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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마검이 되었습니다 상세페이지

BL 웹소설 판타지물

주인공의 마검이 되었습니다

주인공의 마검이 되었습니다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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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인공의 마검이 되었습니다 181화 (완결)
    • 등록일 2023.01.11.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주인공의 마검이 되었습니다 180화
    • 등록일 2023.01.11.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주인공의 마검이 되었습니다 179화
    • 등록일 2023.01.11.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주인공의 마검이 되었습니다 178화
    • 등록일 2023.01.11.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주인공의 마검이 되었습니다 177화
    • 등록일 2023.01.10.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주인공의 마검이 되었습니다 176화
    • 등록일 2023.01.09.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주인공의 마검이 되었습니다 175화
    • 등록일 2023.01.06.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주인공의 마검이 되었습니다 174화
    • 등록일 2023.01.05.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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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판타지 #인외존재 #서양풍 #책빙의물

*작품 키워드:
#역키잡 #달달물 #성장물 #원앤온리
#축복받은아이공 #미남공 #대형견공 #계약집착공 #분리불안공 #질투많공 #다정공 #눈치100단이공
#마검수 #미인수 #빙의수 #능력수 #공에게만다정수 #감정에_미숙하수 #공에게_스며들었수 #입덕부정기있수

*공: 로한
원작 소설 속 주인공. 구원교의 습격으로 인해 폐허가 된 마을에서 아르펠에게 주워져 그에게 맹목적으로 의지하게 되었다. 본래도 눈치가 빠르고, 냉철한 편이었으나 아르펠에게 버림받지 않기 위해 더욱 날카로워졌다. 축복받은 아이는 마검과 계약하여 평생을 함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약할 날만을 기다리며 힘을 기르고 있다.

*수: 아르펠
망령의 힘에 의해 타락한 마검. 빙의 전 로한의 불운한 과거가 적힌 소설을 읽었기에, 원작과는 다른 길을 걷고자 한다. 로한을 신전에 데려다주고 사라질 계획이었으나,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지며 점점 로한이 소중해졌다. 항상 로한만을 신경 쓰는 로한바라기로 감정을 거의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가끔은 잔혹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이럴 때 보세요:
소중하게 키운 공에게 다정하게 잡아먹히는 수가 보고 싶을 때.
이게 사귀는 사이가 아니면 뭐냐 싶은 달달한 일편단심 관계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나도. 너랑만 있었으면 좋겠어, 로한.” 내게 의미 있는 존재는 너뿐이야.


주인공의 마검이 되었습니다작품 소개

<주인공의 마검이 되었습니다> 정신이 피폐해진 주인공 로한이 햇살처럼 밝고 다정한 성녀에게 마음을 위로받으며 사랑을 키워나가는, 한 로맨스 판타지 소설 속에 빙의해 버렸다.

그것도 주인공을 피폐하게 만드는 원흉이자, 신전에 의해 봉인 당하는 타락한 마검으로.

“나중에 네가 검을 필요로 하면, 내가 네 검이 되어 줄게.”

지키지 못할 약속까지 해가며,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다 잃고 떠돌아다니게 된 주인공을 거두어 신전에 가기 전까지만 돌보기로 하는데.

어느샌가 육아는 진심이 되고 말았다.

***
“아르펠이 계속 나랑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속삭이는 듯한 작은 목소리였음에도 불구하고 아르펠은 어느 때보다 로한의 말을 선명하게 들을 수 있었다. 어쩐지 가슴이 빠듯하게 차올랐다. 이유를 알 수 없는 충족감이었지만 어찌 됐든 로한으로부터 비롯된 감정이니 달갑게 받아들였다.

빵빵한 볼을 손가락으로 꾹 찔렀다. 이런 걸 귀엽다고 하는 것 같다. 손가락으로 살살 누를 때마다 쿡 들어가는 볼살을 몇 번이고 만지작거렸다. 자꾸만 볼을 건드리자 로한이 어깨에 묻고 있던 고개를 홱 들었다.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지만, 아르펠은 어쩐지 로한의 시선이 ‘아르펠은요?’하고 묻고 있는 것 같다 느꼈다. 이제는 로한을 따라, 제법 자연스럽게 옅은 미소를 머금을 수 있게 된 아르펠이 답했다.

“나도. 너랑만 있었으면 좋겠어, 로한.”

내게 의미 있는 존재는 너뿐이야.


저자 프로필

로로늉

2022.06.1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좋은 글을 즐겁게 쓰고 싶습니다. @Roron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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