는 비결
15 주님 눈의 콩깍지16 분향단의 향 가루
17 포장지보다 내용물이 더 중요하지 않나요?
18 존재하는 먼지
19 천국에 있는 식구들을 보다
20 말씀대로 사는데도 불구하고
21 아버지와 어머니를 천국에서 보다
22 천국의 동생 집을 방문하다
23 천사도 예언을 한다
24 독사에게 물리다
25 배설물 덩어리
26 가슴 시린 첫사랑

PART 3 죽음의 문턱에 다녀오다
27 악몽의 하루
28 진주알을 삼키다
29 《봉한 샘》 원고를 떠나보내고
30 팔꿈치와 종아리
31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가 갈 장소
32 꿀벌과 파리
33 하늘의 열린 문은 같은 행보로 따라다닌다

PART 4 다시 보는 붉은 사막
34 다시 출발하는 아프리카여
!35 하늘에 등장한 큰 손
36 결혼의 창고
37 영들의 전쟁터를 향해
38 가까이 가기에는 너무 먼 당신
39 《동산의 샘》은 수업용 참고서인 영서다
40 외진 곳에 홀로 있기
41 천국의 곳간
42 목사도 중독에 빠진다
43 신부가 지녀야 할 세 가지 성품
44 눈물 젖은 가짜 베이컨 버거
45 그 책은 마귀가 막을 수 있는 책이 아니다
46 옛 동무와의 만남과 KNOA8의 뜻
47 무릉도원의 비밀 문

PART 5 영의 학교에 입학하다
48 옛사람이 나간 이후 영의 학교 훈련생이 되다
49 내 사랑하는 자는 가시나무 가운데 레바논의 백향목 같구나
50 내 영의 인장을 찾아오다
51 케냐의 마사이족
52 크리스마스이브의 기도
53 번제단의 불꽃은 재가 될 때까지 타야 한다
54 천국 내 집의 창문
55 아이들 졸업식의 후유증
56 천국에서 본 명철의 열매
57 벼랑 중턱의 좁은 길에서
58 엄마의 천국 집과 천사 신규를 보다
59 봉인된 언어
60 《잠근 동산》, 《덮은 우물》, 《봉한 샘》은 영계의 신호탄이다
61 천사들의 숙소
62 믿음의 크기가 사람의 그릇을 결정한다

PART 6 차원의 문을 여는 자
63 케투바의 증서를 받다
64 소금과 다이아몬드
65 가죽 공예
66 감사는 영의 전투에서 공격수가 되는 일이다
67 새털 같은 날들
68 너도 가려느냐?
69 백마를 타고 온 두 천사와 약 가루
70 미국의 친구 목사에게 보낸 서신
71 영의 세계의 다리를 건너다
72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불러주소서!
73 수치를 모르는 자는 주님께 수치스러운 존재다
74 신부의 연서
75 너를 나 있는 곳에 데리고 오마
76 고난과 역경의 수레가 가는 언덕길
77 생수가 흐르는 수정 파이프 위의 천사
78 유튜브를 지배하는 짐승의 영
79 천사들의 연회장
80 사악한 이사벨의 영
81 골방을 출입하는 법
82 천국 도서관에 들어갈 책


북 트레일러


리뷰

구매자 별점

5.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7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