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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과실 연애사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쌍방과실 연애사

소장단권판매가2,400
전권정가4,800
판매가4,800
쌍방과실 연애사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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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방과실 연애사 2권 (완결)
    쌍방과실 연애사 2권 (완결)
    • 등록일 2021.01.07.
    • 글자수 약 7.2만 자
    • 2,400

  • 쌍방과실 연애사 1권
    쌍방과실 연애사 1권
    • 등록일 2021.01.07.
    • 글자수 약 8.6만 자
    • 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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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과실 연애사작품 소개

<쌍방과실 연애사> 까칠한 순정파인 태진과 당돌한 순진파인 정인의 파란만장 러브스토리.
대학교에서 처음 만난 둘은 서로에게 호감을 느낀다. 하지만 조심스럽기도 했던 두 사람. 드디어 태진이 정인에게 고백한다.

“정인아, 후우 나 좋아해?”

이 아무것도 아닌 말이 불러일으킨 커다란 오해와 착각. 그날 그들은 모두 스트레이트에게 거절당한 게이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7년 후. 둘은 박물관장과 그의 비서로 재회하게 되는데...

“죄송합니다. 저 그만두겠습니다.”

정인이 사직서를 내밀었다. 또 혼자 가슴앓이만 하다가 매몰차게 내쳐지는 빤한 결말이 정인을 두렵게 했다. 태진이 사직서라 쓰인 하얀 봉투를 노려보았다.

“밤새 고민한 게 고작 이거야?”

태진이 사직서를 낚아채더니 그대로 찢어 버렸다.

“너 하나 어엿한 비서로 키워내는데 얼마가 든 줄 알아? 그러니 불편하더라도 감당해. 퇴사는 꿈도 꾸지 말고.”



저자 소개

할아버지, 할머니 사랑합니다.
꿈과 예지를 믿는 신비주의자. 여러분의 꿈도 이루어져라. 얍!

목차

[1권]
01. 몽글몽글 그리고 팡
02. 두근두근 그리고 땡
03. 세상에 불이 꺼지면
04. 혼란합니다. 혼란해
05. 다시 그 봄을 잠깐 맛봄
06. 잠겨 죽어도 좋으니 물처럼

[2권]
07. 못난 놈, 그리고 못난 놈들
08. 서프라이즈? 서프라이즈!
09. 한 페이지 다음에 또 한 페이지
10. 아닌 밤중에 네덜란드
11. 새로운 페이지에 시작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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