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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총애받는 후궁이 아니었다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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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총애받는 후궁이 아니었다

소장단권판매가3,000
전권정가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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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고보니 총애받는 후궁이 아니었다 4권 (완결)
    알고보니 총애받는 후궁이 아니었다 4권 (완결)
    • 등록일 2021.11.23.
    • 글자수 약 11.1만 자
    • 3,000

  • 알고보니 총애받는 후궁이 아니었다 3권
    알고보니 총애받는 후궁이 아니었다 3권
    • 등록일 2021.11.23.
    • 글자수 약 10.8만 자
    • 3,000

  • 알고보니 총애받는 후궁이 아니었다 2권
    알고보니 총애받는 후궁이 아니었다 2권
    • 등록일 2021.11.23.
    • 글자수 약 12만 자
    • 3,000

  • 알고보니 총애받는 후궁이 아니었다 1권
    알고보니 총애받는 후궁이 아니었다 1권
    • 등록일 2021.11.25.
    • 글자수 약 10.5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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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총애받는 후궁이 아니었다작품 소개

<알고보니 총애받는 후궁이 아니었다> 아무런 계기도 전조도 없이 이세계의 후궁에 빙의했다.
공간이동을 가능하게 하는 모투스라는 신비한 광물이 존재하는 다른 세계에.
황제의 후궁이니 먹고 사는 데 지장은 없지만
이 후궁은 악녀로 유명한 아르네 폰 에델하이트였다.
아르네의 일기장을 통해 아르네를 연기하며 어떻게든 모투스를 이용해 원래 세계로 돌아가려 하는데,
아르네를 대하는 주변 사람들의 태도가 수상하다.

아르네의 남편도, 아르네의 시녀도, 아르네의 하나밖에 없는 오라버니도.
심지어 이 육신의 옛 주인까지.

과연 나는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
나는 정말 아무런 계기도 없이 이세계로 빙의하게 된 것일까?
내 주변사람들은 정말로 아르네를 보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나를 보고 있는 것일까?



목차

[1권]


[2권]


[3권]


[4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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