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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베이비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오싹한 베이비

소장단권판매가3,000
전권정가9,000
판매가9,000
오싹한 베이비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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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오싹한 베이비 3권 (완결)
    오싹한 베이비 3권 (완결)
    • 등록일 2022.03.10.
    • 글자수 약 9.1만 자
    • 3,000

  • 오싹한 베이비 2권
    오싹한 베이비 2권
    • 등록일 2022.03.10.
    • 글자수 약 8.9만 자
    • 3,000

  • 오싹한 베이비 1권
    오싹한 베이비 1권
    • 등록일 2022.03.14.
    • 글자수 약 8.7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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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코믹/개그물, #하극상, #감금

*작품 키워드:

#코믹/개그물, #현대물, #하극상, #나이차이, #오해/착각, #감금, #하드코어, #미인공, #울보공, #순정공, #능욕공, #광공, #집착공, #존댓말공, #사랑꾼공, #미남수, #강수, #적극수, #호구수, #허당수, #츤데레수, #연상수, #떡대수, #도망수 #심신미약공, #찐광기공, #겁많공, #내숭공, #사채업자수, #상남자수, #마성의헤테로수

*공: 이희도: 아기 천사 같은 얼굴에 지옥에서도 얘는 감당 안 된다며 입구 컷 할 품행을 지닌 예쁜 또라이. 아버지의 채무를 계기로 만난 사채업자 장우락의 협박에 지릴 정도로 극심한 공포를 느낀 나머지 그를 전기충격기로 기절시켜 지하실에 가둔다. 우락과 비슷한 나이대의 남자에게 트라우마가 있는 듯 보인다.

*수: 장우락: 피도 눈물도 존X 많은 사채업자. 채무 이행을 위해 이희도의 집으로 쳐들어갔다가 태어나 처음 맞아 본 일렉트릭 쇼크의 습격으로 지하실에 갇힌 신세가 된다. 사회 규범과 상식이라곤 일절 통하지 않는 희도에게 맞서고자 체면도, 가오도, 지위도, 팬티도 벗어 던진 이 시대의 진정한 쾌남.

*이럴 때 보세요:

1)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광기에는 광기! 당신 머릿속에 있는 광공의 이미지를 깨부술, “진짜 광기”로 무장한 예쁜 또라이 공에게 강철멘탈과 체력으로 맞서는 상남자수의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2) 남자 둘이 지하실에 갇히는 BL이 사람을 어디까지 웃길 수 있을지 궁금할 때

*공감 글귀: “형, 아까 같은 건 말 좀 하고 해. 깜짝 놀랐잖아. 공격하는 줄 알고 반사적으로 때렸네. 나 그런 거에 예민하니까 조심 좀 해줘.”


오싹한 베이비작품 소개

<오싹한 베이비> ※본 도서에는 폭력, 감금 등 개인에 따라 불쾌감을 느낄 수 있는 자극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 시 참고 바랍니다.

※본 도서에는 작품의 분위기를 고려하여 의도적으로 표준 맞춤법을 따르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도서 이용 시 참고 바랍니다.

집에 찾아온 사채업자 아저씨가 너무 무서워서…. 감금했다!

사채업자 우락은 한 채무자를 윽박지르러 간 호화 주택에서 채무자의 아들 희도를 만난다. 첫 만남에 오줌까지 지리며 자신을 겁내 하는 희도를 심신미약자로 판단한 우락. 채무 강제 이행을 위해 그의 집으로 쳐들어갔다가 그만 전기충격기로 급습당해 기절하고, 지하실에서 눈을 뜬 우락에게 희도는 눈물 콧물 바람으로 “너무 무서우니 당신이 날 진심으로 좋아해 줄 때까지 감금하겠다”고 선언하는데……. 죽고 싶지 않은 자, 사랑에 미쳐라! 미쳐도 너무 곱게 미친 예쁜 또라이 희도와, 360도 돌아 버린 나머지 의외로 상식인인 우락 아저씨의 오싹오싹 러브 코미디♡

[본문 중에서]

“진지 잘 드시고는 느닷없이 소리치고, 화내고, 이게 저 좋아하는 거예요? 다 믿지도 않았지만……, 정말 요만큼도 좋아하는 것 같지 않아요!”
아차차, 나 얘 좋아하지. 수시로 잊어버려서 큰일이었다.
“아 미안하다. 내가 남자 좋아하는 게 처음이라 표현이 서툴러. 남자들이랑은 이렇게밖에 지내보지 않아서 평소 하던 대로 나왔네. 아니다. 팀장들이었으면 쥐어팼는데 너라서 이 정도 한 거 같은데? 그러네, 내가 이럴 리가 없는데. 이야, 이거 너무 좋아하는 건데?!”




목차

[1권]

1.
2.
3.

[2권]

4.
5.
6.

[3권]

7.
8.
9. 외전1. -그게 언제냐면
10. 외전2. - Lover and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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