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업데이트
-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4MB
- ISBN
- 9791165773557
- ECN
- -
- 출간 정보
- 2020.10.27.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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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현대물, 정치/사회/재벌, 전문직물, 배틀연애, 계약, 사랑꾼공, 까칠공, 초딩공, 미인공, 까칠수, 강수, 미인수, 적극수
*강태진(공) - 대한당 국회의원. 아나운서였으나 명석한 두뇌와 뛰어난 말솜씨로 국회에 입성했다. 오만하고 냉철한 성격으로, 자기 잘난 맛에 사는 남자. '불의의 사고'로 은우와 엮여 대서특필된 이후, 자신을 국민들 앞에서 공개 망신을 준 그가 귀찮고 짜증이 난다. 하지만 안 보이면 신경쓰이고, 보이면 거슬리고. 자꾸만 은우가 눈에 밟힌다.
*이은우(수) - 대한일보 탐사보도팀 기자. 입에서 나오는 말에는 거침이 없으나 기자로서의 능력만은 탁월하다. '불의의 사고'로 국민좆남이 된 후, 이상하게 자꾸만 태진과 엮이게 된다. 국민좆남에서 벗어나고자 태진을 이리저리 설득해보지만, 싸가지 없는 그는 자신을 거절할 뿐 도무지 기회를 주지 않는다. 기자 인생이 몇 년인데. 이대로 포기할 순 없다.
*이럴 때 보세요: 달콤살벌한 연애가 보고싶을 때
*공감 글귀
"인생 최대의 굴욕 사진이 찍혔는데. 내 기분이 얼마나 좆같을지 생각이 안되나 봐?"
"기레기라 그런게 아니고. 제가 원래 여러 방면으로 혀를 잘 놀립니다."
<하는 사이> 국회 파행을 취재하던 대한 일보 탐사 보도 기자 은우는 대한당 국회의원 태진과 계단에서 구르는 사고를 당하게 된다. 이로 인해 인생 최대의 굴욕사진을 찍히게 된 태진은 은우에게 숨겨왔던 본성을 드러내고.
“그거야 그쪽 사정이고. 나야말로, 인생 최대의 굴욕 사진이 찍혔는데. 내 기분이 얼마나 좆같을지 생각이 안 되나봐?”
그렇다고 은우도 얌전히 당할 인물은 아니었다.
“기레기라 그런 게 아니고. 제가 원래 여러 방면으로 혀를 잘 놀립니다.”
서로에게 악연이 되어버린 태진과 은우. 다신 보고 싶지 않은데, 어찌된 일인지 우연처럼 자꾸만 만나게 되는 상황이 펼쳐지게 된다.
#1. 국민 좆남의 탄생
#2. 역공
#3. 거래
#4. 물들다
#5. 먹고 튀려고
#6-1. 무슨 사이?
4.5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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