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체크메이트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체크메이트

소장단권판매가2,700 ~ 3,000
전권정가8,700
판매가8,700

소장하기
  • 0 0원

  • 체크메이트 3권 (완결)
    체크메이트 3권 (완결)
    • 등록일 2018.03.12.
    • 글자수 약 15만 자
    • 3,000

  • 체크메이트 2권
    체크메이트 2권
    • 등록일 2018.03.12.
    • 글자수 약 15.4만 자
    • 3,000

  • 체크메이트 1권
    체크메이트 1권
    • 등록일 2018.03.13.
    • 글자수 약 12.7만 자
    • 2,7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체크메이트작품 소개

<체크메이트> 권력을 위해 사는 속물검사 감이운과 특종을 위해 뛰는 열혈기자 김윤하!
불법도박장에 잠복한 두 사람은 상대의 정체를 알지 못한 채 서로에게 접근한다.

이운의 진압작전 중 작은 사고로 인해 기절한 윤하는 취재하던 카메라를 망실하고,
윤하의 카메라 망실로 인해 이운은 ‘도박 검사’라는 오명과 함께 중앙지검에서 북부지검으로 좌천당하는데?!

"당신 때문에 다 망쳤어! 내가 5년 동안 대검으로 가려고 흙탕물에 얼마나 뒹굴었는 줄 알아?!"
'대검'이라는 말에 윤하는 그제야 이운이 표출해내는 분노의 근원지를 깨닫고는 헛웃음을 터뜨렸다.
"…속물."
"…뭐라구요?"
"당신이 대검찰청 발령이 엎어져서 화내는 게 아니라, 사회정의를 구현하지 못해서 화를 내는 거라면… 나 백번도 넘게 사과할 수 있어."
"…."
"다시는 마주치지 말죠. 감이운 검사님."

분명 다시는 마주치지 않기로 한 사이인데...
당신이 왜 여기 있어?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면이 다른 두 남녀의 티격태격 로맨스!




목차

1. 보도국 또라이와 검찰청 사냥개.
2. 코끼리와 키싱구라미.
3. "당신 지금, 길 잘못 들었어."
4. 그녀의 모순과 그의 선택.
5. 그의 모순과 그녀의 선택.


리뷰

구매자 별점

4.3

점수비율
  • 5
  • 4
  • 3
  • 2
  • 1

31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